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4 간단리뷰
총점 : 7/10
- PSN 스페셜 구독해서 플레이하였음. 레거시 오브 시브즈 (외전 합본, PS5 리마스터).
- 4편 해적왕의 보물만 플레이하고 외전은 튜토리얼중.
스토리 8/10
- 웰메이드 미국드라마 시청하는 느낌이었음. 드라마 속에 내가 들어가서 촬영하는 느낌?
- 지루할 틈이 없고 항상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엔딩까지 부드럽게 이어짐.
-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기분도 들었음.
- 캐릭터들이 클리셰적으로 매력있다. (등장인물이 무척 적은데, 스토리에 빈 틈이 없다)
그래픽 7/10
- 요즘 새로나오는 대작게임들에 비해서 그래픽이 좋을 수는 없음
- 내 눈에는 더이상 좋은 그래픽이 필요없다고 느껴졌음
- 나를 충분히 몰입시키고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그래픽
게임성 9/10
- 언차티드와 같은 게임은 처음 해봤는데, 이 시리즈가 수많은 게임들에게 영감을 주었을 것 같다.
- 순간순간 긴장시키면서 쉽고 간편한 진행
- 막히는 구간이 생길 수가 없음. 만약에 진행이 막힌다면 내가 뭔가 실수한 것이다.
- 게임하면서 벌어질 수 있는 대부분의 경우의 수에 대응하며 실시간으로 스토리가 변경된다.
- 출시한지 오래되었는데, 당시에는 마스터피스에 가깝지 않았을까?
사운드 5/10
- 사운드 무난하고 아름답다.
- BGM은 딱히 기억에 남지 않음.
특이사항 보물수집 5/10
- 선형적인 진행으로 엔딩까지 충분히 만족했기 때문에 딱히 파고들어서 수집품을 모으고 싶지는 않다.
7: 추천함
내가 재미있게 한 게임을 참고로 적어드림
고스트 오브 쓰시마
7/10 (80시간 플레이하였음)
움베르트에코
나랑 평이 비슷
물티슈
게임성에 1점 더 추가함 곰곰이 생각해보니 ㅎㅎ
( ◕ ‿‿ ◕ )
마스터피스여서 고티1위먹었지
( ◕ ‿‿ ◕ )
문제는 4너무재밌게해서 올콜렉션사서 123하니깐 실망 너무했음
물티슈
어쩐지.. 전혀 옛날게임같지 않았음
( ◕ ‿‿ ◕ )
12는 gcl 유튜브 스토리로 보셈... 3은 ㄱㅊ은데 12는 진짜아님
물티슈
ㅋㅋㅋ
층노숙자
흐름대로 가고 있어!
자 이제 데스스트랜딩 할 준비 완료
물티슈
일단 언처티드 패키지에 포함되어있는 외전 잃어버린 유산 해야돼
층노숙자
어헛 그건 하루컷 가능
물티슈
데스스트랜딩은 다운은 받아놓음 디렉터스컷
층노숙자
ㅇㅇ 디렉터컷 하나로 마무리 가능
물티슈
오늘 시작했는데 이거 걷는것부터 힘든데...?
세계는 왜 또 이렇게 암울함
층노숙자
자연스럽게 적응 됩니다요
쌕돌
언챠 1 2 3 도 갓 나왔을때 당시엔 너무 좋았어
이런 미친 게임이 있나 싶었거든
물티슈
갓겜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