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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모드 - 여포전 플레이 일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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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의 무력을 앞세워 승리하긴 했으나 여전히 열세인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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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진짜 성에서 수성전을 해야한다는 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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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비야, 여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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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백성보다 우리가 먼저 뒤진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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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못해 진궁의 계책을 수락하는 여포, 하지만 속 마음은 여전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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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패 하자 마자 튈 생각하는 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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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붙잡아보는 조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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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력은 비슷한데 특성이 내정 몰빵이라 밀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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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순욱은 전술에 뛰어난 인재를 찾아서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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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요? 진짜 다 건너뛰고 이렇게 말함 ㅎ; 전투 들어가야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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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나쁘지 않은 여포의 계책에 놀란듯한 진궁과 여전히 여포 캐릭터 파악이 안되는 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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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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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전투 처럼 여포 무력 원툴로 승부를 보는 작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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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에게 돌진했으나 조조군 장수에게 막힌 여포. 결국 성내로 퇴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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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 여포를 보고 추격하는 조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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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중앙까지 추격해오자 말머리를 돌리는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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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백성 고통받는다고 수성전 안 하신다는 분이 불을 지르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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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은 미리 피신시켰고 재주껏 필요한 곳에만 불을 질렀다는 이야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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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조조를 구하기 위해 북쪽에 있던 조조군이 몰려오고 장료가 잘 틀어막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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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의 이중적인 면모에 혼란스러운 장료. 언제나 전투 중 잡생각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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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가 모든 상태이상에 걸린 상태로 전투 시작. 혼란과 부동이 풀리면 도망가니 그 전에 주변 적을 정리하고 퇴로를 막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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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 vs 고순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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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기를 거의 다 잡았으나 조조의 상황이 너무 급박해 막타는 안치고 가는 전위. 고순에게 디버프가 걸리지만 보물을 위해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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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 초선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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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료 - 이전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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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도망만 치는 조조를 퇴각 시키면 전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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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를 구원하기 위해 접근했지만 여포에게 진심으로 감복한 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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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를 도와 어느정도 세력을 구축해두고 떠날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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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찾아온 초선이 진궁에게 여포를 섬기는 이유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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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궁은 도겸의 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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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아니고 그냥 도겸과 친분도 있고 서주의 참화를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움직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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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달성 했으니 튈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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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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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예상과 다른 여포에게 진심으로 감복했고 조조군과 관련된 일에는 확실히 책임을 지겠다는 진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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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찌를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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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과 초선의 이야기도 이걸로 일단락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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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계획이 다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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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오만 잡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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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마침 곽가를 데리고 돌아온 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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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궁 빼고는 다 빡대가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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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뭉태기로 싸우면 여포 혼자면 그 뭉태기 다 컨트롤 가능하니 기껏 앞서는 전력으로 크게 이득을 보기 힘들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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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말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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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 잘맞는 곽가와 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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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군이 황건적을 이용한 것 처럼 조조군도 황건적을 이용하자는 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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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 대가 안주면 배신 때리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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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맹목적인 황건적의 충성을 얻어 정예군으로 만들라는 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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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군에 합류하는 곽가를 보며 자신의 입지가 좁아지는 것 같아 불안해진 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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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에서 이각과 곽사가 지들끼리 싸운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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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후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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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일찐 가후가 없다는 말에 싱글벙글한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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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부터 막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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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료는 여전히 생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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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당장은 좋은 사람 같으니 일단은 여포군에 머물기로 결심한 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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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료도 서서히 여포에게 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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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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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통한 황건적에 의해 퇴로가 막히고 내성도 점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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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좀 하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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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쪽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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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을 포위한 조조군도 추격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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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내성 진입 시 뜬금없는 이벤트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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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각의 등장으로 내통한 황건적들이 퇴각하고 장각이 알 수 없는 힘으로 여포군을 동문 쪽으로 이동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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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왜 장각이 튀어나와서 효무군 어쩌고 하느냐!! 이건 사실 환세무쌍이라는 다른 모드 떡밥임.

그 모드에서는 장각과 여포를 아군으로 만들 수 있음. 아무튼 이게 뭐지 싶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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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진 vs 장료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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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일기토 영역화면으로 찍어야 되는데 전체화면으로 찍어서 이거밖에 못건짐..

대충 악진이 투항을 권고 하지만 거부하고 장료의 승리로 끝남. 일기토 후 악진 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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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 vs 고순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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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브로맨스 찍고 있는 전위와 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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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가 동문 쪽으로 빠져나가면 우금과 조홍의 복병 등장하고 진궁은 그제야 곽가의 존재를 파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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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에서 등장한 복병까지 다 때려잡으면 전투 종료

2개의 댓글

개재밌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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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

장료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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