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 비중이 졸라 높다던데

노인들도 답없는 사람들 많음

이집트만큼 폐쇠적인 노인이 많지

연예인도 많이살고 ㅋㅋㅋ부심가진년놈들많이 삶

경비업법에의하면 경비는 경비업무 외 다른업무를 시킬수없다

+경비직은 노동강도가 약해서 최저시급의 90퍼만 줘도된다 하지만 대리주차까지하면 저건 기능직이지 거기에대한 돈을 따로줘야지

감단직 시급90 %지급 내년부로 폐지됨

그리고 경비일 어디공장이나 이런데는 편해도 아파트는 절대 안편함 특히 저런 부자아파트는 더더욱

시설경비업무 : 경비를 필요로 하는 시설 및 장소(이하 "경비대상시설"이라 한다)에서의 도난·화재 그 밖의 혼잡 등으
인한 위험발생을 방지하는 업무


7조(경비업자의 의무) ① 경비업자는 경비대상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이하 "시설주"라 한다)의 관리권의 범위안에서 경비업무를 수행하여야 하며, 다른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거나 그의 정당한 활동에 간섭하여서는 아니된다.
②경비업자는 경비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여야 하고, 도급을 의뢰받은 경비업무가 위법 또는 부당한 것일 때에는 이를 거부하여야 한다.
③경비업자는 불공정한 계약으로 경비원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경비업의 건전한 육성과 발전을 해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④경비업자의 임·직원이거나 임·직원이었던 자는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여 이용하도록 하는 등 부당한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⑤경비업자는 허가받은 경비업무외의 업무에 경비원을 종사하게 하여서는 아니된다.




내가 경비업법을 몰라서 그러냐? 아니 경비업무는 협의사항이 아니야? 주차는 강행규정으로 위임못시키게 박아둔것 같지는 않은데 말이야.


그리고
일방적으로 발렛시키는게 아니라 관리차원에서 하는거야.
주차를 사이드로 해놓던 외부인들이 와서 빈자리꼴리는대로 박아두면 안그래도 좁은 주차장 개판될꺼아냐
화재나서 소방차도 못들어오면 누가책임지냐?
안그래도 1세대에 자동차 2대이상씩 가지고 있을인간들인데

관리차원이건 뭐건 다 필요없이..
딱 하나만 보면 됨

도급계약서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가 더 중요함
경비업이라는것은 도급계약으로 이루어지는 형태라서
다 필요없고 도급계약서에 주차관련내용이 없으면 저건
동법 19조 7항에 의거 벌칙을 받게됨

다시말해 도급계약이 어떻게 이루어져있냐가 더 중요한거임
도급계약서에 타인의 차량을 주차하는 것이 명시되어있고
그 금액이 산정되어있다면 몰라도
그렇지 아니하면 발렛을 해줄 의무는 없음
차량 이동에 대해서 연락정도는 할 수 있는거지만...

내가보기엔 경비업법을 정확하기 모르고 떠드는거 같아서 적어봄..
최근 잇슈되는 상황이라서 알아봤던건데 이렇게 쓰이네..

나도 경비업법이란거 있는지도 몰랐고 저 단지에 살았던것도 오래되서 사실 잘 모르겠어. 사실 도급내용도 알턱도 없지. 내가 무슨 입주자 대표도 아니고 말이야.
너 말마따나 계약에 그런말 없으면 위법하겠지

근데 아예 막 차키 던져주고 주차시키는 그런개념이 아니라. 주민이 대충 자리에 박아두면 경비아저씨가 그거 정리하는 느낌으로 주차하는거고 그래도 누군가 차빼서 나가려면 다른차를 빼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경비아저씨한테 차키하나씩 맡겨두는 경우가 보통이란 말이지.

위에 애들써놓은거 보고 언뜻보면 차끌고다니면서 주차는 경비아재한테 키던져주면 자동파킹 될것같이 써놨길래 어이없어서 댓글달아놈

차량키를 맡기는거 자체가 불법이라는거임..

요즘 아파트의 경우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를 같이 관리해주고 있는데
입주자 대표 역시 그 도급계약내용은 모르는경우가 허다함
그냥 당연히 경비니까 해주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 입주자가 많다는 것임

그리고 정리한다는 것 역시 타인의 차량을 직!접! 운전하여 옮기는 것도 잘못된거라는거지
연락을 해주는 정도 뿐...

도급에 주차업무와 그 업무에 대한 임금내용이 없으면
불법이라는 전제 깔고 들어가는거지?

계약사항에 명시해놓고 그에 대한 임금은 지급해야 맞겠지.
사실 생각해보면 그 입주자 대표란 인간들이 이런걸 신경썻을리가 없을것 같긴하다.

왠지 시무룩하네 어렸을때 경비아저씨 너무 좋은분이셔서 좋았는데

손님들 와서 새벽에 술먹고 세네시에 차빼달라고 경비부려먹는다는 얘기까지 나오는데 이게 관리차원에서 하는 수준은 아니지 않냐?

경비원은 경비를 하는 사람이지 시중을 들어주는 노예가 아니다

2일 동물보호단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 3일전부터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 아파트 74동 주민 일부가 아파트 지하실을 봉쇄해 서식하던 길고양이들이 굶어 죽고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2919406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3열 주차가 ‘기본’일 정도로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단지. 퇴근시간 이후엔 주차공간을 찾느라 단지를 빙빙 도는 차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곳이다. 어떻게 강씨가 주차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을까.

20일 저녁. 강씨는 자기 집 앞에 서 있는 경비원 근처에 차를 정차시키고 차키를 경비원에게 맡긴다. 차키를 받아든 경비원은 차에 올라타고 강씨는 집으로 향한다. 호텔이나 유명음식점에서나 볼 수 있는 발레파킹(valet parkingㆍ음식점, 호텔 따위의 주차장에서 주차 요원이 손님의 차를 대신 주차하여 주는 일)과 비슷한 형태다.

바로 경비원이 발레파킹 요원이 돼 강씨의 차를 적당한 곳에 주차하는 것이다. 강씨는 “2교대로 근무하는 경비원 아저씨 2명에게 때때로 ‘담뱃값’을 쥐여주고 발레파킹을 부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곳에서는 이런 식으로 발레파킹을 부탁하는 주민들이 적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발레파킹은 경비원이 주차관리차원에서 하는 일은 확실히 아님. 담뱃값 쥐어주고 주차 부탁하는건 상관없는데 그냥 갑을관계 이용해서 시키는 일도 있지는 않을까 싶다.

야 저 74동은 1차단지 얘기야
여기서 글쓴이가 언급한 분신자살한 신현대랑 다른 구역이다.


그리고 담배값정도 쥐어주고 부탁하는건 괜찮다고?
그럼 명절때 선물챙겨드리고 돈 따로 드리고 그러면 아무상관 없겠다? 내가 살던 동은 보통 그랬거든?
기레기새끼들 꼴사납게 기사편향적으로 날조해서 써놔서 그런데 보통은 앵간하면 남는자리에 주차해놓고 나중에 아저씨가 정리하는식이다.

명절 때 선물챙겨주고 돈따로 드리면 아무 상관 없겠다니? 뭔 소리야?

대가를 주고 대리주차 부탁하는게 문제없다면 명절 때 선물주고 돈 따로 드리면서 대리주차 부탁하는것도 괜찮냐는 소리?

명절 때 준 선물 떡값이 대리주차에 대한 대가인지 알 수가 없잖아.

그리고 경비원 개인마다 대리주차 해주는 데 적정하다 생각하는 정도가 다를거고, 생각이 다를건데 싸잡아 나쁜짓이다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기레기가 어떤식으로 왜곡시켰는진 몰라도 기레기 말대로 부외수입으로서 짭짤히 여기는 경비원도 있을거고 그렇지 않은 경비원도 있을건데 그렇지 않은 경비원에게 대리주차맡기는건 담뱃값이 아니라 갑을관계를 이용한거라고 생각함.

모바일이라 내가 글쓰기힘들어서 뭔 얘기하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요지는 저 단지에 일부 개념없는 몰상식한 인간들을
일반화 안했으면 좋겠다랑 앞에 다른사람이랑 얘기했던것 마냥 주차업무도 도급계약으로서 계약된 사항이면 저걸 문제삼을 껀덕지다 없다는거.
근데 도급계약은 내가 내용을 까보지 안해서 모르니깐.

나도 니가 나한테 왜 이런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네.

우선 나는 일반화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았고,대리주차가 니가 말한 주차관리 차원에서 이루어지는게 아니다라는 말을 했을 뿐임. 즉 주차업무가 계약사항이 아니라는거지.

다만 아파트주민과 경비원이라는 갑을관계를 이용한게 아닌, 경비원에게 적절한 대가를 주고 부탁하여 경비원이 이를 수락한 경우엔 양자간 합의하에 이루어진 일이니 아무 문제어보인다는 개인 의견을 말했을 뿐이고.

그런데 여기에 갑자기 명절 때 준 선물이 왜 나오냐는거야.

그러게. 모바일로 댓글 여러게 달리니깐 헷갈렸나봐
쏴리. 암튼 막연히 오해갖지 않았으면 한다.
호텔마냥 키던져주는 인간들 있을진 몰라도 대다수 주민들은 안그랬었으니깐.

아하

니가 나한테 단 댓글 무슨 뜻이었는지 이해함.

1. 고양이 처분시 유기동물 보호센터로 넘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

개드리퍼들한테 한마리씩쥐어주면개이득

그게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어미가 있는 고양이를 유기동물이라 할 수 있을까?
어쩌면 쫓아버리는 편이 나아 보일 수도 있음.
그러나 고양이는 영역 관리가 철저해서, 당장 쫓아내도 다시 들어갈 가능성이 있음.
애초에 쫓아보지 않았을리도 없었으리라 생각하고.

유기동물 센터에 보낸다고 치자.
적절한 보호자를 찾지 못하면 여기서도 안락사 당하기는 매한가지.
동물보호는 따져보면 어려운 부분이 많음.

왜 고양이를 죽이자! 라고 해서 지하실을 잠궜을거라고 생각하니

양파맛도 있나요?

하이고 호갱...아니 고객님아 어니언은 없고 다른건있는데...

아 어니언은 말구요 양파맛이요

바보야 양파맛은 없고 어니언은 있다고 했어야지

허니빠다칩 있어요?

하이고 흐니빠따찾으시능교?

아 또 다팔렸어요? 사실 창고에 재고 쌓아둔거 아니죠? 빨리 대답해요 아저씨

하이고 이게 요즘 귀한거라....

허벌칩 2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