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쇄기에 갈리고 있는 오유충들 좀 들고 니네 본진으로 좀 꺼져줘. 오유나 일베나 둘다 좆같으니까

무슨소리임 일베충이 어떻게 본진으로 꺼짐

같이 분쇄기에 갈리고있는데 ㅋㅋ

오유 얘기에 반사적으로 좆베가 나오는 걸 보니 좆유 씹선비이신 듯ㅋㅋㅋㅋㅋㅋ

ㅋㅋ 개드립 한두번하나 통구이 탄 내만 맡아도 알겠구만 통구이 새끼야

바퀴랑 같이살아바야 바퀴가 얼마나 해로운지알지
첫자취했던방이 또 생각나네

아 나는 물론 너가 생각해야할게 위에 일본도 운운한애도 ㅄ이라고 생각함 당연히 ㅇㅇ 다만 내생각은 모든 생명체는 존귀하다라는 말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그렇기에 그 어떤 생물도 그저 쾌락을 위해 목숨을 잃을 일이 없어야 한다는 생각역시 공존하는 생각이지.
즉 또라이를 비판하는건 별개로 모든 생명은 가치가 있다는거고 그렇기에 나역시 바퀴새끼가 내방에서 돌아다니면 가차없이 죽이지만 쓸데없이 다리 자르고 노는 뭐 그런건 없다 이말임
인간의 사고상 포유류가 곤충보단 가깝네 느껴지고 나역시 그렇치 않다곤 못하지만 그래도 이념적으로는 동등하다고 보는거..짝퉁 불교신자라서 그런가 ㅋㅋ

바퀴 존나싫어하는사람으로써 바퀴랑 동일선상에 놓을수없음
피해량도 떼껄룩따위보다 바퀴가 어마어마함 병도옮기고 특히씨발 개좆같이생겼단점에서

자꾸 내 댓글을 보고 애들이 핀트를 못잡는데 인간에 대한 '효용성','친밀성'이 동일하단 얘기가 아니다.
생명의 '존귀함'이 동일하다는 뜻이지;;그렇기엔 바퀴나 모기등 해를 주는 생물을 해하는건 어쩔수없지만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않는다. 이뜻임 ㅇㅇ

엄밀히말하면 네가말한 길떼껄룩 박멸하자는 주장이 네가말한 불필요한살생임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시장통에 길떼껄룩이 해로우니 다 죽이자고 작정하고 죽인적있는데
떼껄룩이 다 뒤지니까 쥐들이 시장통에 클럽개업하고 아드레날린올린 저글링마냥 좌표찍고 몰려와서
결국 길떼껄룩 척살을 멈춘사례가있음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176147

국내일이고 2006~2009년사이에 일어난일임
중세시대때 고양이보고 사탄의동물이라면서 고양이 씨를말리니까 흑사병으로 좃됬다는 이야기를 들어봤다면 그런생각안할텐데.

내가 어디 '한국'에서 길고양이 박멸하쟈고햇냐?난독이신가..그런말한적 없는데 그저 생명의 가치를 인간의 필요성과 호감에 의해 자기기준대로 점수를 먹일수있고 그것은 자연계 최상위 포식자로서 누릴수있는 권리라 할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생명 그자체가 존귀하기에 불필요한 살생과 불필요한 고통을 삼가야한다가 내가 지양하는 생각 이거지.
내글 똑바로 읽어보셔 그리고 섬이나 고립지대같은 생태계에서 쥐,고양이,돼지는 삼대재앙신들임

그리고 난 생명의 존귀함이 다 똑같다곤 생각안함
같은 해충이라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개좆같은 바퀴벌레새끼랑 사슴벌레는 천지차이기때문임
다른 사람들 생각도 똑같았기때문에 한때장수풍뎅이, 사슴벌레가 붐을일으키고 현재는 레드오션 사업이된거임

내 댓글을 딱히 제대로 안읽으셧네. 그런 논리로는 결국 효용성이 생명존중의 사상을 앞지르게 되는거고 그 논리가 적용되는게 결국 다툼이고 살해이며 전쟁이다.
우리 인간은 이제 인간이라는 종에 대적할 종이 지구에 전무하게됫지.그래서 어떻게됫을까?
뉴기니와 호주 테즈매니아,옛 아메리카 원주민같은 원시적인 사회에서조차 인간은 타집단/교류가 없는 외지인을 같은 인간으로 보지않고 원시적인 냉병기가 없는데도 돌맹이들고 적대한 원주민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제노사이드를 일으켯지.
그리고 그당시 세계에서 최상위의 교육을 받았던 독일인조차 유태인이 적이되쟈 망설이지않고 그들을 가축취급하고 공식집계600만 비공식 800만의 인구를 몰살시켯지. 그들이 유태인의 생명의 가치를 자기들 독일인과 동일하게 보고 가스실에 처넣엇을까?

인간의 자신의 잣대(효용성,친밀도,환경,자신의 감정) 따라 생명의 가치를 정하는것은 이와같이 고무줄마냥 왓다갓다한다.심지어 같은 종인 인간에게마져도 자신의 필요성이 따르면 가차없이 인간이하로 생각하거나 또는 합리화하며 학살을 저지르거나 동조하거나 묵인하지 (홀로코스트,르완다 후투투치 학살,캄보디아 킬링체인)
그런 사고방식은 솔직히 모든 인간이 은연중에 가지고있지만 실은 굉장히 위험한거야.
그롷기에 나 역시 나의 필요성과 감정에 따라 내게 '해'가 되는지 안되는지를 판단후 내게 위배되는 생명을 해할수있으나 쓸데없고 불필요한 살생은 하지않으며 불필요한 고통은 주지않는다.이거라고 ㅇㅋ?
아 물론 내생각만이 옳다고 할순없지.그러나 생명의 존엄성은 엿가락마냥 왓다갓다하는 개인,집단의 가치판단에 맡겨서는 안된다.
그것은 상대적인게 아니라 '절대적'인거이기에

그런 생각으로 남이 누군가를 가차없이 살해 또는 집단이 다른 집단에게 폭력을 가할때 그것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할수있는거임.
'이것(들)은 우리와 동등한 생명이 아니다.'이거 말이야 ㅇㅇ

호주같은 고립된섬을 예로들었는데 그건 고양이자체가 해악이라 그런게 아니라
워낙 오래간 고립되있었기때문에 그들만의 독특한 생태계가 구성된거고 따라서 쥐, 고양이, 개 등등 낯선 포식자들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거임
그리고 따지고보면 이것도 인간이 배를 타고 교류하다가 유입된거기때문에 원인은 인간에게있음
결정적으로 고양이 다 조져봤자 어차피 쥐새끼들한테 릴레이당하고 망함

또한 전쟁을 예로 들었는데 그때당시엔 인종차별로인해 아프리카인들은 인간으로 안봤고 당시 독일은 단순히 아니꼬와서가 아니라 고리대금업으로 독일인들의 등골을 갉아먹는 암적인 존재들이 상당수가있어서 반쯤 광기가 일어났던때임

모든 생명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건 네 개인적인 주장이지 절대적으로 받들어야하는 주장은아님
인간끼리도 외모로 차별하는데 곤충이나 동물은 말할필요도 없지

말할때마다 계속 살을 덧붙여서 딴소리를 하는데
너는 처음에 분명히 고양이는 바퀴벌레만큼 해롭고 박멸에 동의한다고 해놓고
왜계속 '내 말뜻을 이해못하는구나..'하면서 논점흐리기하냐
저 간단한 문장에 이해못할말이 어딨어

내가 들고온 사례보고 내가언제 한국고양이 죽이쟀음?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저 사례는 한국이란 나라에서 길고양이를 죽이면 손해가아니라 네 의견처럼 대대적으로 길고양이 박멸하면 쥐새끼들이 기승이라 더 손해란건데 어떻게 생각해야 그런반론이나옴?

흑사병 전례와 곳간등 이미 충분히 반박근거가 제시됬는데 틀린건 인정해야지

흠 나도 그래서 처음 댓글을 깔끔하게 쓰지못한건 중간에 보면 인정햇음
근데 호주나 테즈매니아 뉴기니같은 섬생태계에서는 고양이가 바퀴벌레보다 악마같은 새끼들이 맞다.
어찌됫든 고양이를 조져봣쟈 쥐새끼한테 당한다고?ㄴㄴ 고양이라도 조져야 쥐새끼한테'만'당하는거임 수천년을 고양이새끼들을 따돌리며 지낸 dna가 각인되있는 쥐새끼들은 고양이들이 쥐랑 세트매뉴로 섬에 착륙했을때 쥐새끼는 건드리지도 않는다.
잡아먹기 쉬운 댕청댕청한 카카포,퀴노아 같은 멍청하고 불쌍한 새들이나 박멸시키지 ㅋㅋ
실제로 WWF같은 국제 동물보호기구에서조차 카카포프로젝트같은걸 진행할때 하는것중 한가ㅏ 여우와 고양이,족제비를 박멸시키는거고

첫댓글 잘못싼건 인정하마 근데 그냥 말하고싶은건 쥐나 인간이나 고양이나 똑같은 존엄성을 지닌 자연의 산물이다.이것만 알아줫음 함 ㅇㅇ
물론 우리나라같은 삵,표범,호랑이와 같은 고양이과 생물들이 살고있었던 장소에서 고양이를 박멸하자는건 개멍청한 소린거 인정하고 그점에서 첫댓글을 잘못쓰긴했네.
그러나 니말대로 생명에 가치에 따라서 존엄성이 결정된다는건 절대 동의 못하겠네.거기서 모든 불화가 시작되는거라 ㅎㅎ

생명의 가치에대한 내 주장은 상당히 주관적인 주장이기때문에 꼭 내말이 맞다할순없지 ㅋㅋ 네말이 맞는점도 있음

곡물창고에 들끓는 쥐를 잡는데 역사적으로 캐리함
괜히 애완동물이 아님

곡식을 해하는 쥐나 곤충 침입을 막아 이집트 문화에서 신(스핑크스)으로 여겨졌고 쥐가 흑사병 옮기던 시절 고양이가 쥐의 개체수를 억제해 흑시병이 퍼지는걸 억제하는데 기여도 했음

내가 대충말하긴했는데.내말의 논지는 업진살 살살~녹는다~의 소와 강아지 고양이 모기 빈대 거미에 달하는 모든 생명체의 '존귀함'이 동일하단거지 '효용성'과 인간과의 '밀착성'이 같다는 얘긴 아님
당장 우리가 귀엽다고 쳐빨아대는 고양이도 섬에 가면 생태계 외래종 최상위종으로 군림하면서 그섬에 있는 모든 새와 토착생물을 말그대로 '절멸'시키는 쓰레기같은 개새끼들임 실제로 봉사활동하다가 기껏 애지중지 보호하고있던 둥지가 고양이새끼한테 털려있으면 개빡치지.
그렇게 그 생물의 효용성은 상황마다 달라지지.결국 인간이 붙힌 잣대에 불과하단거 물론 우리는 이기적인 인간이기에 우리의 필요성에 따라 타 생물들의 생사여탈권을 거머쥐는게 거시적으로 보면 종의 생존,미시적으로 보면 자신의 욕구에 따라 최상위 포식자로서 거머쥔 권리이지만
본질적으로 모든 생명의 고귀함은 같다는거임 땅을 기는 굼벵이부터 하늘의 새까지 ㅇㅇ

쿰ㅡ척

오타쿠

내가 씹덕인거랑 이게 뭔 관계가 있는건지 좀 알려줘라. 이것도 네다홍 같은거냐?

쿰척

이종격투기 나가도 키보드 들고나갈 새키들임

캬 원딜 미쵸

그게 일찐이냐. 그냥 조교지
일찐새끼들은 그 컴퓨터를 가져가지

하 진짜 그런말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