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둘째 고양이인데


개의 성지지만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도 꽤 많길래 올려봄




이제 5살 된 우리집 둘째 고양이 모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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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요녀석 한 마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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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데리고 왔을때... 생후 5주


원룸에서 강아지를 키우던 여학생이 덜컥 분양을 받아 데리고 온 코숏+아메숏 믹스의 아이인데,


하도 우니까 파양을 하더라고... 그래서 글 본 순간 덜컥 데리고 와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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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왔을때부터 잠 엄청 자고, 삐약 삐약 새벽까지 울어재끼는 엄청난 아이였음...


400g도 안되어서 한 손바닥 위에 들리는 크기인데, 어찌나 밥은 잘 먹던지... 화장실도 첫째 하는거 따라 보더니


첫날 바로 떡- 하니 볼 일 보더라고... 심상치 않은 놈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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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그야말로 폭풍 성장을 했는데...


대표적인 놀이로는 첫째 꼬리 가지고 놀기, 울기, 문짝 올라가기, 길게 눕기 (요롱이.....자세)가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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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을 너무 잘하니까 당황한 첫째...








아래부터는 사진 쭈욱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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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찍어! 어딜 찍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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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미묘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음...ㅋ







이 녀석은 좀 기~~~~~~~~~~인 편에 속해.


자세도 특이하게 아예 슈퍼맨 자세로 눕는 편인데...



아래 사진 자세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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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이 이상한건가 싶기도 하지만...(수컷인데 말이지...) 지 편한 자세라니까 그냥 냅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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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도 나름 잘 지내는 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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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봐줘서 고마워.


아래는 좀 잘 나온 사진 준비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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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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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어택!








오래오래 같이 살았음 좋겠다...



대신 새벽에 좀 그만 울었으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개드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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