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김성근이 sk에 짤릴때 외부에 알려진 말은 지금 sk단장 민경삼하고 트러블이 생겻다 라고 하는데 트러블이 생겻지 김성근이 자꾸 프런트권한까지 자기한테 위임해달라는거지 선수들 전반적인 관리서부터 연봉문제까지 그러니깐 민경삼이 존나 빡처가지고 전년도 우승시켜준 감독까지 짤랏으면 얼마나 빡첫던거겟냐 엘쥐서도 씨발 준우승하고 재계약 안했던것도 씨발 말로는 엘쥐특유의 신바람야구가 사라젓다 이런 개소리하는데 이때도 김성근이 자꾸 프런트권한까지 넘볼려고하니깐 이상한 핑계로 짜른거지 어느팀 감독이 시발 좋은성적거둿는데 짤리는팀 감독 본적잇나 지네팀스타일이고 지랄이고 김성근이 자꾸 기어오르는걸 넘어서 아주 여긴 내 야구단이고 내가 다 조지고 가지고놀거다 이러니깐 단장 사장 프런트들이 존나 싫어하는거지 그래서 김성근이 보통 그 팀하고 결별할 때 대부분이 안좋게 끝나는경우가 많아

쪽팔린게 아니고 9회 8점차면 굳이
마무리인 권핵을 올릴필요가없는데
올린거

그거보다 그정도 점수차면 아직 경험이 부족한 선수를 보내서 경험을 쌓게 하던가

계속 던지고 있는 선수가 마무리해도 될정도 라고 보는데

팀에 필승조이자 전날도 던진(이부분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권핵이를 올릴 필요가 한거지

그러면서 혹사 얘기도 따라오게 되는거고..

그리고 팬 입장에서는 그걸 마무리 못할거 같아서 권혁을 올린거냐 라는

타 팀팬의 비아냥을 들을 수도 있는 부분이니 한화팬 입장에서는 쪽팔릴 수도 있겠지?

김 감독 불러올 때도 아고라로 부르더니 쫓을 때도 아고라로 쫓네. 무슨 김성근이 심심하면 짤리는 사람이냐? 시발 이번에 짤리면 14번 짤리네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