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만화가 "이래서 저랬다"그거 하고 꼴랑 끝나냐?
니가 말하는 비평은 일단 네가 만화에대한 제대로된 이해도가 없기때문에 비평이 될수 없음

무서운 이야기는
얼굴에 구멍뚫린 귀신이 처다보고 있었다
무서운 이야기 끝
시발 이렇게 보면 무섭냐?

존나 니 드립이 순 억지다 씨발아 ㅡㅡ
니는 저 만화를 비평한게 아니라 저 만화가 '만화'라는 문화중에서 감동적인 느낌을 주려하는 장르라는것, 그런데 감동적인 느낌이란것에 정확한 기준이 없다는 부분을 이용해 억지로 딴지를 건거지

늑대아이를 봐라 씨발 짐승같은 애새끼들 둘키우는 아줌마가 슬픔?
애완동물 잃어버려서 똥줄빠지게 찾아다니는게 슬픔?
애새끼들 연애하고싶은데 엄마아빠가 반대하는게 슬픔?

비평을 하는거면 그래, 씨발 최소한 니가 어떻게해야하는지 두리뭉술하게 말이나 해봐라
ㅡㅡ 어그로 그만끌고 병자새끼야

저 만화가 꼴랑 그거밖에 없는게 사실인데 만화에대한 이해도 같은소리하네 저 만화가 시리즈물도 아닌데 갑자기 과거로 돌아가서 독자들에게 과거에 무슨일이있었는지는 안알려주고 일반적인 지나간 과거에 대한 무조건적 의미없는 슬픔 같은거 이용해서 슬픈만화만드려고 억지부린건 사실이지 븅신새끼야 할말있냐?

그럼 없겠냐 병1신아;;

사실은 뭐가 사실이야 씨발 위에서 내가 설명한거 안봤냐?
감동의 기준은 이렇다 할게 없으니까 니가 그걸가지고 이건 억지야!! 할수는 없다고 씨발아

슬픔은 감정인데 거기에 의미가 어디있어 씨발
만은 화가의 의도는 할머니과거를 보여줘서 거기서 나오는 향수와 옛날엔 할매도 이랬다 하는 당연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할아버지가 꿈에나와 할마니한테 멋진말 해주면서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가지는 미련을 포기하는 과정에서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겠다는거지 씨발놈아

니는 내 말에 대답 하나 안하고 니가 아까부터하던얘기나 씨부리면서 뭐가 할말있냐야 씨발
병신아 니가 '만화'라는거 자체에 이해도가없다니까?
니 말하는거 보면 모르겠음?

미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빳다

ㅋㅋㅋ

감성브레이커새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ㅋㅋㅋㅋㅋ 침울해져 있다가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학원 다니냐?? 잔잔한 감덩 더럽게 잘 뒤집네.....

어으...

감정을 완벽히 뒤집어 버리넼ㅋㅋ

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해서 우울증걸릴뻔하다가
너덥분에 현실로 급 워프탐 고맙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이런새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운이 남을까 했는데 바로 현실로 강제워프행

사람마다 다른건데 그걸보고 등신이라고 하는게 이상한거임

그치? ㅜㅜ

그런닉달고 감수성 운운하지마 ㅜㅜ

내 닉이 뭐 어때서!! 왜! 뭐!

내 동기중에 수석입학에 섹드립 잘치는 여자애있음. 단 얼굴은 ㅇ,ㅡㅁ

ㅋㅋㅋㅋㅋ

전에 더 정신병자같은 닉 많았잖아 나정도면 평범하지 ㅜ
태아믹서기 임산부복부강타 신생아통조림공장 로리(미소녀)박제장인(이건 내 전닉) 또 뭐 있었는데 까먹었다

나 10대 시절에는 감성적인 글 보면 일부러 악플달고,

맨 위에 [10억을 받았습니다] 와 같은 드립이나 치고 그랬음.

근데 20살 넘어고 부터는 이런글 보면 조용히 눈물이 흐른다.... ㅜㅜ

각박한 현실 속에서 이런 글이라도 보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조금이라도 가지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ㅜㅜ

동감..

미안한데 난 너 닉보고 확깸

은하철도 999 보시길

이분 워해머 너무하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