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으로 인해서 올해 계속해서 시리아 사람들이 유럽으로 피난을 가는중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도 이민을 목적으로 몰려오기 때문에 유럽 분위기가 험악함.

아프리카사람들은 서쪽으로는 스페인 중앙으로 그리스.

시리아 피난민들은 동쪽 터키에서 고무보트타고 그리스 까지 건너감.

이후 헝가리 세르비아 마케도니아 등등 동유럽국가에서 독일로 넘어가려는것이 목적임.

주로 이들은 독일+영국으로 가서 정부지원으로 새로운 삶을 살려고 이렇게 먼길을 오는중.

[그리스 마케도니아 국경지역.]

유럽은 애초에 미국과 달리 옛날부터 이민자를 그닥 방기지 않았음

근데 독일에선 피난민들을 방기며 다 자기가 끌어안겠다는 태도를 보임.

하지만 거쳐서 오는 길에 있는 주변국가들은 피난민들이 매일매일 수천명씩 몰리면서

여러 문제들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님.

1.동유럽국가들은 자국도 돈이없어서 힘든데 

수천명씩 오는 피난민들 먹여살리고 보호해줘야하기 때문에 골치가 아픔.

현지유럽인들도 높은세금으로 불만이 항상 있었는데 그돈 피난민 한테 가서 빡침. 

2.피난민들은 독일이 목적지이지만 독일까지 공짜로 누가 수천명을 태워주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그 지역에 머무르게됨.

3. 이들이 집도 없고 국가에서 제대로된 피난민 캠프가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국가의 수도, 기차역 같은곳에서 계속 노숙을 함. 심지어 오는 피난민들은

자신들이 어떻게 독일로 가야하는지 무슨 권리를 갖는지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그냥 무작정 온 사람들

4.이들이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고 범죄행위까지 저지르는중.

기차에서 유럽여성을 집단강간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슬로바키아 인근 도시에선 피난민들이 돌을 던지며 현지인들을 패고 차량및 기물 파손까지 저지름

다 잡아넣을수도 없고 난민들한테 물어내라고 할수도 없고.

5. 이들은 무조건 수도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수도 기차역에 우르르 몰려있는데

이때문에 현지인들이 무서워서 야외활동을 꺼려함. 자기나라인데 밖에 무서워서 마음대로 못나감;

6.각국정상들은 회의를 하고있지만 답이안나옴...각자 국경수비를 더 강화시킬뿐임.

6. 12월 겨울이 되면 두배로 몰려올거라는 예측이 있는데 분명 겨울이되면 추워서

지금처럼 밖에서 안자고 안으로 들어오려고 할텐데 또 주거침입이나 강도같은 범죄가 생길까봐 걱정임.

이들이 언제 떠날지 전혀 알수가 없음...

예전부터 유럽에 거주하던 아랍.중동,시리아 인들은 유럽에서 쌩양아치 이미지가 있음. 

(내가 봐도 중국인들이 양반일 정도임.)

폭행이나 범죄도 저지르고 성추행도 서슴치 않으며 병신으로 유명함. 

근데 얘네 때문에 유럽인들이 고통받으니까

유럽인들은 더 부정적인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는중.

지금은 유럽을 약화시키려고 하는 미국의 계략이라는 소문이 도는데.

(중동 테러리스트에게 돈을 주고 시리아인들을 보냈다는 등.)

심지어 유투브에 있는 미국 기자들은

"유럽국가들이 폭력적으로 불쌍한 피난민들 괴롭힌다. 멀리서 온 피난민들 막아선다"

이런 소리 해댐. 유럽인들 딥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