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41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일본에서 공소시효 만료 21일 전에 잡힌 살... 그그그그 17 2022.03.20
241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야마가타·도쿄 연쇄 방화 살인 사건의 전말 4 그그그그 8 2022.03.17
241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0달러 때문에 살인을 저지르다. 2 그그그그 9 2022.03.15
241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한 남자의 꿈이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가 됐다?? 4 그그그그 7 2022.03.13
2414 [호러 괴담] reddit 괴담) 은행강도 8 넹넹 그렇습니당 12 2022.03.11
241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저 말고 또 다른 살인자가 있었어요&q... 4 그그그그 16 2022.03.10
241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일본의 수사 방식을 바꾸게 한 『마이즈루 ... 6 그그그그 16 2022.03.08
241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소녀를 좋아했던 그가 장거리 트럭 운전사가... 5 그그그그 8 2022.03.06
241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브룩스 거리의 엔젤 메이커. 4 그그그그 5 2022.03.03
240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좀비를 죽이면 결혼할 수 있다는 환청때문에... 7 그그그그 10 2022.03.01
240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대기업을 다니던 남자가 살인자가 되었다? 2 그그그그 8 2022.02.27
240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난 남편을 용서한 아내. 그리고 그녀는 ... 4 그그그그 7 2022.02.24
240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어? 저 아저씨 수배전단지에서 본 사람인데?? 8 그그그그 11 2022.02.22
240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딸을 살해한 뒤 정당방위라 주장한 부부 4 그그그그 8 2022.02.20
240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형당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른 남성. 15 그그그그 19 2022.02.16
240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딸의 마지막 말은 "엄마, 하지마.&quot... 4 그그그그 17 2022.02.13
240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고위 관료와 연결돼 있을지 모르는 벨기에의... 3 그그그그 14 2022.02.10
240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후처업, 고령자의 유산을 노려 접근했던 그녀 4 그그그그 8 2022.02.08
240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가 잡았던 썩은 동아줄 13 그그그그 13 2022.02.06
2399 [호러 괴담] [펌]음악이 흐르는 스터디카페 3 할게없뜸 4 202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