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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소년이 탈북, 피를 흘리며 쓴 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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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분들에게 드립니다.
북조선에서 도망쳐서 여기 지금 중국에서 이글을 씁니다

저의 고향은 평양입니다.
아버지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정치학부 선생이였고,

어머니는 김형직사범대학에서  외국어학부 선생이였습니다.
누나는 평양음악무용대학에서  기악을 배우는 학생이였습니다,
저의 가족은  평양시 동대원구역에 살았습니다

저는 중학교 1학년에 올라오자마자..
아버지, 어머니, 누나와 함께  정치범 관리소에 가게 되였습니다.
 
평양에 살 때  우리는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친구들과 술 마시다가 술에 취해
로동당에 어긋나는 정치적 발언을 하여 반당, 반혁명 분자로 되여 
우리집 식구들은  함경북도 명천군인가 하는 곳에
정치범관리소에  잡혀가게 되였습니다.
 
밤에 자는데 갑자기 문을 쾅쾅 두드리며
사람들이 밖에서 소리쳤습니다.

아버지가 나가서 문을 열었는데  밖에서 기다리던 사람들 4명이
시꺼먼 안경을 끼고 있었는데  아버지 가슴을 쎄게 때리더니
양쪽에서 팔을 비틀어  뒤로하여 족쇄를 채우고
두사람은  아버지를 끌고 나가고,
두 사람은  우리집을 수색하였습니다.
 
나를 방바닥에 앉으라고 하더니,  
아버지가 집에서  반혁명적 소리들을  하지 않았는가?
나쁜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았는가? 
녹음기로 라디오를 듣지않았는가?...하면서
여러가지를  자꾸 물어보았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건강하지 못한데,
그때 사람들이 나가자 마자   기절하면서 쓰러졌습니다.
 
아침에 9시되어서  까마즈차가 오더니 (러시아제 화물트럭)
우리집 물건을  다 실어가고
어머니와 누나, 나는  갱생 (68년 북한산 차)에 타라고 하더니 
평양시 보위부에 싣고가  거기서 2일밤  감방 안에 있으면서
나는 그냥 있고..
어머니와 누나가 계속 불리워나가  조사를 받았습니다.
 
꿱꿱 소리치며  우리를 보고 머리를 들지 말고
무릅끓고 앉으라고 하더니
이것저것 물어보며  책에다 쓰는 것이였습니다.
사람 4명이 오더니  어머니와 누나를 먼저 데려 나가고,
우리를 데려온 사람들에게 이젠 다 돌아가도 된다고 하자
그 사람들은  자기네끼리 말하면서 나갔습니다

사무실 바닥에 혼자 앉아있는데  어떤 보안원이 오더니
나를 데리고 가더니  감방에 가두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입고 온 옷들을  다 벗기고
거기서 죄수복을 주었는데  너덜거리고 너무 낡아서
다 구멍이 뚫리고  때가 너무 껴서  옷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안에는  10살부터 20살까지  남자아이들만 30명 있었는데
그런 반이  6개였습니다.

나는  4반이였습니다.
그날부터 가구 만드는 조에서  목수일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족은 다 갈라져서  아버지는 1구역,
어머니와 누나는  2구역에 갔는데
2구역은  강제노동을 시키는곳인데 
남자들은  벌목과 제재일을 하고, (통나무를 판자로 만드는 곳)
여자들은  농사일을 하였습니다.
 
3구역은  나이많은 사람들과 어린아이들...
밥은 하루 두끼 주었는데  한끼는  감자1개와 소금 몇알을 주고,
다른 한끼는  통강냉이 삶은 것을  한 줌 주거나..
벼 겨, 강냉이 겨를 가루내어  범벅을 만들어서
한덩이씩 주기도 했고  통밀을 삶은 것을  한줌 주기도 했습니다.
 
나는  일을 잘하지 못한다고 하면서
반장이 자꾸만  절반씩 빼앗아 갔습니다.
그래도  선생님들에게 말하면 안되었습니다.
 
감옥 주변에는  풀도 제대로 나지 못하게  약을 쳐서
배가 고파도  풀 뜯을 데가 없었습니다.
 
3구역 안에 사는 사람들 중에는  산에서 도토리를  잘 줏거나 
송이버섯을  잘 따는 사람들은  그래도  산에서 일하면서
칡뿌리, 머루, 다래, 돌배도 먹는데
우리처럼 평양에서 살던 사람들은  아무 것도 모르니
관리소 안에서  시키는 일만 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씩  아버지와 우리가족을  한자리에 모이게하고
여러가지를  물어보았으며,
감시원 선생들이  아버지가 제대로 불지않는다고 하면서
우리가족이 보는 앞에서  각기목 몽둥이로  아버지를 때렸으며,
메고있는 총에서  소제대를 뽑아서 때렸습니다.

아버지가 맞을때마다  어머니는 기절하였습니다.
어머니가 기절하면  선생들은  물 한 바게쯔를 떠다가
나에게 주면서  엄마에게 부으라고 하기에
나는 무서워서 떨면서  엄마의 몸에  물을 부었습니다.
 
아버지가 그때마다 소리치면  아버지를 거꾸로 매달아 놓고
<여기자료가 다 있다.. 돈 얼마를 받았어?..
안기부요원을 대라.. 너희 단체를 대라>하면서  때렸습니다.
 
너무 맞아서.. 아버지는  이빨이 남은 것이 없고,
입이 터져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습니다.
 
작년겨울.. 12월 설날 며칠 앞두고  우리가족을 모두 불러내어
1구역 안에 있는  작업장창고 앞  돌배나무에 묶어놓았습니다.
 
양복입은 사람이  동복(외투) 큰거 걸치구 나와서  앉아 있고,
다른 선생들은  옆에 서 있었는데  양복입은 사람이
다른 선생에게 가서  각기목 6개를 가져오라구 시켰습니다.
인민군이 제재소에서 켜둔  각기목나무를 가져왔습니다.

어머니와 누나, 나에게  하나씩 쥐라고하더니 <이제부터 한마디
물어봐서 말안하면  한사람이 3대씩 힘껏 때리라> 고 하였습니다.
 
저도 3번이나 9대를  아버지를 때렸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나는 그런걸 모른다. 나는 당에  떳떳하다>
하면서  겨우겨우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새끼.. 이래서는 안 되겠다> 하면서
어머니와 누나를  발가벗기더니
마당에  광산에서 쓰는 광차가  4개 있었는데
거기에  물을  가득 채워둔 것이 얼어서  괭이로 깨더니
그 안에  들어가라고 하였습니다.
 
어머니와 누나는  울면서 발악하니까
선생들이 얼음속에다  엄마와 누나를 넣고 
나오지 못하게  꼭대기에서  발로 누르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선생 한명은  우리 어머니의 두 다리사이를 벌리게하고
<이년.. 까치둥지 멋있다>하면서..
엄마의 아랫도리 털을  당기면서 뽑았습니다.
 
다른 선생은 누나에게 <야, 너 대학 다닐 때 아새끼들(청년들)과
몇 판 했나?>하고 물으니까
누나가 울면서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습니다>하니까
거짓말 한다면서 <벌려라.. 보자, 검열하겠다>하면서 
맨 땅바닥에 눕게 하더니  다리를  하늘공중에 벌리라고 하더니
신발 신은 채로  누나의 아랫도리를 후벼대며
그리고는  각기목 몽둥이로 비비면서.. 
<쌍년.. 많이 놀았구만.  그래도 거짓말이야>하더니
<거짓말한 대가다. 너 처벌이다> 하더니
가스라이타를 크게 올리더니
<움직이면  밟아죽인다>하면서 소리치며
누나의 털에 불을 달아놓았습니다.
 

발하나는  아버지가 묶인 기둥에 묶고,
다른 발하나는  어머니의 몸과 나무에 묶고
두 손은  기둥과 광차 손잡이에 묶어 놓더니
<네간나, 오늘 걸레 만들겠다>하면서  강간했습니다.
그리고는  엄마와 나에게  다른 선생들에게 말하면
너희는 그시간부터  이세상에 없을 줄 알라고  윽박질렀습니다.
 
아버지에게는  이래도 불지않느냐 하면서
이런 독종새끼니까  안기부 밀정한다면서
아버지를 풀어  얼음물에 잠그려고 하였습니다.

그때 순간에  아버지는 최대의 힘을 다하여
한 선생의 옆구리에 매달려 있는 총창을 비틀어잡고
자기 배에 힘껏 찔러  자살했습니다
 
그때 엄마가 또 기절하면서  머리가 돌아
다음 날  정신병자 병동에 들어가 있다가
어느 날 변소칸에서  인분을 세사발되게 먹고 죽었습니다.

누나도 잡병이 많이와서  계속 앓았는데
아버지,엄마가 죽은 후  머리가 돌아  정신이 들락날락했습니다.
 
나는 하나 남은 누나를  살려보려고
내게 나오는 음식을  몰래몰래 숨겨
제재소에 심부름갈 때마다  누나의 호실에 던져넣었습니다.
 
매일 저녁 사상개조 회의를 했는데
남자들 따로, 녀자들 따로 앉히고 공부시키다보니
누나와 나는 마주보며  소리도 내지못하고 울기만 했습니다.

누나는 점점 약해져서  정말 귀신처럼 되었습니다.

머리도 어먹개처럼 (마구 헝클어짐) 깍아 놔서
어떨 때는  누나를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평양에 있을 때  우리누나는 너무 고와서 (예뻐서)
화보에도(잡지) 나고,  청년문학에도 나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8월 달이 되었는데  그때부터는 관리소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 감자 밭에서 감자를 캐서 죄수들에게 주었습니다.
 
누나는 계속 앓는 데다가  며칠 동안 먹지 못하고 있다보니
감자 캐러 나와서 경비선생의  눈을피해
생감자를 정신없이 먹었는데  그게 탈이 난 데다가
남자들이 달려드니  정신발작까지 일으킨 것입니다.
누나는  그자리서 죽고 말았습니다.

8월10일전인데 20일이 다 되어서야  다시감자 캐기가 시작되면서 나도  감자캐는데 나갔습니다.
밭에 먼저 들어간 사람들이  밭정리하면서
누나의 시체를  찾았습니다.

관리소에서는  나를 따라오지 못하게 하고
그 날 화장터에 갔다가  화장해 버렸습니다.
관리소안에 화장터가 있는데  한달에 10명이 넘게 화장했습니다.

우는 것이 선생들에게 들키면  반혁명분자를 동정한다 하면서
사상투쟁무대에 세우기 때문에  우는 것이 들키지 말아야 했습니다.
 
9월부터 버섯뜯는조를 만들었는데 나도 거기에 뽑히게 되었습니다. 영수도 함께 다니게 되었는데  그애는 자꾸만 도망가자고 했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길도 모르고, 선생들이  총을들고 지키는데
어떻게  도망치겠는가?..고 하자
고사리를 캐는 체 하면서  저산만 넘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3년넘게  여기를 다녀서 잘 아는데
어디에  철조망이 있고  어디에 구뎅이가 있고
어디에  지뢰 묻은 것까지  다 안다고 했습니다.

다음날  보슬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사이 영수와 나는  철조망을 나무가지로 뻗치고
그 밑으로 넘어가  반대켠 산꼭대기로  정신없이 뛰었습니다.
 
보슬비가 내리면서 안개가 껴  쌍안경으로도 잘 안보일 거라하면서 등잔밑이 어둡다면서  거기로 가자고 했습니다.

산꼭대기 거의 올라 갔는데  총소리가 여러 번 났습니다.
우리가 없어진 걸 알고  찾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영수와 나는 죽을 힘을 다하여 뛰고 또 뛰어 산 2개를 넘었습니다.

관리소에서  칠보산이 가깝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살고 있는데가 어데인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산에서 마을로 내려오면서  밤이 된 다음  속도전가루 한중태기와
강냉이쌀 3킬로 되게  훔쳐가지고 나와서
한집을 또 털어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그 집에는 먹을것이 없고 배를 삶아서 찬장안에 둔 것이 있었는데
우린 영수와 둘이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영수는  기차 타면  안 된다고 하면서
길로 가지 말고  철길을 따라 가자고 했습니다.
걸어서  생기령이라는 곳에까지 왔다가
거기서  철이 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철이 형은  자기 혼자서  중국에 7번이나 갔다왔고
중국에  친척이랑 아는 사람이랑  많다고 하면서
자기가  데려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3명이  친구가 되었습니다.
철이 형이 남양교두에서 기다리다가
중국 들어가는 석탄방통에 붙자고 했습니다.

나와 영수는 수영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두만강물이 깊은데  빠지면 죽는다고 하면서
정광이(광석 1차가공 분말가루 , 무산광산에서 캔 쇠돌 가루내여
청진 제철소에서  철생산하는 원료임) 중국에 많이 들어가는데
이제 정광방통이 남양역에 들어오면
거기에  동굴을 파고 숨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먼저 온성에 갔다오자고 했습니다.
 
돈을 만들자면  장마당 큰데가서 한탕해야 되는데
철이와 영수는 그런 도적질에 펄펄 날았습니다.

온성 주원 장마당 옆 다리밑에서 자면서 3일 동안
장마당에서 쓰리(소매치기)한 돈이 3만원이나 되었습니다.
 
이제 정광방통 들어오면  검사원에게 돈을주고 우리가 파고
들어간 데는 쇠꼬쟁이로  찌르지 않게끔 약속한답니다.
 
먼저 남양군 당학교 뒤산에 올라 중국 쪽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위험해도  벼랑끝에다가 나무로 벋치고
그 날밤 거기서 잤는데  영수가 태질하면서 그기둥을 차는 바람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 아래에는 철길이 지나가고  군대들의 잠복초소도 있었는데
악! 소리치며 영수가 떨어지자
사방에서 전지불 (후래시)들이 달려오더니 왁작왁작 했습니다.

철이형은  내입을 틀어막으며 빨리 빠져나가야 한다면서
나를 끌고  반대켠 산으로 도망쳤습니다.
나는 울면서  영수를 찾지 못한채  도망쳐야 했습니다.

깊은 산속에서 나는 영수를 부르고 또부르며 울었습니다.

 
지금까지 영수 때문에 살아 남았는데
이제는 내 친형이고 형제인 영수마저 죽었으니 어떻게 합니까
불쌍한 영수는 이렇게  두만강을 앞에 놓고 죽었습니다.

그렇게 4일이 지나서 철이형과 나는  중국 들어오는 정광방통에
숨어서  10월5일날 중국 안도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안도에 있는 철이형 친척은  돈 350원주더니 집에 들여놓지 않고
거기서 뻐스를 태워줬는데  목단강 나가는  버스에 태웠습니다.

철이형과 나는  목단강에 7일날 도착했다가 다시 버스를타고
철이형이 아는 사람의 도움으로  천진에 오게 되었습니다.
 
북경에서는 위험하기 때문에  천진에서
기차를 타던지  버스를 타라고  그래서 먼데 안쪽으로 들어가라면서
철이형이 아는사람이 알려주었습니다.

조선사람 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이렇게
한국에서 온  기자삼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눈앞에서
아버지, 어머니, 누나, 영수의 모습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 쌀밥에 고기를 배불리 먹고 있습니다.
먹으면서  항상 생각합니다.
나는 크면  꼭 복수하고야 말겠습니다.

아직은 내가 어려서 잘모르지만  중국에 와서
남조선 영화도  많이 보았고, 남조선사람도 보았습니다.
저는 크면 꼭
죽은 아버지, 어머니, 누나, 영수의 복수를 할 것입니다.

기자삼춘이 편지를 쓰라고 해서
지금 쓰는 이편지가 남조선 사람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아버지,엄마,누나 생각이 더 나면서  울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 13세 소년이 탈북, 피를 흘리며 쓴 수기 -



요약 :

1.평양 엘리트 출신의 글쓴이 가족의 아버지가 술자리서 말실수 했다가 수용소에 끌려감.
2.모진 고문을 받다가 어머니랑 누나가 강간당하고 폭행당하는 걸 보다 못한 아버지가 군인들이 들고 있던 총검을 뺏어서 자살. 이후 어머니도 분뇨 먹고 자살(자살 거의 수단이 없음)
3.겨우 목숨 부지하던 누나도 강간당하고 발작과 함께 사망.
4.혼자 살아남아서 수용소 생활 하다가 '영수'라는 친구 만나서 같이 탈출, 소매치기, 앵벌이 등으로 목숨 연명하다가 중국으로 넘어가려는 도중 
'영수'가 절벽에 떨어져서 사망 혹은 실종.
5.혼자 살아남아 탈북 성공.

 

  
 

115개의 댓글

2016.02.07
제목보고 허갤펌일줄 알았던 내가 쓰레기같다...
0
2016.02.07
@pIdimA31
나도 그 생각함
0
2016.02.07
요약좀
0
2016.02.07
@으차랏차
그냥 봐 ㅡㅡ
0
2016.02.07
3줄요약좀해라 ㅡㅡ ㅂㅁ
0
@이치님치니
비판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술김에 한 비판으로

고위직 부모님과 딸과 아들이
수용소로 끌려가고 아버지는 자살
어머니는 병사. 누나는. 강간 윤간 그리고 병사

하나 남은 아들녀석. 개고생하여. 한국으로 탈출 성공
0
2016.02.07
@도덕적 쾌락주의
술하나먹고 훅갔네;
0
@이치님치니
절대 술을 탓해선 안되지
나라의 잘못된점을. 비판하는데 그걸로 저렇게 대하는건
어느 개종자 짓인지
0
@도덕적 쾌락주의
ㄴㄴ 사회에 적응못한탓임 무의식적으로도 사회화됬어야함 저사람문제탓임
0
2016.02.08
@이치님치니
야 솔직히 이런글 까지 3줄요약으로 읽을 생각이면 뭐하러 글 읽고 다니냐 다른글이면 몰라도 이런글은 글쓴이가 글자 하나하나 감정을 담아가면서 쓴 것일텐데 넌 시도 3줄요약으로 읽고다니냐
0
2016.02.08
@생수온더웨이
니덧글너무길다 세단어로 요약해라^^
0
2016.02.08
@이치님치니
제발 급식충이길 빈다 성인이 이럴 수가 없음
0
2016.02.08
@생수온더웨이
꺼져그냥ㅡㅡ 별병신을 다보겠네
0
2016.02.08
@이치님치니
뒤졌으면
0
2016.02.08
@이치님치니
무뇌급식충극혐
0
2016.02.08
@감성팔이극혐
급식충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 그말 너희 어머니께 그대로 전해드려^^
0
2016.02.07
13살이면 초등학교 6학년 쯤되는 나이일텐데
생지옥을 겪었네..
0
2016.02.07
아무리 잘배웠다카지만 13살필력이아닌데.. 괜히 또 선동글아님?
0
2016.02.07
@가래떡
ㅇㅇ 나도 좀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마 만난 기자가 수기 참고해서 수정해준거 아닐까?
0
2016.02.07
@가래떡
기자가 검수했겠지
0
2016.02.07
@랑우탄
ㅇㅇ 그럴거같긴한데 요즘 선동글이 너무많이올라와서
0
2016.02.07
@가래떡
이거 내 기억상으로는 좀 된걸로 알고있음. 글고 뭐 .. 글 내용으로는 딱히 선동에 해당하는 내용은 없는거 같아
0
2016.02.07
@가래떡
이게 어딜봐서 선동
0
2016.02.07
@가래떡
북한 영아들은 또 다름... 한국의 영아들만큼은 글공부나 문학공부 시킴...
0
2016.02.08
@가래떡
이게 어딜봐서 선동글이냐? 얘가 쓴글 말고도 충분히 북한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 알텐데 선동이라는 단어가 요즘 너무 자주 쓰이다보니 뜻을 까먹음?
0
2016.02.07
3줄요약 존나좋아하네 시간남아서 개드립하는 놈들이 태반일텐데 ㅉㅉㅉ
0
2016.02.07
@랑우탄
그러게말야.. .. 암튼 요약 해놨음
0
2016.02.07
@랑우탄
식충이들은 글 안조아해오
0
2016.02.07
@랑우탄
긴글 못읽는애들이 많은듯
0
2016.02.08
@랑우탄
개드립이잖아 빠가새기들도 많은거지 뭐 이런글 까지 3줄요약으로 읽을려는게 이해가 안간다
0
대한민국법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 이고
북은. 김씨 부자들이 불법점거 하는 상황인데....

개새끼들이 아주 사람들을 개같이 대하네...
일본도 그렇게 조선사람을 대하진 않았는데 말이야
0
2016.02.07
@도덕적 쾌락주의
일본군 '위안부' : ???
0
@학년 초등학생
뭐 진지빨고 까보면 비슷한것도 많지만

일가족 몰살에. 여성 성기털에 불지르며. 강간하진 않았자나

그것도 외국인도 아닌 같은나라 사람이
0
2016.02.07
@도덕적 쾌락주의
그렇지
일가족 몰살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지만.
여성 성기에 불붙는 것도 아니지만.
마약 넣고 수십이 넘는 남자들 받아내게 하고
10살도 채 안 되는 애기에다 나뭇가지 쑤셔넣고
원치 않는 임신한 14살 여자애를 발로 차고 패서 유산시키고는 했지만 김씨놈듯보다야 낫지.

적어도 일본은 우리나라사람이 아니니까
0
2016.02.07
@학년 초등학생
그냥 까놓고 말할게

김씨가족들도 개씨발이지만
그렇다고 일본놈들이 덜하단 말은 하지마 그냥 ㅎㅎ
니 말은 마치 일본놈들은 그래도 사람대우 해줬다는걸로 들리잖아 ㅎㅎ 아무리 개드립이어도 그런 개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0
@학년 초등학생
그래 그래
0
2016.02.07
@도덕적 쾌락주의
참 잘했어요~ (칭찬 도장 꾹)
0
2016.02.07
@학년 초등학생
일본놈들 만행중에... 교회에 마을사람들 몰아넣고 불지른다음 도망쳐나오는 사람 총살시킨적은 잇음

731부대도 잊으면 안되고
0
2016.02.07
@도덕적 쾌락주의
비교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일본군의 만행이 김씨새끼들보다 덜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0
2016.02.07
@도덕적 쾌락주의
같은나라?사람?
0
@PainkilleR
북한사람이 북한한테
이상한걸로 걸고 넘어지려 하네

물론 사람은 아니네
0
2016.02.07
@도덕적 쾌락주의
얘는 현실을 모르네
개드립에도 몇번 올라왔는데 위안부 어떻게 생활했는지.

판에다가 쇠꼬챙이들 꽂아놓고 안한다고 한 애들 그위에서 굴림

쇠막대 불에다 달궈가지고 성기에 집어넣고
0
@요이
그랬구나 어이구 쪽빨이 일본 개새끼였구나
어이구 그랬네. 일본개새끼 옳지??
내가 아주 현실을 망각했나보네 일본이 더 심했구나

내가 아주 큰 오해를 했어~ 어구 어구
0
2016.02.07
@도덕적 쾌락주의
존나 짖네 이새끼ㅋㅋㅋ정신승리 보소ㅋㅋㅋ
0
2016.02.07
@도덕적 쾌락주의
생체실험,위안부만 해도 끔찍한데 뭐?ㅋㅋㅋㅋ
0
@육군
시발 일본 옹호가 아니라 북한이 그만큼 쓰레기다
이걸 전하고 싶었다
0
@도덕적 쾌락주의
그럼 애초에 그렇게 말하던가. 말을 줫같이 하네 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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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쾌락주의
니가 처음 쓴 걸 지금 다시 읽어봐도 빼도 박도 못하게 줫같이 말함. 급식충이면 웅변학원좀 다녀라. 말 존나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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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뇨뇨치치키키
웅변학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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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휴닌안되졸못아
아재 배꼽빠지게 웃고가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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