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오그라드네 트로트여시1ㅏㅂㄹ

박규선이 개그맨이였나??//

내생각엔 노래 부르는 사람도 잘했다고 생각드는뎅..

이거뭐임?

박규선개쩐다 ㅋㅋ

본인이 직접했을라나?

비트는 쩌는데 노래는 호구같네ㅡㅡ;

직접한거 아니지? 너무잘하잖아 저건

비트박스는 참신기한거같에

노래 끝나고 숨 헉헉 거리는거 존나 오그라든다 ㅋ

노래 계속 못들어 줄정도로 이상한대 노래 나오고 10초도 안되서 영상 끄게 된다

비트박스고 노래고 나발이고

시발 저 분위기 자체가 존나 오그라 들어

씨발 씹고딩 새끼들 진지한척은 니미
(물론 연기자지만)

이딴 청춘 드라마좀 안찍었으면 좋겠다

노래가...

내가 비트박스하느놈이였느면 마이크로 후렷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닥쳐봐시발아ㅋㅋㅋㅋㅋㅋㅋ

으으으으으 오그라든다아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 미친 저 노래 부르는 새끼 목소리 안나오게 좆으로 목구멍에다가 박아버리고 싶다 ㅅㅂ

비트박스 진짜 자기가 하는거 같은데? 자기가 하는거 아니였으면 굳이 쟤를 쓸 필요가 없잖아 더 이쁘장한 애 쓰지 ㅋㅋ

나도 비트박스 꽤 했는데 진짜 존나 잘한다

노래 뭔가 심심하네 ㅠㅜ

노래부르는 애랑 '내가제일잘나가' 이거랑 음색이 안맞아서 어색하네

노래부르는 얘도 중반쯤엔 잘부르는거 같은데..... 남자라 키가 낮은 느낌인가

잘하는데 열라 오글거린다;

내가 듣기엔 둘다 잘하는데
그냥 니들은 노래선곡부터가 맘에 안들어서 그냥 까고 보는거지
노래 부르는애 정도면 잘부르는 거야

중학교 때 성길이라는 일진이 있었다
맨 처음에 보고 첫인상은 멸치라는 생각 밖에 안드는 마른 몸매였다
하지만 어느날 그 애가 다른 애들과 싸우게 되었는데
제일 재밌는 구경이 싸움구경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재밌지도 않고 그냥 살벌했다
항간에 따르면 그 날 구경했던 다른 중딩 일진들은 오줌을 찔끔찔끔 흘리면서 집으로 가 어머니의 어깨를 주물러 주었다고 한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다른 아이들을 교화시킬 정도로 무서운 애였던 것이다

예전엔 비트박스 잘?까진 아니고 그냥 좀하는 개그맨하면 정종철이였는데
요샌 박규선이가 있구나

붸~ 밤브라따할떄 소름쫙온다

이드라마 시작한게 얼마나됐다고 중복걱정을해 ㅋㅋㅋ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잘하는디.
'내가 제일 잘나가 '하는부분은 저 상황자체가 갑자기 맞춰보는 상황이기도 하고 원래 곡이 그렇기도 하고

노래잘하는데 솔직히 투애니원은 여자에다가 기계음 섞었잖아 니들이 직접 불어봐 듣는거랑 하는거랑 천지차이여 축구보고 저것밖에못하냐
내가하면 더잘하겠다랑 뭐가다르냐 음치정도는 아니고만 물론 설정부터 ㅄ같은 드라마긴하지만 괜찮게 부르네 박규선 찐찌버거보다 저게 훨씬
낫다 ㅋㅋㅋㅋㅋ

노래부르는애 잘부르긴 하는데 그 뮤지컬에서 부르는거처럼 부른다고 해야되나 ㅋㅋ

비박좀 쩐다

아 허각인줄알았다

몬스타 이런류 드라마임? ㅈㄴ싫다

시계가 에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