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선봉대만 보냈다 궤멸당한 손권군은 총공격을 감행한다.
압도적인 병력차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장료
전투 스타트
동오의 사투리 담당은 동습이다.
정봉에게 마크당하고 있는 장료
3대1로 힘을 못쓰는 위속 ㅠㅠ
불리한 지형 때문에 힘을 못쓰는 위속 ㅠㅠ
그냥 위속..
암울한 난세 무신 루트의 한 줄기 빛 궁기보 삼형제
이렇게 송헌도 뒤로 후퇴;
위속과 송헌이 후퇴한 와중에 보병답게 악착같이 버티는 후성
하지만 곧 한계에 부딪힌다 ㅠ
위기에 빠진 후성을 구하러 달려온 장료
하지만 아무리 장료라도 이 상황을 타개하긴 힘들어보인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장료
너도 사이어인이었니? 초장료 변신!
장료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당황한 육손
단신으로 적들을 도륙하는 장료
이미 퇴각하긴 늦었다고 판단한 오군은 다시 공격을 개시한다.
장료도 무신으로 전직
손권 - 장료 인접 시 대화
서성 사망
육손은 퇴각
장굉 사망
진무 사망
적을 전멸 시키면 전투 종료
과거의 초선을 회상하던 여포
사마의는 예상과 달리 업이 아닌 남피로 갔다고 한다.
우리는 남피로 간다!
지난 전투에서 저곡을 잃은 저수는 당분간 출진하지 않는다.
저곡의 죽음과 저수의 상황에 생각이 많아진 여포
전투 스타트
장료는 오나라가, 여포는 본인이 처리해 자신이 위나라와 여포군 세력을 모두 흡수하겠다는 계획
하지만 조비와 유선의 무능으로 계획이 많이 틀어지고 말았다.
거 사마의 양반, 혓바닥 길구만!
헉.. 로스트 테크놀로지! 원본 조조전과 퇴각시켜도 같이 매턴 부활한다.
인형의 약점은 불이지만 화계 책략을 쓸 수 있는 아군이 없다..
무한 부활하는 샌드백을 뚫고 사마의를 퇴각 시키면 전투 끝
성도 기습 당시 조운에게 편지를 보낸 것은 사실 초선이 아닌 사마의였다.
굳이 그 사실을 말해주는 저의가 무엇일까
죽을 때 되니 급격히 솔직해진 사마의
어차피 자신의 계획은 물건너 갔으니 죽기 전에 업보 청산이나 하는 듯
이렇게 사마의도 처리한 여포
하지만 쉴 틈도 없이 장료에게 달려가야한다.
한그르데아이사쯔
장료 제발 살았으면 좋겠는데
Commander
료라이~~||
울랄라숑숑
와... 끊는 타이밍 쥑이네
이제시작
이제 오잡고 엔딩 나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