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무의 피해자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한다는건 도대체 어느 미친놈이 군대다녀와서 뿌듯하다고 할까?
난 항상 이야기하고 다니는데 군대 갈바에 걍 나라 뜨라고;; 저 양반은 도대체 누구랑 이야기한거?? 트젠들이랑 친한가??

군대 이야기만 나오면 꼭 권력찾는데 쟤네들 진짜 권무세임 권력이란 단어 없이는 지들 논리 진행 자체가 안됨
단순히 군대 갔다온 애들만 봐도 남자 의견은 '난 군대를 다녀왔다 너무 힘들고 시간 아까웠다 나도 피해자고 나를 이해해주고 잘했다고 해줬으면 좋겠다 난 잘못된게 아니다'
이런 의견이지 무슨 권력이 있네 마네;;

'너넨 여자니까 으디 여자가 예비군이 말씀하시는데 껴들어 건방지게'

이런식으로 말을하는 사람이있으면 그 사람이 애초에 예의범절이라곤 1도없는 개 정신병자새낀거지
애초에 뭘 설명한지도 모르겠는 저 글이 이야기하고싶은게 그거자나 남자들은 군대를 다녀오면 권력욕이 어쩌고하는거보니까 결국엔 걍 군대이야기로 아가리 닫으라는거자나 애초에 국가란 곳에 살면서 그 국력을 필요로하는 군대란 집단 자체를 부정하면 그게 흔히 말하는 빨갱이지 아니야??

육아는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가사는 진짜 별거 아니잖아

저게 허핑턴포스트면 한겨레쪽일걸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