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개꿀 음식점은 아무대나 가도 평타 이상이다

만제 돈까스
근데 만제 멀다능

유니버셜은 하이패슨가뭔가 포함된걸루다가 사라 그거없이 했다가 뭐 하나 탄다고 4시간 반 서서 기다림

핵이 떨어지면 난 그냥 한국 올건데;;

오사카 마구로쇼쿠도 개추천 인생참치회덮밥

유니버셜 스튜디오 휴일에 가는거 아니다
일본인들도 온다.

오사카는 도톤보리 마라톤맨 앞에서 사진찍어야지ㅋㅋㅋ 다리위보다 다리아래가 사람없고 사진 잘나옴

100엔 맥주집
아사히생맥 100엔ㄱㅇㄷ

혼잡도 노란색이 어느 정돈지 모르겠는데
http://usjinfo.com/wait/callendar.php?year=2017&month=09&park=#land_cal
이사이트에서 50찍었을때 갔는데 2시간 기다린거 없었다 해리포터 15분컷해봄
그런데 이게 좀 눈치 싸움임
다음날 비와서 30이었는데 플라잉 다이노소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거의 대기시간 2시간이었음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을꺼면 체력소모 생각좀 해야된다
계속 서있어서 발 엄청 아플꺼임
먹을거 반입안되긴 하는데 마실거나 과자정도 챙길려고 하면 가방에 넣어가 가방 뒤지지도 않고 그쪽 스텝들 하나하나 다 막기 힘드니 알고도 넘어가는 분위기임 참고로 화장실 쪽에 식수대 있다
스튜디오 안 식당은 맛보다는 가격이 쎄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정이면 점심만 안에서 해결하고 아침이랑 저녁은 다른걸로 해결해
스튜디오 입구 앞에 상점들 있는곳 식당들 있고 거기에 타코야끼 박물관 있다
6곳? 입접해있는데 거의 다 비슷하니 마음가는거 먹으면 됨
로손 편의점도 있는데 아침이랑 저녁은 사람 엄청 많음

먹은 것 중에 덴덴타운쪽 규카츠 타케루라는 가게있는데 거기 맛있었음
청어소바도 먹어볼만함 나니와 오키나
편의점 계란 샌드위치랑 로손 모찌롤 추천함
컵라면은 닛신 시푸드나 카레가 입에 맞을꺼임 종류가 많아서 여러개 도전해보는것도 좋다

나는 오므라이스집인 북극성 아직도 기억나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