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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뭐어쩌라고
행복합니다.
아뭐어쩌라고
행복합니다.
아뭐어쩌라고
헤카르기니
행복합니다.
유노두출
오니지랄
바버새깈ㅋ
음악들으려고
입문자
호미
행복합니다.
대장암
후츄뿌린에비스
음악들으려고
대학때 아니면 언제 하겠어? 그런게 대학임
아뭐어쩌라고
Won
자선 단체 느낌이었음
3mininimi3
애드립과하룻밤
3mininimi3
애드립과하룻밤
실례합니다
ㅊㅊ=ㅂㅁ
애드립과하룻밤
안보리
니엄마만수무강
왜 한번씩 나타나냐 ㄷㄷ..
오늘도 만선이네요 뿡씨
읭긩븽
마싯쪙
잠깬가재
학생회 계정은 좀 남아나는가보네
키스샤
덕분에 서울에서 밀려나서 힘이 점점 다하는중
그리고 저 사진의 단국대는 천안인 것같은데? 천안은 치과병원이 흥해서 돈좀 있다고 알고 있음
도개걸윷모
쿠엔
단국대부도는 캠퍼스이전하는도중에난거다
캠퍼스이전왜햇는진알고얘기하냐
그리고사진 죽전맞고
설명좀하자면 저거 단국대졸업생이(95년도엿나)
중식당 데려다가 한거야
수익금전액은 기부한다고햇던거고
Baguette
주최도 총동문에서한거고
제가한번먹어 본 결과는 쓰부가더낫다.
쿠엔
일품향보다 맛없습니까
Baguette
그나저나 배달음식못시켜먹게하는건뭐람.
시발학교 언능떠나야지 어휴
키스샤
IMF 크리로 건설회사들 도산하면서 같이 부도난걸로 알고 있음 그리고 부도나서 학교 힘들어지니 한남동 땅 처분하고 죽전공사 마무리해서 이전 한걸로 알고 있음
새로운 캠퍼스에서 뭔사 해보려 했나본데 인서울이 아니게되서 점점 안타까워지고 있지.. 4년전에 학교교양으로 들은거라 좀 다를수도 있음
뒷 배경보고 학교에 저런데가 있었나 해서 천안해서 한거 아닌가 했을뿐 딱히 확신은 없었음. 그러면 폭포공원 쪽에서 한건가? 자세히보니 비슷하기도하고
이번에 학교측에서 주점금지 했으니 뭔가 다른예를 보여주고 싶었나보네
돌고래
알라리
양양히
제아
국민대 미대는 일반적으로 실용미술, 디자인계통임. 반면에 대표적 미대인 홍대 미대의경우 전통미술, 회화 석고 이런건데
상식적으로 실용미술이 전통미술보다 일반기업 입사는 훨씬 유리함. 특히 요즘같이 감성디자인드립치는 시기엔 더그렇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미대간 취업율은 비교가 안됨. 게다가 양 대학의 미대비중을 생각해봐도 취업율 산출 기준갖고 토다는건 헛소리더라고.
애초에 국민대 13년도 졸업자인가 12년도 졸업자 기준에서 국문학과가 한자리수% 취업율이었다던데.
대부분의 어문학과가 한자리수~10초반%이고 정외과 10중반%, 그외 인문계열은 경상, 경영계열을 제외하면 대부분전멸인상황에
과학대랑 공대가 높은 취업율로 견인해줘서 그나마 이정도라더라. 경상 경영도 가까스로 평타취지 상타취도아님.
도개걸윷모
인생은나구네길
색지보스털
차라리 미꾸라지 잡아서 추어탕 해먹고 싶었음
제아
사유가 학교 전체 졸업생 대비 취업율이 30대 후반 퍼센티지란거랑 교원 1인당 학생수, 강의실 1곳당 로테이션수, 강의 1개당 수강학생수같은게
전부 평균보다 압도적으로 높아서 기준 미달이지 않았나. 추가적으로 등록금 인하율 2%인가 2.5%로 낮은편이고, 여러모로 걸린거 많음.
학교 적립금은 개많음. 학생 입장에서도 거품물수밖에 없는게, 학교 장학금이 굉장히 짠편인데다 많이 주지도 않았고
매년 적립금은 차곡 차곡 쌓여가는데 뱉어내는게 거의 없었음. 취업율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사유가 다 학교적립금중 일부만 풀어도
해결될 문제들이니까. 심지어 재단도 쌍용이라 자동차 팔고 양회랑 건설밖에 없는데 그나마 요즘 건설계 찬바람불어서 재단에 기댈수도없음.
오히려 학교가 산소호흡기역할 하는기분임.
그리고 취업율은 할말이 없다. 친구들이 사방팔방 다양한 대학을 졸업했지만 대학 졸업요건이 이렇게 간단한 대학은 처음보는듯.
총 이수학점빼곤 조건이 아예 없다. 논문은 없는곳 많아도 그 흔한 토익점수 커트도 없음.
이건 학과마다 다른진 몰라도 최소한 사회과학쪽엔 없는걸로 알고있고.
학교측 변명은 예술이랑 체육계에서 프리랜서나 뭐 보조로 뛰면 취업에 안잡힌다하든데, 국민대는 미술만해도 전통미술이 아니라 실용미술이다.
디자인계열인데, 디자인쪽이 전통적인 회화나 석고같은거보단 기업에 입사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홍익대 예대보다도 취업율이 거지임.
설명이 안된다. 학과특성으로 걸고넘어지면 홍익대는 바닥에있어야함. 근데 취업율이나 뭐나 홍대는 국민대로는 넘을수 없는 벽임.
애초에 학교측에서 학생 취업쪽엔 아예 관심이 없음. 부실대학 걸리고 나서야 단과대별로 취업센터 열었다 들었는데, 언발에 오줌눈다고 될일은 아닐거같다.
게드리퍼
누룽지맛스타
마약수사대
음악들으려고
우리 과 선배들 잘나가시는분들 몇분 계셔서, 동문체육대회 하루 하는데 선배님들 지원금이 2000만원 정도 모여서..
그날 통돼지 바베큐 부르고, 가족들도 다 모이고 행사 선물로 골프용품도 나눠드리고
천만원 정도 남아서 그걸로 졸업학번 지원금도 주고, 다음해도 동문회 하고..
그러다가 꾸준히 못가고 지금은 흐지부지 사라진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