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1편에 나왔던 전일만 반장님과 형사분들이 많이 그립네....
김무열 배우덕분에 3편보다 나은 것 같기도하지만 이동휘배우나 기타 등등들을 보면 3편과 큰 차이가 있나 싶기도하고....
그나마 장이수 배우 덕분에 3편보다 나은것같단 생각이 드는거지 장이수 아녔으면 음...........
1편이 넘사고 그다음이 그나마 2편이고 그 뒤론 4,3편인 듯
그나마 진짜 김무열 배우가 막판에 보여준게 있어서 호평이지 그거 아녔으면.....
이동휘 배우는......
지금 범죄도시 1편 쇼츠 보고있는데 진짜 빌런도 빌런이지만 조연만봐도 1편이 넘사긴 넘사네....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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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로
ㄹㅇ.. 4편이 진짜 애매함
2편보다 악역이나 스토리는 떨어지는데
그렇다고 3편처럼 잼있는것도 아님..
난 솔직히 이번편 보고 한번도 못웃었음..
다른 관객들의 웃음소리도 안들렸고..
범도는 진짜 개봉일을 기가막히게 잘 잡아서 이번에도 크게 망할꺼 같지 않은데..
난 앞으로 범도 보러 극장가는 일은 없을듯..
리뷰보고 1편처럼 나왔다 싶으면 가고 아님 안볼라고
책받침
2편부터 느낀게, 1편처럼 나올일은 없을 것 같음
1편을 기대하는건 고통스럽기만할 것 같고
그냥 전편보다 더 낫다면 볼테고 아니라면 안볼듯...
최지로
하긴 그렇게 하면 무조건 지금보다 관객수가 훨씬 줄어들게 뻔한데 ㅋㅋ
잘해봐야 2편 수준일듯..
다른거 안바라고 마동석을 너무 슈퍼히어로 처럼 만들지말고 좀 현실적으로 만들었으면...
1편처럼 좀 고전하는 치열한 싸움을 원함..
다음 시리즈부턴 2~3세방에 기절 못시킨다고 고전했다는 개소리는 안했으면 좋겠다..
책받침
이게 더 얘기하면 스포라서 애매하긴한데 4편은 그나마 영화 막바지 김무열배우 덕분에 2,3편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열했다고봐서...
에이 모르겠다...
최지로
솔직히 난 그정도로 치열했다고 보는게 좀 어이없던데..
1편 정도로 싸워야지 치열한거 아닌가?
책받침
1편같은 퀄리티를 기대하면 안된다고 봐요...
그리고 장첸도 어떻게보면 영화 막바지에 다이다이뜰때 무기없이 싸워서 살짝 밋밋했잖어
그런거에비하면 김무열이 나름 비비긴했지 그래도 임팩트가 비교 거리가 안되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