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흉악범죄자를 옹호,미화할 목적이 없으며 문제가 될 시 게시글을 내리겠습니다.
이 만화는 해태 타이거즈의 1995년도 팬북에 실린 만화로 당시 선수들의 캐리커처를 넣은 만화임
여기서 당시 해태 주전 외야수 '이호성' 선수가 등장하는데
"너 지금 맞고 정신 차릴거냐?"는 대사를 치면서 도깨비방망이를 들고있는 모습으로 그려짐
그러나 해당 팬북이 나온지 약 13년 후
이호성 선수는 2008년 내연녀와 세자매를 끔찍하게 살해하고 한강에서 투신해 생을 마감함.
이호성은 죽기 직전 남긴 유서에도 '자신의 아들을 잘 챙겨달라', '먼저 하늘나라로 가 있겠다' 등
피해자에 대한 죄의식은 1도 찾아볼수 없었음
그 후 이호성의 빈소에는 조문객이 단 한 사람도 오지 않았고
타이거즈 팬들은 물론 이호성을 매우 아끼고 등번호(27번)까지 물려줬던 김봉연 교수마저 조문을 가지 않음.
결론)이호성은 하늘이 용서못할 살인자이며 피해자 네 모녀의 명복을 빕니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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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찐
옛날에 호성성님이니 하면서 유머코드로 쓰길래 뭔가했는데 쓰레기였넹
나도결혼할거야ㅠㅠ
이새끼는 평생 조롱받고 하찮게 대해져야함
살에눈나와어른의계단넘자
저런색기가 있었냐.... 십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