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도 못봤어요ㅋㅋㅋㅋ

중국에서 6개월있을때 느꼈는데
약간 한국의 7-80년대 시민의식이 이랬을까 싶었음
중국도 경제성장이 시민의식의 발달보다 더 빨라서
시민의식이 더 선진화 되는건 시간문제 아닐까 싶음

중국어 억양때매 더 그런거 아니냐?

중기방패

배운사람들은 확실히 조용하고 매너있음
하지만 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아무래도 아직까진 배운사람보단 교육수준 낮은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 게 문제

한국에 들어온 중궈 관광객만 해도 깽판을 치던데 진짜 답이 없음... 한 무리중에 단 한명도 그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게 더 무섭더라

옛날에는 유교문화 이딴거 발달해서
선비 많았지 않았냐?

지금은 왤캐 미개할까

옛날에는 유교문화 이딴거 발달해서
선비 많았지 않았냐?

지금은 왤캐 미개할까

경복궁가면 맨날 시끌시끌함

카스 했을 때 중국서버 들어가면 무조건 mute 시키고 게임했었지.

존나 땍땍댐

본국에 가족이 있었요

그러니까 짱깨 씨바라는 소리가 나오지

그래도 우리캠퍼스 중국 여자애들은 조곤조곤 얘기하던데

밑에 사족을 안 붙였으면 좋았을거같아

이건 한중일 다 똑같을거 같은데.

우리과 중국인 유학생 형은 매너도 좋고 깔끔했는데
케바케인듯
단 모이기시작하면 좆노답

지금 제주도 왔는데 퇴근하고 비행기 타는거라 피곤해서 잠좀 자려고 했는데 비행기에서 중궈른 할아부지가 손자 막 웃기고 있더라 애가 막 좋아죽아서 한시간 동안 비명을 지르는데 계속 그러더라... 아오...

일단 위 게이가 말한대로 배운놈들은 조용하게 지낼줄 안다 중국 내부에서도 조금씩 고쳐가는중이지만 아직 멀었다. 중국애들 언어 억양이 억수로 강한것도 있고 강직한 편이라 목소리 크지

한 명만이면 괜찮음. 모이면 ㅈ되는 거지 ㅅㅂ

나도 중국인 좋게 생각 안함
제주도 가는 비행기에서 이륙하는데 시발 아기랑 놀아준다고 양손으로 잡고 아기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비행기 놀이하고 있음

시발 아기 다칠까봐 뒤에 있는 내가 다 불안하더라

억양이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ㄹㅇ 짱개새끼들 목소리 존나듣기싫다 옆집에 유학짱개새끼 한마리 있는데, 새벽에 씨2발 좆같이 큰목소리로 통화해댐 개새끼가 창문다열어쳐놓고 씨@발럼이 사람 잠도못자게 ㅡㅡ

중국인들도 몇몇은 개념있던데 조신하신 중국 여성분 보고 놀랐음.

마지막 샘표정 왜이리 새침하게 저격하냐 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돼..

근데 선진국이나 유럽애들도 단체로 가면 시끄럽다.. 난 지금까지 외국에서 중국인 단체보다 일본에서 만난 독일애들 6명 단체가 제일 시끄러웠음.. 버스에서 휘파람에 노래부르고 독일어 특유의 그 악센트로 존나 떠드는데 최악임..

중국말 억양이 좀 정신사나운 것도 좀 있는거 같고..

엥 마지막말 완전 우리나라 아니냐

미국애들 오만한거 많이 봄

우리나라도 개발도상국이다 진심

중국은 성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끄럽게 되있음

딴건 몰라도 중국새끼들 미개한건 ㄹㅇ

572 막타 보소 ㅋㅋㅋ

우리나라 줌마들도 시끄러운데 중국과 비교하면 매너인

평화로운 지구를 위해 짱깨들 한 9할은 죽어야한다

ㅋㅋㅋ 한국은 안그런줄아나 아무데서나 등산복입고 낙서하고다니고 쓰레기버리고다니고 지랄난린데

공항에서도 중국이랑 한국이나 다를거없어 세관에서 제일많이 걸려서망신당하는게 우리나라임

작년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행 열차 탈때
중국놈들이랑 같이 탔는데 시발 존나 싸우듯이 말해대
객차내 편한 일층침대 예약해서 잡았는데 먼저 앉아있길래 티켓보여주며 내자리라니까 걍 자기 원래 침대 쓰라하눈데 그나마 좀 덜 꼰대같은 머머리 짱개아재가 옆에서 거들어줘서 자리 되찾음
그 아재랑도 같이 예기했는데 걍... 시끄럽진 않은데 말이 넘나 많아.. 내가보기엔 시끄럽지 않은 중국인도 있는게 아니라 시끄러워지지 못한, 또는 걍 차분하게(예절이 아닌 걍 성격이) 말많은 중국인이 있는듯함...
그때 시발 한 객차안에 나혼자 한국인이였고 다 중국인 단체 관광이였는데 떠드는 소리가 열차레일 달리는 소리 씹어먹는 데시벨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