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는 길어야 냉장 5일 이었는데 해산물은 더 짧고 ㅇㅇ

새우 꽃게 이거 당장 먹을게 아니라면 냉동실에 넣어 금방상해
고기도 남긴다면 바로넣고
야채는 나같은 경우는 마늘은 어느정도는 편썰어서 알리오올리오 넣는건 냉장보관하고 나머지는 다져서 실리콘 얼음곽같은거에다가 얼려
고추도 송송썰어서 얼리구 파도 얼리는 사람있다는데 난 자주쓰는 편이라 그냥 밖에보관함 뿌리있는채로
근데 손질해서 냉장고 넣는게 편해 양파도 밖에둠

냉동해서 안좋은게 아니라 냉동 했다가 해동을하면 이제 냄새가 심해지니까 가급적으로 빨리 먹으라는거임 냉동해서 안좋은건 개소리지

해산물은 냉장실에 오래 나두면 상하기도 쉽고 그러니 냉동실에서 넣어두면 좋고 고기는 해산물보단 덜 하니깐 냉장보관 해도 상관 없음

대신 빨리 먹어야됨 파.마늘.고추는 파하고 고추 채썰어서 봉지나 플라스틱 반찬통에 넣어서 냉동보관 하면 오래 쓸수 있음 마늘도 다져서

냉동 보관하면 더좋음 대신 한번에 다 뭉쳐서 냉동시키면 담에 쓸떄 힘드니 한번씩 꺼내서 쓸수있게 잘 정리하셈

그리고 배달해서 장을 보는거면 딱 필한거만 사 그게 더 좋아 한번에 많이 사지말고

양파는 냉동하면 이상해짐

단백질이 많은 육류, 어패류(특히 조개류)는 상하면서 번식하는 세균이 내뿜는 독소가 우리같은 동물들에게 무척 치명적임. 따라서 저온으로 2일~3일정도는 괜찮을 지 몰라도 그 이후는 시간이 갈수록 위험해지지
야채류는 그만큼은 아니어도 맛과 식감을 크게 해치기때문에 신선칸에 보관해뒀다가 일주일 이내에 해치우는게 낫겠지.
굳이 장기간 보관해야된다면 냉동보관을 해야될텐데, 이런 경우는 재료에 수분이 얼마나 많은지를 기준하면 되지만
결국 냉장보관하다가 먹는것만 못함.

파, 고추는 냉동보관하는 경우도 많지만 식감이 떨어짐.
익히면 쉽게 물러짐.
양파는 얼었다가 녹으면 죽처럼 돼버려. 아예 식감은 포기해야함.
마늘은 냉동보관할거면 다져서보관
육류나 갑각류, 어패류같은 경우도 얼렸다 녹이면 식감이 질겨지고 육즙철철은 포기 해야됨.
차라리 시장가서 조금씩 사다먹는거 추천
매일 가는게 무리라면 2일이나 3일단위로
적어도 일주일단위로라도 신선하게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