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타임에는 유를 빌리브했단말이야!

데샤아아아아아앗

왜 뜬금없이 기자욕을함?
본문에 뭐라써있는데?

본문없자나 본문도안읽고 욕하는 클라스보소

나도 논리적인 반박을 해야한다는 너의 의견엔 동의하지만 기자 매도가 심햇다 물론 기레기들도잇지만

흠 내가봤을땐 너는 대통령이 될것같군

내가봤을때 정사남될꺼야

http://www.일베.com/6336433594 일베 글이긴한데 그냥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내용 캡쳐해 놓은 거라 상관ㄴㄴ봐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는 sbs에서 나오는, 꼬맹이들 대상으로 하는 프로 아니냐 ㅋㅋㅋㅋㅋ

우리아이가 너무 심하게 달라졌는걸

그와중에 음식점 12시간 일했는데 8만원주네 개새끼들 방송인데도 최저시급 안맞추는 양심쓰레기보소

지금 최저시급이 6030원인데
12시간에 8만원이면 최저시급 넘어

아 그러네 빡대가리 인증함

너베충이지?!

ㅇㄱㄹㅇ

많이들 하늘 보면서 후회하던데, 너무 늦지 않길.

이미 많이 늦은 거 같아 29살이고 작년방송이니까 벌써 30다 된 놈이 일을 아예 안하려고 하는데
내가 봤을 땐 어머니가 극단적으로 조취를 취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는 듯

10년 더 예상해봅니다

가정환경으로 커버되는 정도가 아닌데

뭔 사건이 있다기보단 대놓고 쌍욕할 정도로 지 엄마를 그만큼 만만하게 본다는 소리 물론 뭔 사건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또
존나 모순되는 게 그렇게 엄마한테 악감정이 있으면서 왜 엄마한테 빌붙어서 설거지조차 안하는겨 ㅋㅋㅋㅋ?

명수 모순 찾으며 비난하자는게 아니고, 뭔가 있기는 분명히 있음. 그 본질적인 문제가 있는게 추정되는데도 인간을 단면적으로 바라보고 삿대질하기엔 내가 양심의 가책을 좀 느낀다.

뭔 말하는지는 알겠는데 일단 부모가 잘못이 큰 건 맞는데 (특히 아빠가) 나도 링크타서 다 보니까 본인 스스로의 문제도 큼

ㅇㅇ 동의. 왜 그런데 사람들은 명수를 해결해야할 문제가 아니라 비난의 대상으로 바라볼까

해결 가능한 문제로 보기 힘드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