일년 넘게 일하니 몸이 만신창이
그래서 퇴사 후 건강추스리고 이직준비 하려고
지금은 그냥 스트레스 덜받는선에서 4월 말까지 회사 다니려고 하는중
5월되면 퇴직금 받고 일주일정도 쉰다음에
공기업이든 안정성 있는 직업 찾고 열심히 공부해보려고 천만원 정도 따로 모아둠.
어찌 해야될지 막막하다.
편안히 안전성있게 회사 다닐순 없는걸까
그래서 퇴사 후 건강추스리고 이직준비 하려고
지금은 그냥 스트레스 덜받는선에서 4월 말까지 회사 다니려고 하는중
5월되면 퇴직금 받고 일주일정도 쉰다음에
공기업이든 안정성 있는 직업 찾고 열심히 공부해보려고 천만원 정도 따로 모아둠.
어찌 해야될지 막막하다.
편안히 안전성있게 회사 다닐순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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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ef83b49
6c873ca8
사람이라는게 참 미운정이라도 들고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까지만 도와주자 -> 반복 하다가
결국 정이 뚝 떨어지는 계기가 오기전까진 실행을 못하겠더라고
시이벌 거래처 높은놈 접대하는데 술취해서 나보고
말수도 적고 여자같다며 고chu 까보라는데
우리직원들은 말리지는 못할 망정 까보라고 부추기더라
그때 신고하고 지랄했었어야하는데
바보같이 걍 퇴사함 ㅠㅠ
f1ac449b
2764d7db
캬 고놈 진성 사내였네 했을텐데
82a26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