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캠코더같은거 잇엇는데 휘어진거랑 ㅠㅠ

롤리팝 코비없어서 ㅂㅁ

햅틱부터 네모의 꿈이 되었지

스마트폰이 시장 먹어버리고난후에는 뭐 다 비슷비슷해졌지 디자인이.. 근데 스마트폰 처음내놓을때 아이디어 자체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최대한 수용할수 있는 하드웨어로 만든거 아니냐. 빌어먹을 터치스크린 액정 대체할만한 뭔가가 안나오는 이상 디자인은 비슷비슷할듯.

리얼 모토로라 리즈시절 ㅋ

모토로라 레이저 퍄퍄

스마트폰이전 디자인은 스카이가 거의 탑클래스였던거같다

애니콜은 디자인보다는 내구도가 좋아서 많이들 썼었고 엘지는 싸이언 밀고있었음ㅋㅋㅋ

해외폰도 인기 많았는데 모토로라 레이저였음...걍 그시대엔 레이저가 지젼;; 레이저열풍 쩔었음 여자는 핑크레이저 거의 다썼고 ㅋㅋ

폴더폰 거의 막바지 시절엔 스카이 씹어먹는 디자인을 갖고나온게 블링블링캔유

크레이져 어디있냐 크레이져가 최고다

ㄹㅇ 이젠 그놈이 그놈ㅋㅋ

모토로라 디자인이 갑이었는데

아.. 돌핀 기억나네
내가산 핸드폰 중 처음으로 가지고 있는 음원을 벨소리로 넣을수 있는 폰이였는데
변환 방법이 뭐 같아서 좀 고생했던 기억도 있었던 추억많은 모델이네
특히 E북이 개쓰였지만 소설 볼려고 조그만한 화면으로 꼬라봐서 지금 내눈이 이상태가 됨

모토로라 회전폰도 없네

조약돌폰어딨음? 유이가 광고했던 바로 그폰!!!

04년도랑 MS500 크 쓰던거

나 다시 폴더쓰고 싶다. 카톡만 된다면.

시발.... 가로본능 만든새끼 대려와

저놈의 가로본능이 친척동생의 손아귀에 들어가서 아주 ㅈ되서 약정끝날때까지 못썻단말이야

햐 에버다 에버
내가 몇년을 썼던 저 핸드폰

개성 넘쳤단말에 엄청 공감하며 내가보냈당!

그 위에 폰중에 까맣고 금색 테두리 있는 모서리 올려서 쓰는 폰 이름 뭔지 기억나는사람?

중딩 고딩땐가 초콜릿폰 그렇게 갖고싶엇는데

스마트폴더인지뭔지 요즘 새로 나온다고들 하더만은 디자인이며 쓰임새며 극혐일것 예상해봄. 물론 기술의 차이가 있겠지만 러브캔버스라고 스마트폰과 슬라이드폰 중간시점에 나온 폰을 이전에 몇년간 써봤는데 터치도 번호키도 뭣하나 쓰기에 애매하게 제작됨. 아마 그꼴나지 싶다.

아무리봐도 아이폰이 존나 잘못한듯.

캔유 생각난다 내폰은 아니였는데 친구걸로 카메라용으로 썼던거 생각남 ㅋㅋ

이중에 하나 내폰이 있다

이때는 팬텍이 알아 줬는데 ㅋㅋ

갖고싶긴 한데.. 이걸로 인터넷이랑 게임할 생각하니까 암 걸릴 거 같음

이땐 핸드폰 두꺼웠는데 바지 주머니 갑툭튀 되는거 미워서 어떻게 쓰지 생각하고 있었더니
생각해보니 저 시절엔 바지도 슬림핏이 아니었구나..
ㅋㅋㅋㅋ최신폰이라고 찍어놓았던 사진이 모두 유물 되어 놓으니 새롭네ㅋㅋㅋ

캔유 처음에 나왔던 폴더폰이 진짜갖고싶었는데..

저때는 핸폰 고르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앱등이 때문에 폰을 못 고르겠어...
그래서 오늘 6+ 개통하러감..ㅇㅇ

추억돋네 저기서 영웅서기이런거돌리면 꾸르잼인데ㅠ

솔직히 시벌 핸드폰은 폴더폰 같은걸 써야지.
문자랑 전화만 되면 끝인데 지금 스마트폰은
Mp3+시계

초콜릿폰1이 진리지. 그이후 프레스토폰이후로 계속 베가만쓰네..

무게타랑 미게천 존나햇엇는데

저때 핸드폰 살때 개설렜는데
요즘은 그냥 하나 샀구나하는 느낌밖엔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