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살에 박힌 털

59개의 댓글

2016.02.15
왜 저런게 생기냐 ? 나도 다리털 가끔보면 두가락씩 나고 속에서 뭉쳐있고 그러던데.. 뽑으면 속에서 쭉나와
2:15초때 이건 대박이다 이건 더미스테리네 대체 어느부위냐 ?
0
@프레디
인그로운헤어 면도 잘못해서 털이 피부각질에 갇힘
0
2016.02.15
@프레디
구글에 ingrown hair검색해서 보니까
모공 부분에 염증 등이 생겨서 구멍이 막혀있거나
곱슬털의 경우 털부분, 모근부분의 곱슬이 콜라보로 생겼을경우 파고들게 된다는 설명이 나오네
0
2016.02.15
@프레디
털이 힘이없어서 살을못뚫고 나온다던데 살이두꺼워서 못뚫는거였나
0
@프레디
각질제거를 안해서 털이 살을 못뚫고 나오는거야
일주일에 2-3회 스크럽하고
로션 잘바르면 안생겨
0
2016.02.15
ㅠㅠ 진짜 살 안에서 자라서 볼록 불겋게 되는거 보면 극혐..
0
2016.02.15
이사람은 좀 심각하네
0
2016.02.15
한사람은 아닌거같은데... 그보다 피가 거의 안나네 ㄷㄷㄷ
0
2016.02.15
시원해보이긴 한데 존나 아플듯..따갑고..
0
2016.02.15
이제 저기안에서 여드름차면 개빡치지
0
2016.02.15
난 저런거보다 이상한데서 굵은털 나는데 이거 왜이러는거임? 조상중에 몽골리안 있어서 그런건가.
0
2016.02.15
@조선창잡이
진화가 덜된거임 ㅠㅠ 나도 그러는데..
0
2016.02.15
근데 저거 빼는 시술(?)은 왜 하는거야? 저렇게 박혀있으면 위험하니?
0
2016.02.15
@도라희
저게 안에서 계속 자라서 피부가 벌겋게 올라옴.. 거기다가 재수없으면 안에서 여드름 나기도 함 ㅡㅡ
근데 보통 드물고.. 피부가 벌겋게 올라오는게 흔함
0
2016.02.15
@titan36
저렇게 살 찔러서 피내는것도 피부 상할 것 같은뎅;;
0
2016.02.15
@도라희
당연.. 하다가 더 악화될수도 있지.. 나도 그랬고 ㅡㅡ; 심하지 않는거는 걍 냅두는게 나음..
심한거는 걍 살짝 뽑고 소독하고 좀 지내면 다 나음..
0
2016.02.15
@도라희
오일 같은거 잘바르면 되지않나
계속냅둬서 뭔일 나기전에 걍 한번뺴고일주일 관리하고 끝내버리는게 좋을듯
0
2016.02.15
노래 참 아름답네
0
2016.02.15
[삭제 되었습니다]
2016.02.15
@새드립이얌
면도 잘못해서래
0
2016.02.15
난 무릎 근처에서 저렇게 났었는데...
피부가 질겨서 그런거 아닐까?
0
2016.02.15
@음란천사
난 팔, 종아리 쪽 ㅡㅡ;.. / 털이 방향을 잘 못 잡아 살 안쪽으로 자라나게 되는 인그로운 헤어 (ingrown hair). 이럴 경우에는 쪽집게와 바늘로 그 털을 뽑아내는게 가장 일반적인 치료법 이라고 하네..

털이 많을수록 더 많이 나니.. 나처럼 털 많은 사람은 진짜 ㅂㄷㅂㄷ함
0
저거 영상 흉내낸다고 집에서 바늘로 모공 후비면 모낭염걸린다 게이들아!!
0
2016.02.15
@자라나라머리머리
저정도면 마취하고하지 피지뽑는것도 아닌데
0
2016.02.15
@위험한생각
소독이겠지 ㅋㅋㅋㅋㅋ
0
2016.02.15
@위험한생각
마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2016.02.15
@일째금딸중
근데 국소마취 안하나 저거..

아플거 같은데..
0
2016.02.15
@그러든지
마취라는게 생각처럼 그리 합리적이고 좋은방법은 아님.
진짜로 죽을것같이 아플때야 아파 죽지말라고 하는게 마취지, 마취 막하면 당연히 몸 많이 상함.
0
2016.02.15
@그러든지
여드름치료 안해봤구나...
동영상처럼 얼굴살 콕콕찌른다
아플것같다고?
아니 존나 아픔
0
인그로운헤어 저렇게 빼는건 아무리 봐도 잘못된것 같아서 찾아봤는데,
목욕할때 때를 불린뒤 바디스크럽제를 꾸준히 사용해서 각질을 제거하면 안에 묻힌 털들이 밖으로 나온단다
하루아침에 되는거 아니고 꾸준히 관리해줘야 치료된대 절대로 저렇게 후비지 말란다. 저렇게 후비면 일단 상처가 생겨서 흉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색소침착이 돼서 모공마다 닭껍질마냥 거뭇거뭇하게 될 수 있고 다시 자랄때 또 인그로운 헤어로 자랄 수 있다고 해
정말 스크럽제로도 해결 안되는 심각한 부분만 바늘로 제거하는데 집에서 하지말고 병원가서 흉지지 않게 제대로 치료받으라고 함
0
2016.02.15
@자라나라머리머리
근데 꼭 빼야함? 왜 빼는거야?? 잘 모르겠음.
영상 처음보니 털이 뽑히길래 머리카락이 살에 박혀서 빼는줄알았는데

살안에있는 털을 뺀다네.. 왜 빼야함?
0
2016.02.15
@또치
저 경우엔 덜 자라서 피부밖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짧은 털을 제거하는게 아니라 충분히 밖으로 나와야 할 털이 각질 밑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안에서 계속적으로 자라나는 털을 빼주는건데
일단 이유는 미관상의 문제가 있을것이고.. 모공마다 새까맣게 털이 똘똘말린게 반투명하게 보일테니까
또 하나는 털이 각질 밑으로 자라면서 피부를 자극해 상처를 내고 감염시킬경우 모낭염이나 피부염에 걸릴 수 있고
그럴경우엔 간지럽고 아프고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니까 ㅇㅇ

생각해봐 얼굴에 수염이 각질 밑에서 자라는 바람에 얼굴에 싸인펜 자국처럼 무슨 거뭇거뭇한 얼룩같은 털이 지저분하게 남아있으면 빼고싶지 않겠어?
0
2016.02.15
@테미플레이크
그럼 나는 없나보다 가렵지도 않고 뭐한적도 없으니
0
2016.02.15
@또치
아예 없을수도 있고 한두개 있을수도 있고 주로 무릎같은데 보면 한두개 있긴 하더라 근데 나도 그냥 방치함.. 스크럽이니 뭐니 사다 쓰기도 귀찮고 털이 얇아서 그런건지 달리 트러블도 없더라고
0
2016.02.15
나도 팔뒤쪽에 저런털 많아서 가끔씩 피부 끍으면 털이 저런식으로 나옴 ㅋ
0
2016.02.15
예전에 머리 짧게 하고 다닐때 머리 슥 문지르면 손바닥에 얕게 박히기도 했는데
0
2016.02.15
영상 도둑놈
0
2016.02.15
집에서 혼자 삭발하니까 머리 밀고 나면 손이나 어깨쪽에 몇개 꽂혀있는데 따가움
0
막타는 내가 친다!
0
난 오른쪽 손등에 굵은털 나오고 팔뚝이랑 목에 길고 가느다란 흰털나오는데 이건 왜 그런거?
0
2016.02.15
@니노막시무스카이저쏘제
그런건 차차 후손으로 갈수록 없어질고야
0
2016.02.15
@니노막시무스카이저쏘제

다음 실버백
0
2016.02.15
이거보니 불현듯 내 등 여드름보고 자기는 이런거보면 못참는다며 하나 하나 짜주었던 이름모를 안마방 아가씨가 생각난다.

지금은 어떤 놈 여드름을 짜주고 있을까.
0
2016.02.15
예전에 문득 발등이 가려워서 긁다보니 피부안쪽으로 길다란게 들어있는게보여서 벌레인줄 알고 기겁했는데.
내 머리카락이있더라..
0
2016.02.15
근데 저렇게 상처낸 상태에서 뽑으면 그자리에서 다시 나지 않냐??
0
2016.02.15
때 밀어야 하는건가
0
2016.02.15
저거 왜 빼는거임 저걸꼭 빼야함?
안빼면 아픔? 분명 나도 있을텐데 관심도 없었는데
0
이거 무슨 영상끝나고 나오는 연관동영상이었는데
0
2016.02.15
하.. 난 겨드랑이에 있었는데 겁나 신경쓰였다
근데 밑에 또 생김ㅅㅂ
0
2016.02.15
나도 가끔 저러는데 ㅋㅋ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하이브 언플 레전드...jpg 25 주금이 29 3 분 전
SNL 윤가이가 설명하는 서울사투리 특징 28 혜윰 31 7 분 전
세대교체 가속화하고있다는 삼성전자 23 이오니아 42 10 분 전
현대인들이 피곤한이유 16 날조와선동 30 10 분 전
7평에서 3조 매출 올려준다던 가게, 알고보니 29 열심히사는찐따걸레 39 10 분 전
여우가 인간에게 보답하는 manhwa 14 세미 18 11 분 전
ㅇㅎ) 여자친구가 여우인지 구별법 16 제주유리잔에담긴우유 27 11 분 전
20대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고민 18 nesy 35 11 분 전
밸런스 상) 원하는거 한개를 마시면 이루어집니다.jpg 57 usuusi 31 14 분 전
ㅇㅎ) 성인된 기념으로 술 사주는 선배 manhwa 25 세미 34 17 분 전
요즘 많이 늘고 있다는 이혼사유.jpg 60 파랑1 87 19 분 전
100만원짜리 랜턴의 성능 48 재치있는녀석 58 28 분 전
유툽 ) 듄2에서 감독이 촬영하면서 울었다는 장면 47 난떠날수가없다 43 32 분 전
우연히 동창 만난 안재현 43 노동요 76 38 분 전
시아버지 커피 심부름 다녀오던 며느리가 충격에 빠진 이유 35 부자가될개붕이놈들 83 38 분 전
ㅇㅎ)포르모사 피아노 유튜버 근황 30 승과 60 40 분 전
도망가는 팜하니 59 방구를그냥 78 1 시간 전
ㅆㄷ 블아) 궁금한 아리스 52 부분과다른전체 53 1 시간 전
2030 고립, 은둔 청년 여성이 대다수 153 익명판 103 1 시간 전
하반신 마비 환자를 기적으로 치유한 편의점 직원.JPG 47 방구를그냥 77 1 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