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아닌데 나에대한 뒷소문이 나오는데 묵묵히 행동으로 보여준다...?음
그리고 밑에놈들한테 불이익을 느끼게 해줘야 함
나는 내쪽은 확실히주고 차별을둔다

응 한국에선 꼬투리 하나 잡으면 그걸로 시시건건 물고 늘어져서 저놈은 무능한 놈이다 라는 표식을 박아줘야 이겨

네 다음 찐따

그냥 여러가지 조건 중 하나겠지 위에놈들 ㅋㅋㅋ
뭘 그리 이 악물고 박박대고있어 ㅋㅋㅋ

일단 능력부터 기르자~

밟을땐 밟아주고 잘하는 애들은 끌어주고
위에 아첨도 할줄 알면서 필요로 하는거 물어다줄 수 있는 사람이 사회생활 잘하는거 아니냐
그래야지 뒷소문이 좋게 남

그냥 존버하면서 이익만 챙기라는 뜻이잖아. 그런데 한국은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이고 입다물고 있으면 내 월급만 안오르는 어메이징한 곳이라서ㅎㅎㅎㅎ

한국 기준은 아닌가봄. 한국에선 사내정치 잘하고 입 잘 사용해야 성공하는데

뒷소문이나 꼬투리잡히는건 찐따라 그런거 아닌가

초면인데 뒷소문 꼬투리 잡힐리 없고 거기서 어떻게 처신하느냐에따라 뒷소문이랑 꼬투리가 잡히는거지. 대체로 찐따들이라 소문 안좋게 나고 꼬투리 잡히는건데 왜 본인들은 모를까

항상 그룹을 봐도 찐따격 애들이나 뒷담까고 남 눈치 신경쓰고 남들 까는거에 혈안 되있지 정작 리더격 애들은 조용히 맞장구만 쳐주고 좋다고 깔깔 웃으면서 듣고만 있음.

내 행동양식하고 상당히 비슷하네..
어차피 조언이라는건 자기스스로 고칠생각이 없는이상 다 소귀에 경읽기라서
안하는거긴한데..

steady하게 가는고야

이건 나에대한 뒷소문이 퍼졌을 때를 이야기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저기서 말하는 대로 행동하면 적어도 뒷소문나서 타인의 공적이 될 확률은 낮아보인다. 어느정도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함. 입 존나털고 남들 찾아다니면서 가르치려들면 오히려 적이 많아짐..

이런글 올리는 새끼 특징.

자기는 결점 없다고 생각하고 남탓만 오지게 함

오-글

능력은 되고?

개인 능력 플레이가 가능한 곳에서나 될 일이고
한국은 무리 형성해서 싸우는 다구리 플레이라서 가만있으면 죽음

나도 예전에 이런 글 썼었는데 자승자박이라고 존나게 비웃음 당함

문제는 잠깐이라도 얻어먹거나 뭐 도움받거나 그런게
있었으면 사소한거라도 그걸로 찝혀서 깝깝한 상황이
된다는거. 가만히 조용히 있으되 본인 할일을 티끌도
실수가 없이 처리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않아

공감되는 부분이 많다

찐따라서 강제로 침묵하고 살았는데 힘은 내가 가지기보단 목소리 크고 자기주장 강하고 주변에 사람 많은 놈이 가지더라...보통 인싸로 불려지는 그런 애들 말야

이정도를 가지고 모략가라고 말하기에는 많이 부족해보인다... 수동적인 전략이고 내가 흠잡힐것이 전혀 없다는 전제가 깔리거든. 그냥 평화롭고 실력위주의 단체에서는 먹힐 수 있겠지만 정치가 심한 곳에서는 오래 못버틸듯.

일을 하려면 대화가 되어야 되고 원활한 대화를 위해서는 그래도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감정을 갖고있는게 낫지 않겠어?

이런 새끼들로만 구성된 조직이나 팀은 꼭 망한다.
사업주라면 응당 해고 1순위로 삼아야 할 것.

모략가는 지랄 ㅋㅋㅋㅋ
모든것은 상황이야
변수는 씨발 좆도 많고 모략가면 그걸 센스있게 다 활용해야지
저 경우도 타인에게 약점이 있다면 그걸 알려주고 내편으로 이득을 취하는게 많은지 알려주지 않고 자멸을 기다리는편이 이득인지, 그것을 욕해서 약점을 밝혀 평판을 떨어뜨리는것이 이득인지 그 외 수많은 선택지들의 손익을 따져야지
그냥 약점을 알면 입다무세요? ㅋㅋㅋㅋㅋㅋ

조직사회에서 가만히 있으면 밟혀죽는거지
히키코모리가 쓴 글인듯

그냥 케바케다

제갈량 같이 생각해도 내가 졸병인데

중립도 힘이 있어야 지킬수있는거다

필수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얘들아...
그냥 훈수 자제하라는 정도로 알아듣고 넘어가면 되지 뭘이리 불타올라

군대무엇?니전우도안챙기냐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