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리가 외국보면서 씨발 쟤네 병신들ㅋㅋㅋㅋㅋㅋㅋ하기에는 쟤네가 우리한테 피해를 주기때문에 마냥 거르기만 할순 없음여

하..한녀..거..거른다..

오랫동안 딸 사망신고 안한건 확정

사실여부를 다떠나서 그냥 왜 사망신고를 10년이나 안했는지 궁금

사망신고는 하지 않았고, 친가에도 알리지 않은 간 맞는데 부검까지 한거면 은폐라고 볼 수 없다고 한다고도 해서


◇ 김현정> 왜냐하면 10년 전에 죽은 딸아이의 죽음을 친가 쪽에 알리지 않았다는 건 딸 앞으로 저작권이 된 거를 지키기 위해서 숨겼던 거 아니야? 이렇게 의심들을 많이 하셨어요, 어제 하루 종일.

◆ 손수호> 하지만 신중하고 냉정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는데요. 경찰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김광석 씨의 딸은 2007년 119 구급대에 의해서 병원으로 옮겨지고요. 치료를 받다가 숨집니다. 부검을 했습니다. 부검 결과 사인은 급성폐렴이었습니다.

◇ 김현정> 부검까지 했어요?

◆ 손수호> 부검이 진행됐다는 건, 검사 그리고 경찰이 관여됐다는 것이고 또 의사가 직접 확인했다는 거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굳이 부인이 딸의 사망사실을 의도적으로 감출 수도 없고 감췄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http://m.cbs.co.kr/fm981/board/?type=View&bcd=007C059C&multi=6&num=159424&page=4&pgm=1378

상식과 정황이란 단어의 의미와 존재이유

내가볼땐 99% 다

정확히 말하면 물증은 없지만 정황상 의심되는 면이
엄청나게 많은거지 제대로 된 해명도 안하거나
알리바이상 증거도 제시 못하는것도 이상하고

jtbc 인터뷰 보면 3심이 '상고'라는걸 모른다거나
이상호가 기자 '라이센스'가 있냐?라는 말을 하는거 보면 그냥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라서 말을 못하나 하는 생각도 살짝 들어서.

김광석씨의 저작권이 자신이 죽으면 딸에게 가도록 양가 모두 합의된 상태였고,
감광석씨 돌아가시자마자 아내가 친가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냈고 판결은 당연히 딸에게 가는 걸로 마무리 됬다.
그리고 저작권을 가진 딸이 사망했지만, 10년이나 신고를 하지않고 있었다.
물론, 10년간의 저작권료는 어디로 갔는지 행방불명. 추정액 100억원에 가까움

너무 뻔한 결과 아닙니까?

여기에 추가로 진술번복영상과, 최근 인터뷰에서 횡설수설하는 것까지있음.

딸 관련한거는 이미 딸 죽기 전에, 딸이 죽으면 서해순한테 저작권 간다고 합의를 봤다고 함.

숨길 이유가 없었다고 말하기도 하던데?

◆ 손수호> 딸에게 있다라는 결론이 난 건데요. 그런데 김광석 씨의 아버지가 사망하면 김광석 씨의 딸, 즉 손녀가 저작권 넘겨받기로 한 그런 합의는 진작부터 있었고요. 그게 2005년에 저작권 이전 요건이 충족된 겁니다, 아버지의 사망으로 인해서. 그리고 그 후에 딸이 사망하면 이 권리를 딸의 엄마인 김광석 씨의 부인이 단독으로 상속하게 됩니다.

◇ 김현정> 그러면 딸의 죽음을 엄마가 굳이 감출 이유가 없네요. 딸 죽으면 자기한테 오도록 자동으로 돼 있는 걸.

http://m.cbs.co.kr/fm981/board/?type=View&bcd=007C059C&multi=6&num=159424&page=4&pgm=1378

오호라

검찰에서 고발할정도면 뭔가가 나와서햇다는건데 그상태로 제대로 질의응답 안하고 회피하면서 아 여자라서 당햇어요 하는게 정상적인 사람 행동은아닌거같아

말돌리기 스킬은 진짜...

어쩔 수 없었다...문읍읍님과 결혼했음.....웁웁

고대 그리스 시대 땐 여성과 남성의 지위가 거의 동등했음. 헬레니즘 시대에는 오히려 여성의 지위가 더 높았다고도 함.
'마누라 때문에 못 살겠다!'라는 말은 거꾸로 생각하면 여자한테 잡혀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말이지.
피타고라스의 말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하는 게 맞지 않나 싶음.

그땐 구멍동서가 하도 많아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음.

ㅇㅇ 고대 그리스 시대에 유독 동성애가 빈번했던 것도 많은 점을 시사하지. "오죽하면..." 이랄까.

했다 함같은 추측이 아니라 했어 뉴스에 나오던데? 본인 육성으로

ㅇㅇ 캡쳐된 기사 바로 밑에 적혀있었는데 옳그떠라 작성자가 자른듯
문재인 언급한거 보면 달빛양념단 끌여들여서 어떻게 든 여론 바꿔볼려고 한거 같음

그러니까 확실하게 하자고 문제제기를 하니까, 해명이나 설명은 일언반구도 없이
"기억이 잘..." "경황이 없어서..." "여자라서 당했다" 이따위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데 의심이 가요 안 가요?
님은 청문회 나온 정치인이 의혹에 대한 해명 대신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로 대답 일관하면 욕 해요 안 해요?

확실한건 없는데 정황상 이해 안가는 부분이 너무 많고 그 모든 의혹들이 부인과 너무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니까

시기가 미묘하네요 이게 또 미러링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