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얼마나쓰래기면집을나가냐

말투가 김첨지급

잘못하긴한건데 어떤사정이있는지는모르니깐

씹주작
주작은 뭐다?

야갤러가 집나갔으니 효자지

역시.....야갤...

야갤러... 무서운 아이!!

저런걸 자식이라고 싸질러 놨으니 비루한 인생이긴 하지

왠지 용돈도 받았을 듯

쓰레기새끼

아무리ㅜ모가 쓰레기라도 저건 아니지

답장을 하질말든가;;

저런거보면


일베나야갤새끼들은 인증 존나해서 관심받을라는 관종같음

어휴 후레자식

쓰레기네

예상 시나리오

부 : 아들 여기 이번달 용돈
자 : 뭐야? 왜이렇게 적어? 꼴랑 00만원 가지고 어떻게 생활하라고!
부 : 아들.. 아빠가 요즘 좀 힘들어서 그래..
자 : 아, 뭐 어쩌라고 아빠가 힘들건말건 나랑 뭔 상관인데? 그깟 힘든게 아들보다 더 중요해?
부 : 아니 아들 아빠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요즘 정말 힘들어서 그래
이제 아들 나이도 찼고하니 슬슬 일자리 하나 알아봐야되지 않을까?
자 : 아 씨1발 또 그소리야? 씨1발 내가 알아서 한다고 씨1발 아, 열받네 아 씨1발 돈도 안 주면서 맨날 이래라 저래라 훈계질이야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는데? 어? 아 씨1발
부 : 아니, 아들 아빠는 아들이 화내라고 말하는게 아니고..
자 : 아, 씨1발 됐어 이놈의 집구석 나갈거야 씨1발
부 : 아들!
10분 뒤
자 : 씨1발 나오긴했는데 갈데가 없네 슬슬 돌아가볼까..
부(문자) : 아들 이제 아들 응석 받아주는것도 지쳤어 당분간 생활비는 넣어줄게 이제부터 아들 혼자 살아
자 : 어? 뭐야 씨1발 이게 아들한테 할 소리야?
아, 씨1발 어떡하지 아, 씨1발 모르겠다 야갤에 올리게 일침이나 놔줘야지
자(문자) : 돈 필요없으니까 헛소리하지말고 당신 비루한 인생이나 잘 마무리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