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그림 실폐

공감받길 원하는거잖아
네~ 안타깝습니다~

꼬시다 ㅋㅋ

치료가 잘되면 큰병원으로 옮긴 나의 올바른 판단
치료가 잘안되면 해당 병원탓 의료사고같은것도 아니고
본인이 자초했네

거지로 지혈?!

가족은 도대체 설명 다 듣고도 왜 안말렸냐? 진짜 답답하네

ㄹㅇ 븅신년 ㅋㅋㅋ 저래도 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뇌졸중이나이런거오면 집앞에 있는 순천향대형병원말고 연세세브란스병원 가고싶음

자의퇴원서 억지로 써낸거 아니면 그걸로 끝난거 같은데 뭘 빼애액 거리냐

대체 왜 큰 병원을 찾는거야?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큰병원이라고 꼭 잘하는거 아닌데 ..

아니 아프지도않앗나보네 아팟으면 빨리 고쳐라 이난리 난리 쳤을텐데....

너무 감성적이라 큰걸 원하나

한양대 별류좋지도 않은디
류마 빼면특기도 없구...

개인병원 돌팔이새끼들이 한둘이어야지 믿지 씨발
내 꼬추 물어내라

판사가 시원하게 따귀 때리고 돌아가라 했으면 좋겠다

소송 내면 뭐하냐 ㅋㅋㅋ
저걸 판사가 병원측 잘못으로 판결내면
크.. 펄-럭!

전두엽이 온몸을 망치는구나

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었으면 응급실에서 긴급조치후 대형병원으로 이송해줬을껀데 진짜 개병신이네 ㅋㅋㅋㅋㅋ

진짜 무슨생각하면서 사는거지 ㅋㅋ

근데 수도권이나 광역시급 미만 지방의 병원들은 종합병원들도 진짜 돌팔이 새끼들이 하도 많아서 수술같은거 하려면 무조건 광역시급 가야됨
내 주변에 종합병원에서 희귀병으로 진단받고 시한부 같으니 마음의 준비 하라는 말 듣고 서울 왔는데 다시 진단받고 맹장염 수술한 사람 있음

다리: 아이고 뇌자식아...

이야 고집부리다 평생 불구됬네

거 얼마나 좋은 의료 서비스 받겠다고

오케이 한놈 보냈고

공감은 드릴께. 어휴 불편하겠다.

자업자득이네

ㅋㅋㅋㅋㅋ에휴

판결 사이다

소송낸건 병신같지만 대형병원 가고싶은건 이해함

와 근데 의협신문 뭔가 다 설명해주니까 있어보인다야

급한거 아니면 수도권병원 가는게 낫지..

시설부터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