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진료만 할걸

닫는 시간이 빠르긴한데 열긴함

노는곳도 있고 오전진료만 하는곳도 있고, 평소보다 몇시간 일찍 문닫는곳도 있고 그냥 풀로 다 하는곳도 있고 다양함.

평소 8시 6시까지하면
이날은 4시쯤에 끝나더라

안 할걸...

돈 없다고 뺐지 싶은데;;

2

아냐 내기억엔 한번있었다.

노무현 전대통령 재임기간때 대타협을 이루었지

그때가 당시 한나라당한테 노대통령이 연정 제안했을때 쯤?

일단 세금을 더 내양!
그러다보면 복지할 마음이 생길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어양!

증세! 없는 복지! 정책실현됬어양!

공략이 무상진료였던가...

4대중증 보장아니였음?

일단 박근혜 들어와서 확실히 많이 부담이 줄기는 했음

담배 다 팔리면

ㅇㅇ 이번정권 들어와서 공약 지킨거 몇개나있음?

어디서 0개라고 하던데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보인다.

0개 맞지 않냐?

검색해보니 공약이행률 37%라네

음......

투표의 중요성.

병신아 니 아버지가 혜택받는다고 생각해봐라
그딴 말이 나오나

진찰료는 보험액이 얼마인지 안적혀있어서 모르겠는데
약값은 약값5천원치면 보험비합치면 거의3만원가까이해서 ㄷㄷ할듯

궁금하면 500원..

어잌후 말해버렸네....

난 2800원 냈는데

배는아냐 500원에서 천원 더나온다..

누구 머리? 의사머리

밑에 안보이냐 의사가 돈 더먹는거아니라고 ㅋㅋ

너 댓글 보니까 뒷골이 땡긴다

의료보험비로 공제되는게 꾀 많지 안냐???
적어도 2천원 나올거 5천원 나오고 그럴거 같은데?????
그리고 의사가 저렇게 정하는거 아니잖아
나라에서 지원금 줄이니까 저럴 수 밖에 없는거잖아..
사실 '환자 부담금이 커졌으니까 의사 너네들도 좀 양보해라' 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돈 많이 버는 직업으로 '의사'를 선택한 사람이 많은 요즘 헬조선에선 받아들이는 의사는 거의 없다고 본다..

매일매일 식염수로 코세척해라

생각해보셈. 다들 토요일에 노는데 의사는 왜 토요일에 일해야됨?
의사도 직업인데?
봉사감 운운하지말고 그냥 봐봐.
이거보고 기사찾아봤는데 의원급 오백원인상인가? 그정도기사가 단데 그거 못내면 돈안내고 병원갈계층이지...

이게리얼 아니 솔직히좆빠지게공부해서 의대가고 의사되는데 왜그렇게 봉사만 강요하는지모르겠음

병원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자원 봉사자냐??니가 옆에서 인턴 일하는거 한 달만 따라다녀도 이딴 소리 절대 못한다.

쉬는 날에 일하는 데 돈 더 쳐받는게 당연한 거 아님??

시발 의사 아닌데도 존나 빡치네
지밖에모르는개이기적인호로새끼야

점점 노년층이 두꺼워져서 그럼...
어쩔수 없는거지
늙으면 더 아프고 돈은 또 안내고
악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