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흰색이니까 눈이 돋보이는거 아니냐

아니임. 알바 가게 앞에 흰 길고양이 한마리 있는데 눈매가 사나워서 볼 때마다 발로 까고 싶음.

브리티시쇼트헤어임

국내에 있는 터앙은 실제 터앙 한마리도 없다 터키쉬앙고라는 실제 흰색 말고 다양한 모색이 존재하며 눈색깔은 털에 따라 다르다 터키에서 외부로 잘 보내지 않으며 국내에 터앙 캐터리는 한군데도 존재하지 않는다 어디서 시작되서 흰색 고양이는 터앙이라고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터앙은 단모가 존재하지도 않는데 터앙 단모라는거 까지 나옴.. 여튼 그러하다

흰털이라고 다 알비노가 아니고 알비노는 눈이 빨간색이여
쟤는 걍 털이 흰색. 색소가 모자란 게 아니고 그냥 흰색인 거

흰털에 오드아이

오드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흰털에 푸른눈인 경우 난청이 많음 멀쩡한 경우보다 난청이 더 많아 흰털에 푸른눈에서 오드아이가 많이 나와서 오드아이들 난청이다 라는 소리가 나오게 된거임

그래? 내가 잘못알고 있었네. 닉값 오졌따리오졌따

털에 조금이라도 검정털 있으면 또 괜찮다더라 난 올화이트 푸른눈인애가 반응없어서 귀 바로옆에서 박수치고 소리내봐도 반응없어서 그때 난청인거 알게됨

3d로 구현한 고양이같다
좀 이질감이 느껴짐

진짜 이드립너무질려그만좀제발 1절만해

니 몇살이냐?

서른마흔 다섯살이다 내세울껀 쳐먹은 나이밖에없는새끼야

자랑이다 나이 쳐먹고 댓글장난이나 치고... 나이값해라

내가할소리다 좆꼰대새끼야 존나 인터넷에서 뜬금없이 너 몇살이냐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서 누구보고 꼰대라 욕하지마라 니가 제일 줫꼰대니까

주제 파악 좀 해라. 너 같은 인간을 뭐라고 하는 지 아냐? 손창섭의 잉여인간... 사실 작가 손창섭의 잉여인간은 비참한 사회에서 꿋꿋이 살아가려 하는 불구의 인간상을 표현 하는 소설이지만.... 넌 그냥 잉여임 8ㅅ8

여기서 니가 제일 잉여 인간이야, 철 좀 들어 병신 새끼야.

선생님께선 히오스중독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