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군신에게 패배한 북두패왕
허도에서 난리가 난 틈을 타 조조의 시신을 수습한 조식
종횡무진 조식의 대여정
간옹군에 찾아온 관우의 사자
대충 유선을 몰아냈으니 같이 유선 막타치러 가자는 얘기
지난 전투에서 유선이 갑자기 퇴각한 이유를 알게 된 간옹군
반동분자의 목을 따러 가보자
그래, 나야
이거 관상충이었네 ㅡㅡ
그리고 니 의동생 장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더라
니 목 따러 왔던 간장 생각은 안나니?
사실 이제 그럭저럭 지내는 편 ㅎㅎ;
이렇게 관우와의 공동전선 구축
북두패왕과의 마지막 전투 ㄱㄱ
간옹군 진영
관우군 진영
서서가 발견했던 증거가 사실 조식이 일부러 찾을수있도록 조작해놓은 거라는 유선
누가 받아준대?
이 반란군놈들의 머리통을 날리러 가보자
유선 - 간옹 인접 시 대화
제갈량 - 간옹 인접 시 대화
유선 퇴각 시 유선 사망하면서 전투 종료
이걸 받아주네..
배신에 배신한 놈의 목이 너무 뻣뻣하다!
제갈량을 위해 판을 깔아주는 방통
아.. 겁나게 뺴시네;
성격 좋은 방통
관우님, 그냥 죽이면 안됩니까?
이번에도 친구 두명과 관우의 삼고초려를 받아내고야 마는 제갈량. 독하다 독해
손권이 빈틈을 노려 형주를 공격할테니 형주에 사람을 보내라는 제갈량
또 간옹한테 짬처리 하니?
허도에 있어봐야 괜히 마음만 불편하니 형주로 가겠다는 간옹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간옹이다.
관상충쉑
사마가 아군 합류
유비군 참모진들의 예상대로 형주를 노리는 손권
논리적으로 반대하는 참모진에 답답한 손권. 주유가 그립다.
관우가 곧 자리를 비욽테니 그때 치자는 노숙
드디어 건업까지 도착한 조식
원수인 간옹을 치기 위해 손권을 돕겠다는 조식
근데 간옹 이미 목 따일 위기 아님?
유비군의 최신 현황 알려주는 조식
도 닦은 놈 답게 상황판단이 빠르다.
간옹이 오기 전에 빨리 형주를 쳐야 한다는 조식
혹시 조식이 통수 때릴 지도 모르니 조식도 참전 시키는 손권
이렇게 여몽을 도독으로 형주 침공을 감행하는 손권군
감녕이 지키던 강하는 순식간에 점령당하고 강릉까지 밀린다.
전투 시작!
하기 전에 진도 일기토를 전부 보고 여기서 진도에게 말을 걸면 특수 전직
이게 진짜 기병이지 ㄹㅇ 아무튼 전투 시작
많이도 끌고 왔다.
소수의 병력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감녕
간옹 도착!
반역자가 돕겠다고 왔으니 의아한 감녕. 아직 허도의 소식이 도착하지 않았나보다.
어차피 뒤지기 직전이니 안 믿는다고 답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이기지 못할 걸? 내가 이길 때까지 로드할거야.. 도르마무
간옹이 왔는데 겁도 없이 개기는 여몽
측면으로 우회해 감녕군을 혼란 시키려는 능통은 원군이 도착하자 그냥 튀어나온다.
감녕 - 능통 인접 시 대화
조식 - 간옹 인접 시 대화
다 때려잡으면 전투 종료
맛고양이
흥미진진해지고 있어!
만월산야바위꾼
조식 저거 분탕충 다 됐네
날로먹고싶다
재밌다 더줘요 빨리줘요
어기어차
간옹은 옹옹 하고 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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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미방 특수전직 하는거 놓쳐서 로드하고 몇전투 다시 하고 있음 ㅋㅋㅋ; 저녁에나 올릴 듯
adonis
미방 그 찐따쉑 버리면 안됩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