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의 마음은 타들어가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이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미친놈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이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나도 그 생각했는데

시발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네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탈모좀 까지마 시발로마

난 내 심정표현도 못 하냐

미안,,,

이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례합고옵니다

성지순례 왔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는 차갑게 심장은 뜨겁게

어?...

2018 ?!

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둔 수교탄!

[삭제 되었습니다]

이과성님 충성충성^^7

세상을 바꾸는게 이과라고? 이과는 문과들이 만들어논 틀 속에서 움직일 뿐이다

유명대학 수학과 나온 사람들이 금융가로 가는거보면 말다했지

그냥 사회교육과 학생인데 대충 끄적여봄 맞는지 모르겠는데
가격과 수요에 의해서 시장이 총 세개라 나뉨 재화시장 노동시장 화페(금리)시장
마셜이란 사람이 수요와 공급을 토대로 이 균형이란 걸 찾아냈는데 저기 위 저 그래프가 경제학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그래프라고 할 정도로 시장을 잘 설명하고 있음
즉 가격은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며 이는 최적의 효율(합리적 선택의 극대화)라는거임
근데 이는 완전경쟁시장이란 가정이 깔리는데 이 완전경쟁시장은 정부의 개입 최소화와 같은 야경국가를 주장하는 (현대 신자유주의자) 입장에서 가능
그래서 저 그래프 상 보여주는 사회적후생은 극대화 될지 몰라도 결국 노동자인 대다수 국민보다는 부유한 사람이 더 많은 이득을 취하는게 (자본가의 자원 활용에 따른 이윤 극대화는 생산요소 및 규모의 경제 부분이라 너무 길어지는 거 같아서 각설) 그래프로설명 됨
마셜은 그런 부분에서 거시경제학의 관점으로 복지국가 처럼 효율성보단 자원의 배분 즉 형평성이 왜 안이루어질까 알아내려고 저렇게 공부하신듯
근데 사실 저 문장은 거시적 관점인거 같은데 마셜의 균형최적은 미시에서 더 다뤄서 나도 저 글보니 좀 신기함

ㅠㅠ 말 존나 길게 쳐준건 고마운대 그니가
결론이 뭐냐고 왜 소득불균형이 오냐고 ㅠ

규모의 경제, 범위의 경제에 의해서 자본가들은 자원이 많으니까 그에 대해 최적의 이익(비용낮추는)을 추구하는데 그것도 노동시장에 적용되서 노동자들이 갈려나감
솔직히 단순노무직은 최저시급 없다고 따지면 누구나 가능한거니 공급자(노동자, 가계)는 넘쳐흘러서 균형점이 낮게 잡힘
그러니 자본가들은 적은 임금으로 개꿀핵이득을 보지만 나머지는 못본다 라고 난 생각함
그래서 거시경제학에선 복지국가 경제정책 주장하면서 저 그래프에 균형점 위쪽으로 x축과 평형한 줄하나 그어서 최저시급 도입으로 후생 넓이는 줄어들더라도 형평성과 배분을 주장한다는 머 그런건데 설명하니 힘드네ㅠ

한계와 같은 마셜의 여러가지 멋있는 이론이 많지만 댓글이 길어지면 에바참치인부분이라 다 짜름
막 즉흥적으로 써서 앞뒤 좀 없고 허술하게 쓴 부분도 있으니 경크리트분들 너무 어금니 갈지 마시구 읽어보시길

대나무가 안자라서

경제학원리 로 검색 ㄱ

ㄱㅅ

킹-갓-큐

나도 왜 경제/경영이 문과로 취급받는지 모르겠음. 어차피 커리큘럼에서 경제수학이나 경영수학이나 둘다 미2까지 포함이고 사회현상 설명할때도 수학이 절대로 필요한 부분인데

너네들이 문/이과 나누는 기준을 아예 모르는거같네
문과-인문학즉 사람들사이의 일들의 학문이다.
사람에 대해 연구하는게 문과인거다.
이과-자연 사람사이의 일이 아닌 모든것

그렇다고 이공학으로 보기에는 통계학이나 수리학등 이학 지식이 글케 많이 필요하지는 않잖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