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ㄹㅇ 이미 현실남자로도 귀찮아서 쓸데없는소리안하고 겜만하더라

솔로컨셉 노잼인데 대체 왜 몇년동안 계속하는거지.

예전에 피시방자주다니던 경험으로 말해보면은

어디선가 정말 귀여운 목소리가 들려서 쳐다보면 항상 뚱뚱하고 못생긴여자가 아이온하고 잇더라

반대로 어디선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줄임말 게임용어+욕 존나쓰는 짜증스러운목소리때문에 시끄럽고 짜증나서 쳐다보면
항상 이쁘고 세련된여자가 서든/스포 같은 총겜하고있더라

결국 정상인은 없음

이거 존나게 맞는말 내가 자주 가는 피시방있음
근데 옵치생기고 나서 여자들존나 많아짐 근데 존나게
몸매쩔고 얼굴 이쁜애들은 마이크 안킴 남친이나 지인오면 마이크키고 게임함 그리고 담배존나피고 머리 죄다 염색
하고 츄리링 입고 패딩입고 하는 여자들은 마이크키고
존나게 욕질하거나 여왕벌짓함 그런년 공통된 습관이
손으로 마이크랑 입가리고 욕질함 그리고 마이크 안키는
년들도 있는데 단체로 5인파티 하는 여자들 이년들이
제일 싫은게 피시방이 지방인냥 욕질 존나게하고
지들끼리도 년써가면서 욕하고 좆도 없느련들이
좆이나 빠라라 좆같은년 좆병신년 좆이나빠라라 좆같다
이런욕을 계속함 그래서 알바가 조용이 해달라고 하면
그나마 인성 괜찮은년이 목소리 이쁘게 내면서 죄송합니다.
하다가 알바가면 또지랄

보-빨러에 다가 대리라니...

당장 한강에 다이브 안치냐?

폐기물 돋네 ㅉㅉ

나 씹호구에요 자랑하는 글

전여친이 익게 필자 여친이랑 비슷했음
당시 나랑 사귀기 전에 롤 애니에 한창 빠져있던 여친은 동아리 사람들이 계속 우등고속버스 태워줘서 플레2까지 감ㅋㅋㅋ 난 피창인생이라 롤 하나도 모르는데 나랑 연애하고나서 피파 배우더니 순경할 때 닉네임 밑에 금장 달고 싶다고 내가 걔꺼 피파 순경 전설B까지 올려줌 ㅅㅂㅋㅋㅋㅋ

개병신 보빨러새끼들 덕에 여자들이 콧대 높은줄 알고 기승 부리는거지


보빨러새끼들은 진짜 사회악이다

섬광 그리고 헤드가 필요하다...

는 케바케

씨발 대리충년들 존나 빡쳐 지계급아닌곳에서 큐돌리면 존나게 민폐시발

케바케지 씨발 아는누나도 이쁜편인데 거의 집순이라 겜같이 할때마다 마이크키고한다 자기 심심하다고

롤 한참할때 적 뽀삐의 상태가 이상한거야.
근데 우리 아군탑도 잘 못해서... 아군탑 + 적 뽀삐 같이 욕했어.

근데 적들이 조금 이상하게 말을 받아침.

"그런거 아님" 이였나
뭔가 A에 대해 얘기하는데 B에 대해 얘기하는... 뭔가 이상해. 뭔가 적들이 다 병신같은거야.
끝나고나서 적들이 뽀삐 잘했다고 존나 칭찬하더라.

나중에 뽀삐가 여자였다고 알게되니깐 극혐;
여자라고 말도안되는걸로 쉴드치고 논리종범되는 병신들 많더라.

나 다니는 PC방에 이런년 있음

마이크는 키지만,
오더안함
말 안함(대답도 안함)

죽을때만 아앙! 거림

나도 피방에섬 겜하고있는데 내 옆옆자리에서 존나 달달한 여자 목소리 들리길래 쳐다봤더니 쓰읍.....

옵치하면서 여자마이크켜고 말하면 메르시하라던지 보빨극혐이라던지 여자있어서 졌다느니 그런말하는 애들 투성이임
니들이 말하는 보빨하는 사람도 여자애들은 불편해함

내친구 오버워치하는데 여자애 마이크 절대 안킨다고 한다. 여자인거 알면 보빨부터 시작해서 여자 무시하는 새끼들때문에 마이크 안한다고 했음. 심지어 어느날도 마이크 안 하고 있었는데 팀보에 여자가 말 한번 했더니 몇살이냐느니 목소리 예쁘니 하면서 신음소리 내달라고 한 새끼도 있었다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