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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아.jpg

135개의 댓글

2014.12.18
@오케이징
아 찾아보니까 SOS같은 프로였네
샹노무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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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엄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놈이;;;
엄마가 진짜 싫으면 지가 쳐나가서 지가 돈벌어먹고 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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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카메라 저게 얼마짜린지알고 저렇게 후려치냐 노예로 살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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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개드립 일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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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644부대
이건뭔또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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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underdog
얘가 일베에서 계속 퍼오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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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644부대
전혀 일베색 없는 게시물인데 일베화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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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다 ㄸ침
일베꺼 퍼온거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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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이중인격개드립
일베에서 퍼오든 말든 사상이 안담겨있으면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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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이중인격개드립
일베펌이라도 전혀 일베의 사상이 담겨있지 않은데 단순히 일베펌이라고 개드립이 일베화된다고 하는건 억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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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644부대
너야말로 일베인증하냐
저게 일베에있는건 또 어케 그리 잘암?

퍼다날라서 걍 있는거지
MBN이 언제부터 일베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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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오선생님
ㅇㄱㄹㅇ; 일베에서 퍼왔다는걸 아는거면 일베를 봤다는거아니냐 아는놈들이 더소름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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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부대
님 일베하세요? 히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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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644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이런건 다 돌고 도는건뎈ㅋㅋㅋㅋㅋ 이거 일베펌인거 아는게 니 일밍인거 암??ㅋㅋㅋㅋ
정치색도 없는데 뭐어떠냨ㅋㅋㅋ 그런거 다따지려면 걍 커뮤니티 사이트 접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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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644부대
개그물은 다 돌고 돌잖아? 그럼 페북에도 일베에 있는 개그물 올라갈가겠지? 그럼 페북도 일베화냐 새끼야
0
중2병 + 아버지의 죽음 + 사춘기 크리 터져서 결국 저리 된거네....

한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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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존나 패고 싶다....어서 성인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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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나도 병신이지만 최소한저건아니라서 다행이다 아근데 맨날 부모 등골빨아먹으면서 쌀이나 축내는거보면 난 정신적으로 부모한테 피해주고있는듯
0
2014.12.18
암걸리네 씨발련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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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팬티바람으로 쫓아버리지 왜키우는거에얌 저런쓰레기를
정도가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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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병신새끼들 특징이 지보다 세보이면 찍소리못하고 설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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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솔직히 자기 엄마가 힘들게 먹여살리는거보면 저런 패륜아짓은 못할텐데 저건 그냥 양아치새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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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일반인들이야 저런 천인공로할 짓을 하냐고 하겠지만 정신병이 있는 애들은 정상적인 사고가 안된다. 아마도 어릴 때 아버지가 죽은 것과 그 전 가정 환경과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일어나서 정신적 문제가 생겼는데 그 때 제대로 대처를 못해서 그게 저 지경까지 간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단순한 정신적 문제를 떠나 신체적인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어머니가 초기 증세에서 모질더라도 병원에 강제 입원이라도 시키거나 친지들이 있다면 도움이라도 청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피해버림으로써 저 소년 정신문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을거로 생각함. 지금 저 상태면 치료하는데도 시간도 많이 들고 설령 분노는 잠재울 수 있을지언정 미움은 안사라질거다.
0
2014.12.18
애를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엄마 편지 내용을 보니 엄마도 잘못했네
애가 안그래도 멘탈이 약해서 한창 사랑이 필요할 때에 엄마가 그랬었나본데
돌이키기 참 어렵겠다
0
2014.12.18
@일째금딸중
나도 편지읽으면서 뭔가 느낌
엄마 생일이라고 영화표 사올정도로 화목했던 시절이 있던거보면 처음부터 싸이코는 아니였구
뭔가 더 복잡한 가정사가 있는듯
0
2014.12.18
@일째금딸중
편지 내용 보면서 나도 느낌.
얘가 패륜아가 됐고 용서 받기 힘든 많은 죄를 지었지만, 아주 아무 이유 없이 저렇게 되진 않은 거 같다.
아마 엄마가 어린 아들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충격적인 언행을 옛날에 보이지 않았을까 싶다.
엄마가 아들한테 지극정성인 모습 보여주니까 왜 연기하냐면서 의심하며 격앙하는 걸 보니까, 아들이 엄마를 전혀 신뢰하지 않음. 모자 사이에 신뢰 관계가 전혀 형성되어 있지 않음.
0
2014.12.18
@일째금딸중
내가 중학교 졸업 할 때까지만 해도 가족한테 함부로 욕하고 그러는 애들만 봐도
꼴통 새끼들이라고 속으로 혀차고 정말 이해 안 가고 상종 못할 놈들이라고 느꼈었는데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가정사가 복잡해지면서 정말 가족만 봐도 화가 치밀었었다.
그때 난 저 녀석 정도는 아니었지만 온갖 패륜적인 욕설 입에 달고 살았었다.
그러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앞뒤 다 잘라먹고 아무 것도 모르는 제3자가 나를 보면 그냥 미친놈에 패륜아로 보이겠구나 싶더라.
그 뒤로 복잡한 가정사 다 정리되고 다 좋게좋게 화해하고 끝났다.
근데 그렇게 화해하고서도 감정이란 게 쉽게 사라지지 않더라.
지금은 대학 졸업반인데
다 끝난 일임에도 어느 날 갑자기 그때 그일이 아주 뜬금 없는 상황에서 내가 원치 않음에도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미친 듯이 울분이 치솟을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화 삭히느라 한동안 도 닦는 마음으로 심호흡하는데
사람이 이래서 미치는 거구나 싶더라.
중학교 때 지 가족 함부로 욕하던 애들 보면서 남일 보듯이 혀 찼었는데, 사람 또라이 되는 거 한순간이다.
0
2014.12.18
정신과 의사 김경호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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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ㅋㅋㅋㅋ저런 새끼를 정신병원에 처넣어야지 씨발 저게 뭐냐 지도 아주 맞고 싶어서 환장을 했네 저런 새끼들 보면 턱주가리 후리고 싶다
0
2014.12.18
저런 애들이 맨날 싸우자 맞짱뜨자 다리까자 막 이러는데 실제론 그래봤자 일반인이라매

운동하는 사람 앞에선 꼼짝도 못한다는데 결국 약자한테 무력쓰는 비겁한사람..
0
2014.12.18
난 이런거보면 그저그런게 애초에 부모쪽도 문제가 있어서 애가 저렇게 대가리가 휙 돌아서 미친놈이 되지
정상적인 가정에선 저렇게 될리 절대 없다고 봄

이것도 마지막에 보면 생일선물로 영화표를 사다줬는데 질책하고 화냈다는 대목에서 뭐..
0
2014.12.18
어머니가 어떤 마음이였을까...
0
2014.12.18
자식에게 문제가 있으면 부모의 양육방법이 잘못된게 대다수. 선천적으로 사이코패스거나 그런게 아닌이상 부모가 잘못키운거
0
2014.12.18
와... 싸움 잘하세요? 에서 지렸다 히힉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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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저런경우 일반인들이 오해하는게, 저건 해당당사자(아들)만의 문제가아니라, 그 부모의문제도 무지막지한거야, 저애만 입원치료를해서되는게아니라, 가족도 같이 치료받고 같이개선되야하는건데말야, 해당당사자만 치료를 보내버리면, 결국에 상황(환경)은 변한게없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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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1급제동
그래서 쟤 어머니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내용에 어머니 본인도 치료 받는다는 글이 있는거구나?
0
애초에 병신인게 크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저렇게 애뜻한 사연이 있어요, 이지랄 하는것 같은데
저건 아버지 돌아가신것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그냥 양아치 짓에 가깝다

실제로 저지랄 하는 앰창인생 중에 마음에 존나 큰 상처를 입고 그런새낀 얼마 없는듯
0
2014.12.18
저렇게 크는건 대부분이 부모의
잘못이 엄청 크다는걸 인정을 안하는거 같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를 봐도 알수 있음.
세상엔 정말 부모가 멍청한 사람이 많음.
부모의 사랑. 정이 크다고 멍청하지 않은건 아님.
대부분이 인지하기 싫거나 넘어가는거지.
어차피 인정해봤자 자기 인생 달라지는건 없으니까.
꼭 부모만 까는거 같은데 학교 동창들만 봐도 나름 배우고 있다는 고딩새키들마져 좆또라이가 있음.
0
2014.12.18
@clsing
ㅇㅇㅇ 내가 유아쪽 수업 들어보니까 대부분 나이 처먹고 나타나는 개 병신 피해망상이나 저런 개 또라이 양아치짓하는거보면
저새끼 혼자 저래된게 아니라 부모님 영향도 꽤있긴함
0
2014.12.18
캬 추성훈같은애들이 앞에있었어도 한판 뜨실래요 라느니 칼로 찔렀다느니 입밖으로 내뱉었을까 병신새끼

약자한테만 쎈척하는새끼 ㅋㅋㅋ
0
2014.12.18
개쩌네 저런인간이 이세상에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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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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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불리새끼들 짓밟아 주는 프로그램 불리 뭐시기 그거처럼
우리나라도 지 쌘줄 아는 새끼 최홍만이나 추신수 같은 선수들이 사뿐이 밟아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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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드립인줄알고 웃으러 들어왔는데
너무 ㅈ같자나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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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그래서 이 글 읽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전부 부모님께 잘 하겠죠?

저 어머니야 자신이 배 아파 낳은 자식 어떻게든 포기 안하려 하겠지만

뭐 생물학적 관점에서 보면 유전자 증식에 성공은 했으니 그냥 혼자 살게 냅두는게 부모 입장에서 좋을듯

그 뒤에 죽던 살던 그건 아들이 생존에 열성이면 죽는거고 생존에 대하여 우성이면 잘 살아갈테니

왜 저렇게 자기 자식에게 매 맞아가면서 집착 하는지 나로서는 이해가 안되네
0
2014.12.18
내가 아직 학생이고... 부모의 마음을 가져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저렇게까지하는 부모님이 이해가 않된다

그리고 학교지만 점점 여러사람을 만나보면서 알게된건데 애가 저렇게 삐뚤어진경우는 보통 부모님 또한 너무 고압적이거나 그외의 가정사가 끼여있는경우가 많더라 뭐 그렇더라도 저건 진짜 답없는 패륜아이지만.
0
2014.12.18
종편은 뭔가 다 주작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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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8
저건 부모의 탓이 너무 크다. 평소에 어떻게 대해왔으면 아빠가 죽은 사실을 믿지않겠냐. 그만큼의 인과가 있으니 안 믿겠지.
그리고 왠지모르게 저렇게 화내는 애의 마음이 이해간다. 엄마를 안 믿는다면 믿을 사람은 아빠뿐인데 자신의 버팀목이 되던 아빠가 죽는 바람에 못믿을 사람과 함께 산다고 생각하면 정말 미칠 지경이지. 자신의 부모를 죽인 사람과 같은 지붕아래서 지낸다고 생각하면 정상인은 금세 미쳐버리지.
그렇다고 엄마 죽이자니 돈벌이가 막막하겠고(살인은 언제든 할 수 있을거야), 저렇게 돈 뜯어내며 겨우 연명하는거겠지.
0
2014.12.19
@백사장님
ㅇㅇ 동감한다. 저건 부모가 저렇게 만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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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9
@백사장님
나도 공감.

가정사에 숨어있는 인과에 대한 실들은 당사자들만 알고있음 사실 부모잃은 자식의 맘보다 부군잃은 어머니의 맘이 더 시리고 고통스럽겠지만 아버지가 단순한 병상으로의 사망이라 했더라도 그당시 애가 받아들이는 감정, 부모들의 관계 등 부모로서의 행동을 못한건 아닌지도 따져봐야겠다.

보통 저런경우에는 애보다 엄마가 먼저 소통의 귀를 닫은경우가 많다. 그러니 자라나는 애입장에선 변한 환경 변한 생활에서 괴리감을 느낄수 밖에 없을테고 그런 상황에서의 억누른 감정들에 대한 해소를 할 수 있게 누군가와의 대화 유대감등이 필요한 건대 이미 엄마는 일이 바쁘네 먹고사는게 바쁘네등으로 애 감정을 잘라버린거지.

저건 소시오페스라고 볼 수 없다. 인간이란건 감정의 교류를 통해 사는 동물인대 일방적인 교류 단절은 극감정을 끌어올리기 아주 좋은 방법이다. 뭣도 모르는 어린애한탠 그게 결국 폭력으로 실현되는거고 분명 누군가 도와줘야하는 것은 맞지만 심리치료 전문가가 와서 상담을 해도 턱없이 부족 할 그럴 상황인대 어디서 PD나부랭이들이 와서 공개신상을 터니..

난 솔직히 저런 단편적인 면만 잘라 고발하는 시사프로그렘 정말 너무 싫다.
추가하자면 이딴거 보고 뭔가 느끼는 게이들은 나중에 나이처먹고 눈이랑 귀닫는 그딴 늙은이는 되지말아라.
세상은 격변중이고 니들 눈귀 막고 살기엔 같이 사는 가족이 고통이다.
나이처먹고도 변화하고 수용할 수 있는 노력은 항상 필요하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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