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유쾌 나도저래볼깜

일단 만들어

근데유가족이 유서못찾으면 ....바로 풍장행

까마귀많은 들판에 니 시체 버려놓고 "먹어"

도쿠로게키: 요코야마 이쿠조

저게 끝아님?

나중에 유서펼쳐보니 너무 슬퍼하지말고 힘내라는 의미로 농담 한 것 이라고 써있음

근데 왜 우리 서로 욕하냐?

https://www.youtube.com/watch?v=3eRd1aEbWUo

그런 장면 없음

어 그냥 이대로 끝나네

정신병임?

ㄴㄴ 밑에꺼랑 착각함

요즘 말하나 잘못하면 정신병소리듣는구나 .. 크.. 미래가 밝다

진짜 정신병인가 ㅋㅋㅋㅋㅋ 망상과 현실의 경계가 없는듯

조금 착각했던것 가지고 온갖 지랄을 하네ㅋㅋ
니는 확실하게 정신병있다 병원좀 가봐

이새끼 말하는꼬라지봐라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거 어디에서 들은거같은데 나도 저건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망상과 현실의 경계가없대 어디 정신병원가봐라

아냐 나도 이런내용으로 봤는데 유머글이였나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직전, 나만을 몰래 병실로 불러내셨다.

「마사유키···너는 내 손자가 아닌, 아들이다」
「이것은 나와 네 어머니만의 비밀이다··, 재산은 쇼이치(나의 아버지)와 나누거라」

망연자실했다. 이틀 후, 할아버지는 편안히 떠나셨다. 나는 그 비밀을 내 마음 속에 묻기로 했다.


그러나 장례식 도중, 할아버지가 남긴 유언장이 공개되었다. 친척 일가가 모두 모인 가운데, 아버지가 그것을 읽어내려갔다. 하지만 유언장 공개가 끝나가도록 재산분할등에 관한 내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다.

나 혼자의 생각에 맡긴다는 것인가···라고 생각하던 도중,「마사유키에게···」라는, 나에 대한 내용이 언급되었다.

여기서 폭로하는건가? 라고 생각하는 가운데, 언급은 계속되었다.


「전부 거짓말이다. 놀랬지? 하하하」

나 이외에는 아무도 무슨 일인지 알지못하고, 멍해졌지만 나는 할아버지가 죽고, 처음으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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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일본에서 흔한 클리세인듯...

아 맞아 이거야 다른거 하고 착각했네

저도 이거 봐서 그건갑다 했는데 다른 내용이네

단어가 원래 남편이란뜻도 있고 아버지란 뜻도 있는거?

오토우상이 아버지 아버님 이런뜻인데 가끔보면 아내들이 남편한테도 오토우상 하던데 우리나라로 치면 민국이아빠 이런거 아닌가 싶음

그렇게 받아들이게끔 분위기를 이끌었지.

결국은 아버지와 대립하던 아들은 자살을 하고, 자신의 야망 및 부친과 아내에 대한 증오로 아들의 죽음에도 덤덤하던 그가 마지막에서야 자신의 친아들이 맞다는 걸 알게 되지만 결국 너무 늦었지.

할배가 불러야만 나오던 잉어새끼인가가 연못에서 아들놈 보러 올라오는 장면까지만 봄 ㅋㅋㅋ

할아버지랑 며느리랑 해서 낳은게 저 아이인데

아빠는 아빠가아니라 형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