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개드리퍼

착한이 아니라 호구겠지 병신아

착한 급식충 ㅇㅈ? 어 ㅇㅈ 반박시 급알못ㅋㅋㅋ엌ㅋㅋㅋㅋ 앙 기모띠~~ 착한척 오지구욬ㅋㅋㅋㅋ지리구욬ㅋㅋㅋㅋㅋㅋㅋ 앙~ 뫼비우스의 띠~~ 엌ㅋㅋ라임 ㅆㅅ1ㅌㅊ ㅇㅈ? 어 ㅇㅈ

'착한'의 동의어로 올바른 표현

얼굴이 예쁘다 ->xx

얼굴이 못생겼다 --> OO

헬조셍 사전 공부좀 더 하셔야겠모게 <^0^>

다 합치면 뭐다?

착한 개드립 인정합니다

갑자기 읽다보니 참 변질된 사회가 싫어지는군

얼굴이 착하다 몸매가 착하다 가격이 착하다

착한 붐업

뭐래.

그럼 유재석은 뭐냐..;;

착한 = 호구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나이 어린 아이들에게나 착하다가 칭찬인거 아니였나.

여자급식충1 : 니 남자친구 어디가좋아서 만나??
여자급식충2 : 응... 착해~

착한게 호구냐 착해도 호구같지 않으면 되지 호구랑 착한걸 구분못하는 호구새끼들이 지들이 병신같은걸 착하다는걸로 자기들 호구짓 포장하는거임

근데 나이먹을수록 착한거랑 호구랑 병신이랑 구분되더라
내 주관이긴 하지만

(진지주의)흥미있는 관점이다. 그러나 착하다는 것의 의미가 변질된 것은 아니다.
착하다는 것은 곧 질서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비상식과 무질서로 얼룩진 사회에서 질서를 추구한다는 것의 의미는 늑떼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저항하지 않는 순진한 양떼가 되기를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것이 첫째고, 둘째는 늑대들의 논리에 찬성하겠다는 착한 또 다른 포식자의 논리에 불과하다. 즉 착하다는 것의 의미가 변질된것처럼 보이는 것은 어찌보면 사회가 그만큼 잔인해졌기때문!

착한, 노력, 열정

전부 좋은 단어를 시대가 병신으로 만든 케이스

그냥 두드러지는 장점이 없으니까 착하다카는거지 무슨 사회의 고증 드립치고 있냐 ㅋㅋㅋ

성격 얘기중에서 착하다는말이 칭찬도 아니고 욕도 아닌

ㅇㅇ 고딩때는 착한애들을 다 좋아했는데 성인이 되니까
남자한테는 게이 여자한테는 호구로 낙인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