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킹 어르신들이 저걸 보기나 하겠어

장사치 새끼들이 다 그렇지

규모의차이일 뿐이다

넌 언제함?

그렇게 싸우다 죽으면 새로운 노예 사겠지

노오예는 많으니까~

퍄 병신내가 줄줄 흘러나오는 리플...!

그러니까 애초에 재계약하는데 상인회 추천서가 왜 필요한거임?

소유가 시던 어디던 관리권한이 시장연합회에 있다는거잖아.
그럼 당연히 상인회 허락을 득 해야 재계약이 가능한거고.
관리를 시나 시설관리공단이 직접 한다면 저런 경우는 사라지지.

장사를 안해본 사람은 이런거 모른다. 이해하기도 힘들고. 해보면 안다

그래 알겠다. 상인회 허락이 있어야 한다는 것부터 구조적 결함인 것 같지만 그걸 너랑 열심히 떠들어 봐야 의미 없는것 같고. 그럼 일단 상인회 추천서가 정당하다는 상황하에서, 대체 왜 저딴 짓거리를 해야 추천서가 나오는 건데? 미리미리 잘했어야 한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학교폭력 피해자 아이한테 '그러게 반에서 처신을 잘 했어야지'라고 하는것과 다를 바 없는 논리 갗은데.

사회생활 안해본 무지한자의 논리타령은 사회에서 먹히지 않아 ㅎㅎ

상인회 허락이 있어야 한다 : 잘못된 관례
추천서 : 잘못된 관례에서 파생된 부산물
추천서를 얻기위해 로비 : 잘못됨

이 사회는 다 잘못된거잖아 ㅋㅋ

말 잘했다 학교폭력 피해자 아이한테 "처신을 잘 했어야지" 이게 지금 현실이잖아 안그랭?

내 말은 저 시장에서 장사하던 젊은 사람들이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시장이나 상가의 재계약은 저런 식으로 돌아간다.
억울해 해도 어쩔수 없다 이런 의미였어.
시작부터 다 아는 상황이었으면 계약기간동안 로비나 기타 등등의 뭔가를 했겠지.

이해 감?

나도 장사하는 사람이고
나는 재계약 때문에 내년에 2억정도 손해봐 ㅎㅎ
물론 거지같은 사회구조 때문에 손해보는거야.

억울한 거 억울하다는데
지도 거지같은 사회구조라는 건 인정한다면서
어쩔 수 없지?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억울하겠네 힘내라 도 아니고
원래 세상이 그런 걸 니가 미련하게 준비도 못한 게 멍청했네 도 아니고
사회 생활 해보지 않은 자의 무지한 자?
그 사회 생활이라는 단어는 무슨 온갖 부조리를 합리화해주는 마법의 비법이라도 되나?
그런 부조리를 하나하나 다 원래 그런거지 늘 그래왔던거야 하면서 조금도 고치지 않고 하나하나 쌓아놓으니 헬조선이 완성된거임
그리고 니가 손해를 보면 보는 거지 그 2억이라는 액수에 무슨 의미가 있음?
난 2억 손해봐도 다른데서 잘만 메꾸는데
쟨 고작 3개월 노예생활을 못하는 거라는건가?
ㅋㅋㅋ 뜬금없이 2억 손해본다고 말하는거 보니 장사로 돈 좀 만져보고 있나본데 너 같은 애는 그냥 딱 졸부다 ㅋㅋ

하고싶은말?
몰라서 당한거 어디가서 하소연 해도 달라질거 없다는 말

억울한 일을 당했는데 하소연 해도 달라질 게 없으면, 그런 걸 바꿔야되지않냐?

너같은 놈들 때문에 이나라가 아직도 이모양인거다.

난 이미 틀려먹었으니 니들이 바꿔

당신같은 사람이있는데 바뀔리가

아주 온갖 가게 영업글에서 어그로를 몰고 다니시는구만
현 사회시스템에 적응하려면 그런 뒷 공작들이 필요하고 중요한게 사실이지.
위에서 말하는 방식은 사회에서 말하는 도덕이나 정의의 관점에서 그릇된 일이다.
그런 일을 당연시 여기는건 다른 문제지.

그리고 화법자체가 글러먹었어. 저 사람이 미숙하면 미숙했지. 뭔데 지적이고 충고질이야.
지금 글 쓰면서 저 상인회에 고개숙이고 들어가야 한다는것을 모르고 글 올리는것 같아?

그리고 '사회생활에 대해 무지한자의 논리는 먹히지 않아ㅎㅎ'
아니 니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


한심하다.

청년사장들은 전통시장을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현장으로 주목했다.

조 씨는 “일단 전통시장은 문턱이 낮다. 열정과 의지만 있다면 창업이란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저 인터뷰 다시 읽으면 무슨 생각이 들까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