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런글이 올라옴
이에 당황한 유저들
운영자 등판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상황
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
민희진 다같이 죽자 수준인듯? 13 | 장의추억 | 22 | 1 분 전 |
[속보] 방시혁 "아 즐거우시냐고요 ㅎ" 31 |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 30 | 3 분 전 |
실시간 민희진 등판 20 | 붕따기 | 15 | 5 분 전 |
솔직히 뭔말인지 모르겠으면 개추 21 | RTX4090오우너 | 36 | 6 분 전 |
(속보) 민희진 민지는 이뻤다 20 | 콩순이아빠 | 24 | 6 분 전 |
확실한 건 이제 민희진은 엔터계 아웃임 ㅋㅋㅋ 29 | 으헤호시노좋아 | 39 | 6 분 전 |
결국 이번 민희진 사태 최고 수혜자 14 | 황금물고기 | 36 | 6 분 전 |
인방) '긴급 기자회견'이라고 해서 답답한 거야 17 | TWINS다현 | 35 | 6 분 전 |
기자회견 지금까지 느끼는 점 33 | 레디메이드 | 48 | 9 분 전 |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28 | 파멸적상승 | 51 | 13 분 전 |
아니 클린스만 씨발년아 감정에만 호소하지 말고 걍 팩트만 ... 21 | 오뚜기푸엥카레 | 62 | 13 분 전 |
오늘자 동사무소의 하루ㅋㅋ 21 | 구름이구름 | 28 | 13 분 전 |
알비노의 반대인 멜라니즘 동물들 26 | 뿌묵글타 | 29 | 14 분 전 |
웃으며 입장하는 민희진 대표.jpg 17 | 오목교4번출구 | 37 | 16 분 전 |
현재 기자회견 상황 요약.gif 23 |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 52 | 16 분 전 |
솔직히 희진이 누나 급호감인게 순수함이 느껴짐 30 | 국경의긴터널 | 43 | 17 분 전 |
방시혁 카톡 보니까 완전 대인배인데?? ㄷㄷ.jpg 38 | 닉네임변경01 | 46 | 17 분 전 |
[민희진 라이브] 여자가 사회생활 하는게 이렇게 더럽구나 50 | TWINS다현 | 49 | 18 분 전 |
[속보] 민희진 "제가 죽기를 바라나.." 50 |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 34 | 21 분 전 |
근데 이거 의도된거면 진짜 고단수임 12 | 파멸적상승 | 39 | 24 분 전 |
배송료착불
1. 진짜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서 고생이란걸 모름
2. 태어날때부터 성격이 삐뚤어짐
3.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과 비슷한 처지에 있음
네네당
블랙리스터
고라파덕존맛
KGIN
중동호흡기증후군
강제초식남
LittleP
살고싶어 죽음과 싸우는 이들도 있다
죽음이 절대 끝이 아니다 내목숨 버리는 순간 내 가족의 고통이 시작되는거다
제발 귀한목숨 헛되이 버리지말자
블루비틀
현실의 못난 아들을 매일같이 보며 그 억장무너지는 심정을 하루하루 되새기느니 차라리 가슴에 묻고 사는것이
나을수도 있지. 못난 아들로 너무나 오랜시간을 보냈기에 이제는 좋은 추억이 정말로 존재했었는지조차 까맣게
잊게만든 자식놈이 불효이며 천추의 한이 될테지만.
저런 처지면 살아서도 조롱거리고 죽어서도 웃음거리다.
크로니스크
얼굴 안 보인다고 막 지껄이는거 봐라 ㅋㅋ
lefthook
이 사회 또는 사회도덕이 너의 가치관과 항상 같진 않겠지
너의 의견을 뱉어놓은 댓글이라면 지나가는게 마땅하나
너의 의견이 상대방 부모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것 같아 몇마디 추가하고 간다
각독각독
20년짜장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을 하루하루 되새기는게 자식을 먼저 보낸 아픔보다 더 클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 보니
아직 넌 부모가 되지 못한 듯 싶은데, 부모 입장에서 가장 큰 아픔은 자식이 다치고 먼저 묻어야 하는 아픔이다.
그리고 못난 자식으로 시간을 오래 보냈다고 하더라도 부모는 그 자식과의 좋은 추억이 존재한다면 하나 하나 곱씹으며 생각이 난다.
그게 부모다.
규모
그걸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잘 견뎌내고 어떻게 헤쳐가야하는가의 문제지
번역체
갓롬비아
국뻥의의무
호뤵
고라파덕존맛
그냥 눈은 높고 일은 하기 싫은거 아니냐??
일을 했어야 모아둔 돈이 있는거지
어차피 저런 정신상태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못살아남음
그리고 저 사람이 사고 쳤다는게
강간일지 살인 미수일지
아동 성폭행일지도 모르잖아? ㅋ
미조로기
황희
황희
자살할 마음이야 누구나 한두번은 드는 생각인거고 저사람은 거기서 행동에 한발자국 더 간겨 누가 나좀 말려주세요 란 마음일수도 있는거고 칭얼댈수도있는거고
미조로기
황희
리플리
내가 저 사람을 마지막까지 존중하는게 잘못된걸까?
나는 나와같은 동족인 그가 잘되고 살았으면 좋겠다 는 마음이 든다
하지만 그의 의지에 반하여 강제로 살려야한다는 생각은 들지않는다…
만약 살린다면, 죽고싶지만 살게된 그를 누가 케어하는거지?
이러한 인간의 이기심과 이중성은 인류에게만 한정된것인가? 동물은?… 채식주의로 동물이 증식을 반복해 언젠가 강제적으로 줄여야하는 때가 온다면 죽일건가? 그땐 또 누가케어하는거지?
난…… 구체적이거나 건설적인 대안과 계획없이 이미 나의 생각이 올바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의 도덕과 이성을 더이상 믿을수가없다… 내가 사이코패스인건가? 아니, 사실 인간은 괴물이 아닐까? 그리고 여긴 괴물이 만든 세상… 인간은 독주를 멈추지않는다. 인간의 종착역은 아마도 이
황희
태공강상
진지충
가글행
용흥동
중요한건 마음가짐이지..
생각이라는건 한번하면 상식이되고 두번하면 지혜가 되고 세번하면 이론이된다
생각을 두번 세번 하고있길 빌어본다
너좋다
悲恋
김밥한줄두고갑니다
구리톡
내가 안함
명의 깨시민 훈계충
참나어이가없어서
Gyuu
석동
버물리
다저러냐
노오오력충
개빙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