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그레이브 지역 돌아다녔을때 느낀점으론 오픈월드로 자연스럽게 또는 우연찮게 들리는 곳들의 보스들 까지만
난이도가 딱 적정 난이도 같음 예시로 위에 말한대로 자연스럽게+우연찮게 들린 상황에서
이 지역에 숨은 던전만 열몇개됨 이런소리를 듣고 찾아가보면 이미 찾아가는 시점엔
래밸링이 엄청 올라가있어서 보스가 보스처럼 안느껴질정도로 그냥 녹아버리게 되는듯.
래밸 디자인이 던전이 만약 12개라면 한 4개정도 우연히 들리는 가정하에 밸런스가 맞춰져 있는것 같음.
모든 던전을 다 파밍한다라는 가정하엔 이미 캐릭터가 그지역에선 너무쌔져버린 상태가 되는것 같음.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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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붕이는디붕디붕하고웁니다
근데 그건 다른 프롬겜도 그렇고 프롬겜 아니더라도 실시간 레벨 스케일 아니면 그렇게 느껴지긴하지
Grayfield
닼소는 길따라가니깐 몰입이 됬는데, 엘든링은 걍 보스레이드만 주구장창 하는 것 같아서 몰입이 안되네.
벗자
나도 늅인대 하나하나 다 빡센 디자인이었으면 힘들었을 것 같아
어차피 벽 느껴지는 보스는 계속 있고 그 사이사이 내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애들을 깔아둔 거 같음
그래프 물결치듯이 배치되어 있는 게 난 줗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