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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알바 7개월 썰

개드립 하면서 pc방이나 편의점  썰은 자주본거 같은데   노래방 알바 썰은 별로 없는거 같아서   한번 주절대봄

 

 

내가 하던 노래방 알바는.. 일반 노래연습장이 아니고

보도방에서 도우미들을 불러쓰는 노래방 이였음... 도우미 쓰는노래방인줄 모르고 시작했음 ㄷㄷ.. 

 

 

 

1. 담배셔틀러

 

제일 많은 유형임...  지들이 올때좀 사오지.. 바쁠때 시키면 개짜증... 여사장님이랑 나랑    2명이서 일하는 시스템이였음..

게다가 나는 담배를 안피우고 종류도 몰랐던 사람인지라

처음에 손님들이 뭐 사달라고 했을때 제대로 알아듣지를 못했음... 무슨 담배이름이 그렇게 어렵고;; 거창한지..

처음에 어떤손님이 람보르기니 사다주세요 했을때.. 거짓말 안하고 5초간 벙쪘음..

무튼 연속으로 담배사러 편의점을 4번 왔다갔다 띈적도 있음.. 시발.. 사오면 또 다른 손님이 시키고.. 어우

겨울때 나만 땀흘리고 있더라 좆같은거...

그나마 ㅅㄱ했다고 팁이라도 만원씩 쥐어주는 손님들도 있었고   5만원짜리 준 손님도 있었다...  

확실히 부수입을 챙길수 있었던.. 그 팁이 너무나 좋았다

 

 

 

2. 도둑놈들

 

룸에서 손님들이 나가고 정리를 하다보면 가끔씩  마이크랑 탬버린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아니 미친놈들이 훔칠게 없어서 마이크랑 탬버린을 왜 훔쳐가지??   진짜 생각보다 자주 없어진다..

심지어 노래 책자를 훔쳐간 새끼도 있었다.. 땔깜으로 쓰려고 하나 ㄷㄷ

 

 

 

3.  섹스온더비취

 

제일 짜증나는 손님들이다 , 시벌럼들이.. 모텔이나 가서 떡을 치든가

나한태 맥주 갔다달라고 해놓고 문여니깐  노래는 틀어져 있고 둘이서 아름다운 행위를 즐기고 계시더라

소라넷에서 온 새끼들인가...

연인들끼리 하는 행위면 뭐 그럴수 있지라고 이해라도 하지..  

자식도 있는 아재가 보도녀한태 돈주고 방에서 그짓거리 하는거 봤을땐... 정말 내가 이알바를 

계속 해야되나 현자타임 오더라..

 

 

 

4. 한끼충들

 

노래방에서 식사하려는 손님들이 있음

배달로 치킨을 시키거나 , 피자를 시키거나...근데 라면 끓여달라고 하는 새끼들....ㅂㄷㅂㄷ...

내가 알바하던 노래방은 특이하게도  카운터에서 가스버너로 즉석으로 라면을 끓여줬다...

그때마다 편의점 가서 라면을 사와야되고.. 접시도 꺼내야되고... 죨라 귀찮았다... 특히 설거지...

뭐 그외에도 쥐포나 오징어 구워주는건 다반사였고...손님들 챙기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그냥 룸청소만 하면 된다고 해서 갔는데... 리얼 할게 드럽게 많았다.. 노래방에서...라면을 끓일줄이야..

가장 쇼크였던건 노래방에서 홍어탕 주문해서 먹었던 손놈들......와...냄새 어쩔건대...  

노래방 위치가 먹자골목에 있던터라...

손님이 원하면  그주위에 파는건 모조리 내가 가서 배달해줄수 있었다 .... 뭐 그런손님 몇없긴 했었는데

진짜 노래방에서 탕종류 먹는사람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다.   

 

 

 

 

5. 환불충

 

내가 7개월동안 하면서 가장 개 양아치 놈이 있었음

새벽 4시 이제 손님도 다 빠져나갔고 마무리 청소만 하고 퇴근할려고 하던찰나에..

왠 손님 한명이 옴 ㅅ ㅂ.... 난 퇴근하고 싶었는데...  그날 장사가 안된터라.. 사장님이 그냥 받아줌

무튼... 아가씨를 불러달란다.   그렇게 1시간 타임이 끝났는데

아가씨가 친절하지 못했다고  환불해달란다 ㅋㅋㅋㅋㅋㅋㅋ 다 놀거 다놀고 환불해달래 ㅋㅋㅋㅋ

그때부터 사장님과 그 손님의 실갱이가 시작됐다..  사장님은 환불안된다..그만 나가달라 우리 퇴근해야된다 하고

그 손님은 배째라 식으로 눈을 지긋이 감으며 들은체도 안하고 그자리에서 뻐팅기기 시작했다

간략하게 결과를 말하자면 결국 오전 9시가 되서야 사장님이 포기하고 환불해준다고 하자

눈을 번쩍 뜨더니 그래요! 하고 돈받고 쿨하게 나감.. 난 원래 5시 퇴근인데...씨발...

 

이런 환불충들이 몇몇 더 있긴 했음..

 

 

6. 당신의 지인이 노래방 도우미일수도 있다

 

간단하게 말함  ,보도방에서  도우미를 불렀는데  오자마자 얼굴을 옷으로 가리더니 말도없이 그냥 나가버리는일이 생김

난 일하느라 제대로 못봤는데

나중에 사장님이 말씀해 주셨는데 그 보도녀가 말하길 " 알바분이 제가 아는 오빠에요"  하고 그냥 나가버렸단다 ㅋㅋㅋㅋ

 

한번은 남자 손님중에 도우미를 불렀는데 그 도우미가 여자친구의 친구인 경우도 있었다 

서로 막 웃더라 ㅋㅋㅋㅋ

근데 웃긴거는 그 도우미가  여자친구한태 전화로 바로 꼰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옆에서 상황판단 하는데... 진짜 뭐하는 새끼들인가 싶더라.... 거짓말 같지?? 진짜 이런경우가 생기긴하더라 ㅋㅋㅋ

 

 

 

7. 우리형!!!

 

죨라 귀엽던 새끼가 아직도 생각나네 ㅋㅋㅋㅋ 검은 저지 패션과 삼선 슬리퍼로 멋내고 혼자서 온놈이 있었음

딱봐도 20대 초반으로 어려보였음

근데 이새끼가 벌써부터 거하게 취해가지고 왔는데

일단 도우미를 불러달라고 함 근데 이새끼가 룸에는 안들어가고  자꾸 카운터에 있는 날 쳐다보길래

나      :  " 왜요?? "

손님 : " 형 몇살이에영?   저랑 술한잔 할래여?ㅋㅋ 형 귀엽네~~ 이모~ 나 이형이랑 술한잔 할게요~ "

 

손님은 왕이기에 이모(여사장)가 웃으면서 승낙하니까   갑자기 어깨동무 하더니  가자~!  하고 방으로 끌고감

결국 도우미 올동안 방안에서 술친구 삼아줌..

뭐 지 할만만 드럽게 하더니 허세도 부리고 귀여웠음

그러다가 이모 불러오라길래 불러왔더니

손님  :  " 이모~! 우리형 잘해줘요!!!  시급도 올려주고... 진짜 착한사람인데 진짜 잘해줘요~~ 내가 자주와서 확인할거에여"

이모 : ㅇㅇ

 

그후에 뭐 도우미 오고 잘 노나 싶더니 자꾸 나한태 맥주 몰래 몇캔씩 계속 갔다달라고 귀찮게 굴길래 무시하고

이모가 퇴근하라길래 난 퇴근함   몇일후에 그놈을 김밥천국에서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내딴에는 그래도 어!!! 하고 감탄사 했는데.. 그냥 한번 스윽 쳐다보더니 개무시하고 지 먹을거 먹더라..  개뻘줌...

 

 

 

여기까지 이만 글을 마칠게

 

뭐 노래방 알바 7개월동안 하면서 저위에 말고도 별의별일 다 있었지

 

토하는 사람도 있고  화장실이 아닌 방에서 오줌 싸는 새끼도 있고

가격 덤탱이 쒸운거 아니냐며 죤나 풀발기해서 기물파손한 사람도 있었고

손놈들끼리 시비붙어서 UFC 찍는 사람들도 있었고

지가 잃어버린 핸드폰을 내가 훔친거 아니냐며 ㅈㄹ한 새끼도 있었고

맥주에 물탄거 아니냐며 니가 마셔봐! 라고 꼬장피우는 새끼도 있고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 남자화장실에 여자가  있는경우도 있고

 

 

 

근데 진짜 극히 일부 악성 손님들이 그렇고 그외엔 별탈없이 7개월동안 재밌게 보낸듯..

도우미녀들이랑 얘기도 많이 하구..   도우미녀들이 다 착하더라구... 난 싸가지 없을줄 알았는데;;

근처에 또 다른 노래방이 있었는데 거기도 여사장님인데 그 여사장님이 노래방 보도녀 출신이더라

보도녀로 돈벌어서 차린거라고...난 알바로 돈벌어서 간신히 풀칠할때.. 도우미로 일해서 노래방을 차리다니.. 현자타임 오더라

무튼....

노래도 꽁자로 원없이 부르고    PC방 알바 할바엔 노래방 알바 하라고 추천하고 싶음

노래방은 뭐  그냥 룸에 쳐 넣으면  끝이니까 ,  룸이야 많아봤자 12 개?

PC방 100석 이상 어우 생각만 해도 진저리 난다...  PC방 알바님들 보면 진짜 존경스럽더라...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을 다 처리하는지..

 

 

 

근데 내 전에 했던 알바생이 놀러온적이 있었음  지 여자친구랑 함께

놀라운건.. 그 여자친구가  우리 노래방에 일하러 자주 오던 보도녀였음 ;;   그 알바생이 일할때 고백받아서 사귄거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둘이  룸안에서 알콩달콩 놀다가 , 여자가 콜왔다고 급히 나가는데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라;;     진짜 이래서 인간은 재밌다고 하는건가.......

 

 

 

 

 

62개의 댓글

2016.05.06
노래클럽 나는 알바하면서 돈 존나 많이.벌었는데
담배심부름도 하고나면 기본 5처넌 남으니 ㄱㅇㄷ
전엔 7처넌이었는데 ㅅㅂ
0
2016.05.06
미안... 난 그래도 다음날 술깨고 마이크 다시가져다줬엉..
0
2016.05.06
이제 알바썰 푸는게 유행이야?
0
2016.05.06
@시입니다
썰푸는건 인터넷 생긴이래 유행
0
2016.05.06
@맨오브더매치
그건 아는데 유개에 썰이 자꾸 보여서
0
@시입니다
이제존나올라온다

저번에도 한번 그랬음 슬슬 쿨타임 돌때가 됨
0
2016.05.06
우리어머니 예전에 노래방하실때 한달동안 일도왓는데
ㅅㅂ 편돌이만하던 나에게는 진짜 헬이엇는데
0
2016.05.06
@씨부엉
나도 어머니 잠깐 노래방 맡아 하실때 하루이틀정도 가봤는데 도우미들 왔다갔다 하면서 내 또래 애들 보는것도 좀 그렇고 손님이 많은것도 아니고 진상새끼들도 많고 좀 그랬다. 엄마도 노하우가 없어서 어려워 하고 얼마 안가서 그만두긴 했는데 마음아팠음.
한가할땐 가서 혼자 빈방에서 노래도 부르고 그랬는데 ㅋㅋ
0
2016.05.06
재밌네 ㅋㅋ
0
2016.05.06
마지막에서 멘탈이 나갔다 ㅋㅋㅋㅋㅋ
0
ztz
2016.05.06
콜왔다고 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6.05.06
정말 인간은 재밌어
0
2016.05.06
노래방 도우미는 뭐하는 거야?
0
2016.05.06
@스리슬쩍
손님 접대하는거지 뭐 지역이나 보도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알바하는곳에는 터치x 2차x 였음 근데 뭐 그것도
도우미녀들 따라 다르지 몰래 2차가는 여자도 있었고
잘생긴 남자면 가슴까지 만져도 상관안한다며 웃었던 도우미녀도 있었고 ㅋㅋ
0
2016.05.06
@스리슬쩍
거동 불편하신분들 대신 노래 대신 찾아주고 리모콘 대신 눌러주고
그런걸껄
0
2016.05.06
@太刀打ち
ㅋㅋㅋ 웃으라고 하는이야기지???
0
2016.05.06
@너의뒤에서
진짠데 부모님께 물어봐
0
2016.05.06
@실례합니다
거동이 불편한사람이 왜 돈 아깝게 도우미를 부르냐 노래방 사장이나 알바 시켜서 노래 찾아서 시작 눌러달라고 하지 무슨 빌게이츠가 오기라도 했냐 도우미 부르게 노래방에서 도우미 부르는 목적은 딱 2가지 밖에 없어 놀고 싶어서 노래방 가는데 분위기 못띄어서 부르거나 음흉한 목적으로 부르거나!
0
2016.05.06
@너의뒤에서
진짜있음
0
2016.05.06
@Aid Stella
내가 일 할때 거동이 불편한 분들 꽤 있엇는데 도우미 부르면 다 껴안고 놀지 옆에 장식 마냥 두는 사람 못봄 몸이 불편한게 어떤 정도냐면 같이 오는 두분있는데 두분다 다리가 안좋아서 내가 안아서 방까지 데려다 드린다 그런데도 도우미 부르면 할건 다해 노래 찾을거면 알바나 사장 한테 부탁하지 절대 도우미한테 노래만 찾으라고 안해 노래도 찾아주고 할거 다한다.
0
2016.05.06
@너의뒤에서
이게 왜 웃으라고 한얘기야 ;
0
도둑하니 생각난건데 2달전에 ram 빼간놈도 있..
마지막은 진짜 뭐야ㅋㅋㅋㅋ
그 알바생 성격좋네ㅋㅋㅋ
0
2016.05.06
@내생에시련이왔다
램빼가는건 그냥 유행인듯. 막 있어보이고. 그거 팔아서 얼마남긴다고 ㅋㅋ
0
@내생에시련이왔다
피시방알바?
0
그래서 초대남으로 줄 서봤냐??
0
2016.05.06
닝겐와 흥미롭
0
2016.05.06
아가씨 불러서 노는거 돈아깝
0
2016.05.06
그래서시급얼마받앗냥
0
2016.05.06
좋은 경험했네 나도 노래방에서 일했는데 기본 떡치고 ㅈㅇ 딱은 휴지 탁자위에 올려 놓던게 제일 싫더라...
바닥에라도 버리던가... 화장실 안가고 방 한쪽 구석에 응가 싸놓고 가는놈도 봄... 화장실 있는데... 변기 말고 큰 휴지통에다 응가 싼놈도 봄... 작성자가 쓴건 일상이구 익숙해지면 괞찬은데 진짜 생리적으로 더러운놈들 보면 스트레스임...
0
2016.05.06
이걸 보니 부천먹자골목 개X리 노래방에서 카운터 알바하던 기억이 나는군 거긴 노래연습장이지만 바로옆에 비밀의 복도를 지나면 궁 노래크럽이 나오지
우리는 라면 종류별로 다 셋팅되어있어서 나가서 사올일도 없고 가게바로옆이 담뱃가게라서 편했음ㅋㅋㅋ 근데 진짜 딱 위에 손님같더라 그리고 아줌마들 제발 내나이가 어때서 노래번호는 외우자 제발ㅋㅋㅋ
0
2016.05.06
내가 노래방 일할 때 최악은 손님들 나가고 방 치우러 갔는데 한여름에 방에서 눈이 내리더라..
알고보니 x새끼들이 방에 소화기로 뿌리고 감...
이 새끼들이 아가씨 빠꾸 열라 놔놓고는 마음에 안든건지 개짓거리 하고 감...
예전 생각나네 ㅠ
0
2016.05.06
개드립 알바천국행
0
2016.05.06
우리형이 김밥천국에서 외면한 부분이 현실감있게 잘 표현했다. 고생하는 개드리퍼들 많지만 그걸 드립으로 승화시키다니 멋지다
0
2016.05.06
재밌게 읽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ㅊㅊㅋㅋ
0
2016.05.06
갖다달라를 왜 갔다달라로 하지?

이거 심한데

오타는 절대 아니고 문제 있다 극혐...

내용은 재밌는데 신경 좀 쓰길 바람
0
2016.05.06
@Haze
니가 더 극혐...
0
2016.05.06
@바바바바바박
뭐가 극혐인데?

너도 저런 말도 안되는거 틀리고 다니냐?
0
2016.05.06
@Haze
나도 문법충이지만 이새끼처럼 이러진 말아야지
0
2016.05.06
@흙사람
응 정규교육 12년 받고도 저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0
2016.05.06
@Haze
맞춤법도 맞춤법이지만 지적하는 태도에서 드러나는 인성의 상태를 언급하고 있는건데ㅋㅋ
다른 사람들이 맞춤법이 틀린걸 몰라서 가만 있는게 아니란다
관심이 없는것도 있겠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거나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냥 마는거지ㅋㅋ

다른사람 정규교육 이수 여부를 챙기기 이전에 본인 가정교육부터 챙기시길ㅋㅋ
0
2016.05.06
@Haze
ㅋㅋㅋ 데~단하신 문법 데법관님 입장하십니다. 모두 꼬긁해주시기 바랍니다.
0
2016.05.06
@jazz tronik
입사할땐 토익 점수엔 벌벌 떠는 애들이 이런 맞춤법엔..?

이력서도 맞춤법 점수 다 깐단다

애플 탱크 이런 영어철자 틀리면 무식하다 욕해도

이런 쉬운 맞춤법 틀리면 아주 대법관이라고 난리치지?
0
@Haze
그래서 니가 면접관이냐
그냥 틀린 거만 지적하면 되지 맞춤법 틀린 거로 인성 다 드러내네 ㅋㅋㅋ
0
2016.05.06
@Haze
썰글에서 맞춤법 타령이라니
0
2016.05.06
@오늘도내일도
?

띄어쓰기는 어렵고 너무나도 복잡하니 이해한다쳐도

갔다 갖다 이걸로 의미같은 게 변하는데 무슨

썰글이니 틀려도 된다는 건

무슨 안일함인지 모르겠네 ㅋㅋㅋㅋ
0
2016.05.06
@Haze
여기서 중요한 게 맞춤법이 아니라는 거지
이력서나 자소서 등은 맞춤법이 중요할 지 모르겠지만
대략적으로 의미 전달하는 글에서 맞춤법 틀림 극혐! 이러면서 비꼬고 있으니
다른 사람 눈에 좋게 보일 수가 없지 그래서 너의 댓글에 비꼬는 댓글들이 달리는 거임
너가 맞춤법이 틀렸네요. 다음부터는 그렇게 쓰지 말아주세요. 이랬으면 몰라도

친구들이나 동료들한테도 말하다가 맞춤법 틀리면
맞춤법 틀림 극혐!!! 이러는지 궁금하네
0
2016.05.06
@Haze
내기 미아내 ;_; 쓰다보니까 갖을 갔으로 자꾸 썼구나.. 배움이 짧아서 이런거 자꾸 틀려 ㅠㅠ.. 문법나치님들 한번만 봐주세영
0
2016.05.06
@심심한새퀴0
니가 얘한테 미안할 필요가 없음.
0
2016.05.06
알바썰 존나푸네
재밌어서 ㅊㅊ은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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