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딴 대사가 있냐면
설명: 영화속 등장인물중 치호(김우빈)이 3명의 친구중에서 가장 변태스럽게 날라리역활이고 고등학생때부터 사귀고싶은 여자가슴을 만지는걸로시작해서 스무살이 되고 3명이서 친구들끼리 술파티를 하는데 SEX를 하자는 말이 나왔고 친구들은 방법을 궁금해했고 치호(김우빈)는 시범을 보여준다면서 클럽에서 꼬신 여자를 집에대려와 작업을 시도하는데 키스를 하기전에 카톡에서 치호(김우빈)을 욕하는 상황이 나왔고 그 상황을 극복한다면서 여자를 혼란시킨다는 목적으로 "니 엉덩이에 내ㄱㅊ 비비고싶어" 라는 대사를 했고 얼음이된 여성에게 키스를 하여 성공을했고 그 상황을 지켜보던 친구들은 이상황을 또 이해를 했고 여자에게 작업거는 기술로 생각했고 지금 저장면에서 경재(강하늘)이 저 여자선배를 좋아하는데 남친이있지만 남친이 연락을 잘안한다고 들어서 골기퍼가있는 골문에 골넣는식으로 고백비스므리하게 저 대사를 한것이다라는
경재(강하늘)의 상상속 이야기임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면 P2P에 널렸으니 스물찾아서 보고 그뒤에 아~ 할꺼야

무슨영화임?

스물

스물ㅋㅋㅋㅋ ㅈ나 골때리는 영화ㅋㅋㅋㅋㅋㅋ

여친이랑 같이 봐야지 ㄳㄳ

상영 끝났지않나?

꼭 극장에서 볼필요는 없잖아?

스물

하하하!! 혼란하다 혼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