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보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에도 불 붙는거 있잖음

휘발유처럼 너무 잘붙길래

바카디같은건 활활 잘 탐

어렸을때 소주에 불붙이고 놀았었는데 술도 생각보다 불 잘 붙음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 허언증 급식충 새끼가

니 20년 전 소주에 불 붙여봤니?

요즘도 붙어 자세히보니까 붙어있더라

고건 몰랐내!

20년 전 소주가 50도 셨어요? 그럼 인정합니다.

불은 50도에만 붙는대냐ㅋㅋㅋㅋ 니가 생각 못하는 일은 일어나지도 않을 것 같지?
그 밑에 댓글 단 애 말 보면 20도도 안돼는 지금 소주에도 불 붙는대잖냐, 하물며 그땐 24도였나 그랬는데 좀 니가 해보고서라도 말을 하던가
사고가 편협한게 누가 급식충인지 모르겠네
어휴 병먹금

이런 개 병신이 아주 쉽게 나대요.

"그 밑에 댓글 단 애 말 보면" ㅋㅋㅋㅋ 지가 해본것도 아니면서 지리시네요.
내가 바텐더 자격증도 있는데 바카디나 고량주급 수준의 알코올 비율이 없으면 담가놓은 술에 불 안붙어요 ^^
그만 좀 나대요.

특히 20도 근처의 소주에는 표면에 살짝 붙었다가 바로 꺼집니다 이사람아 ^^
그리고 그 불이 붙는건 소주 자체에 붙는게 아니라 기화되고 있거나 요리 중 와인에 불붙는거처럼 과격하게 증발과 함께 일어나야 가능하지요.
좀 그만 나대십쇼 함부로 입열렸다고 지 경험인냥 씨불씨불대지말고.

20도 이하인 요즘 소주에 대해서나 다른 댓글의 말을 근거로 댄거지 20도 이상의 옛날 소주에 대해선 내가 해봤다고 몇 번을 말하냐 개노답새끼야
그리고 내가 뭐 바텐더자격증 따위도 없고 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애초에 술도 안하지만은 불 붙이니까 붙는걸 붙었다고 하는데 시발 내가 그걸 대체 어떻게 납득시켜야되냐
시발그냥 존나 상대를 말아야지 좀 안다고 지 아는거랑 다르면 무조건 부정하고 보는 개 병신이 남더러 뭔 개 병신이래

더 반박하고 싶지만, 어쨋든 내 결론은 '불 잘 안붙음'임.

화해하자.

그래 알았다
좋은 밤 되라

0:08 커비 왕죠아

0:10 타올라라 담배재

0:13 우와아앍(우왓)

0:14 으/아/앗

0:16 어 추워 어 추워 어 추워

0:20 으에엑 따!

0:22 왓퉈!

0:23 쿠에엣

0:24 쿠에아아!

0:25 와하아아

0:28 문보수!

0:29 보헤미안!

0:31 불좀꺼!

0:34 훈련정신

0:35 IBM

0:36 사약

0:38 한통 훨구퉐

어마어마하네

훈련정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련정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헤미안!!!!!!!

나도 이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