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혼자 가능해보이는데?

등뒤로 손을 빼서 혼자 수갑을 채우는게 말이되냐

수갑은 혼자 찰 수 있지 왜 못차냐

충분히 혼자 가능하면 저렇게 자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혹시라도 도중에 자살 멈추는거 방지하려고 묶어놓은걸수도..

이정도 추리면 사실상 본인이 범인

아니 왜 애말을 안믿냐 진짜 그럴수있다고
경찰을 뭐 병신으로 보는건가

자살할때 본인을 통제할게 없으면 동물이라면 본능적으로 무의식중에 살려고 발버둥치게됨
실제로 자살하는 사람은 대부분 전에 수차례 자살시도후 실패를 거듭한다고 함
"그이후에 자기스스로 못도망치게 묶고 자살하는 사람 굉장히 많다."
경찰을 병신으로 보는건가 너네들보다 몇배 전문가면 전문가지
매수? 할가능성은 있는데 무턱대고 함부로 의심하지 말라는 소리야

기사 제대로 읽긴했냐 --저항한 흔적없다, 외부상처 x- - 라고 말한건 뭐겠냐
범인이 살인을 목풀러로 숨을 못쉬게 했다면 당연히 저항을 했겠지
정상인이 팔에 묶였다면 99퍼센트 팔에 상처날정도로 벗어날려곤 하겠지
하지만 외부의 상처또한 없다니깐 그사실 기각
그러면 범인이 살인을 저지른후 목풀러로 감아서 자살로 위장????
살인을 할려면 외부의 충격이 필요한데
거듭 반복하지만 외부에 상처가없음. 그사실또한 기각

그다음이 부검이야. 범인이 약물로 죽인다음 자살로 위장할 가능성을 보는거지


경찰이 왜 자살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는지 글읽고 이해는 갔냐?
인터넷에서 이런식으로 판사나 경찰 병신취급하는거보고 화가난다
그사람들도 전문가고 그만한 이유가 있기에 그러는거야
사람인 동시에 감정도 있어. 살인사건을보고도 은폐할만한 병신은 얼마 없다 이말임

오우.. 변호해줘서 고맙긴한데
진정하렴!

이거어느게임에서나온거엿지

꼬롭

COD:AW

일본 초등학생이 인적이 없는 야산에서 손과 발이 청테이프로 묶인채 나무에 목매달아 자살한거 말이지?

그것이 알고싶다?

잠만 수갑차면 손을 못움직이는데 그럼 머플러는 어떻게 단단히 죄일 수 잇냐

사인이 질식사면 머플러로 목 조여서 죽은거 아님?

봉지를 뒤집어 썻다고 하니까
봉지로인한 질식사인거 일수도 있음.

근데 뭐하러 저런짓을 하지....
산소결핍도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중독된다는 말을 들어보긴 했는데 산속에서 저런식으로까지 하는건 자살이라고 생각하기가 힘들다.

머플러 먼저 차고 수갑차면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알 레전드 편이어찌 ㅇㅇ

그건 결론 어찌남???

일리~일리~일리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