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니 닉 보면 까무라치겠다

애국 코스프레하는 꼴통이라 생각하면 됨

인터넷 찾아보니깐 디시 역사갤러리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더라. 거기가 일빠 국까 성향이 짙은 말이라서 나온 단어인데 원래 거기 성향이 좆병신같아서 순수하게 우리나라가 잘한 내용이라도 까려고 나온 단어가 국뽕인데 이게 내용이 약간 달라져서 저렇게 병신같은 새끼들을 까려는 단어로 좀 변화했다고 하더라.

나라에 취했다 뭐 그렇게 해석해야하나 히로뽕 앞에 붙여서 줄인말인데 잘못된 애국중독자 쯤 으로 해석하면 됨

글쿠나 셋다 고마워

조국 찬가

오 몰랐네 진짜임?

어디서 제주도에 가장 먼저 폈다고 들은거 같다. 아마?

우리나라 벚꽃은 따로 종류가 있을껄? 일본이랑 다른걸로 .

벚꽃이 자생하는 군락지가 제주도밖에 없을걸?

ㅇㅇ 제주도 자생 벚꽃이 있지.. 일본의 사쿠라보다 나무 크기가 더 크고 꽃 향이 더 진하다고 해...

왕벚꽃이 우리나라 껍니당

벚꽃원래우리나라께 아니라
원래동아시아 전역에 퍼져있는꽃이당
왕머시기하는 벚꽃은 개량종으로서 수많은 벚꽃나무 종류중 하나로써 제주도에서 시작된거고ㅎ

는뒷북ㅋㅋ헤헤

나도 이런말 좀 그렇지만 무궁화라는 꽃만 놓고 봤을때는 별로 맘에 안들어..

왜 무궁화를 국화로 했을까? 알면 좀 가르쳐주셈

기생충이 아니라 진딧물. 그리고 무궁화는 어려운 시절 사람들에게 식용으로 도움도 주고 꽃도 이뻤다. 예전 혼례때 옷에 새겨진 무궁화는 다산을 상징했음. 그리고 위에 원산지가 인도 중국쪽이라고 추정할 뿐 문헌상에 보면 우리나라에 무궁화는 정말 오래전부터 있었다.

귓동냥인데 무궁화가 주변식물 다 죽이면서 자기가 살정도로 생명력이 갑이라 그때당시 우리나라 상황과 잘 맞아 떨어져서 우리도 무궁화처럼 살자. 라고 국화로 정했다고 들었음

무궁화의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이라고 하지.. 어떻게 보면 이 꽃말이 우리 조상들과 가장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싶기도 해...

무궁화란 이름이 지어진 설중

첫번째로 무궁화는 절기가 지나면 바로 시들어버리는 다른꽃들과 달리
늦봄부터 늦가을까지가 개화기야.

꽃의 개화기가 무궁하다 해서 이름을 무궁화라고 지었다고도 하지.

두번째로는 무궁화 꽃나무는 아주 강해. 기생충, 병균에 꽤나 강한 저항력을 가지고 있어 쉽게 죽지 않지.
그래서 무궁화가 되었다는 설도 있어

그리고 무궁화는 다른 꽃들과 달리
까맣게 시들거나 꽃잎이 하나하나 떨어지지 않고
때가 되면 스스로 꽃잎을 말아 꽃 그 자체로 떨어지는
깨끗한 최후를 보내는 꽃이야.

오랜 개화기와 깨끗한 최후가
한민족에게도 있기를 바라며 국화를 무궁화로 설정한거야.

기생충이 피는 꽃이 아니라 기생충이 피도록 유도하는 꽃임.

중딩때 선생님이 무궁화를 밭 옆에 심으면 밭에는 기생충이 안생기고 무궁화에 기생충이 대신 생긴다고 했음. 기생충튼 무궁화 싹다 불테우면 농약없는 재배가 옛날 시절에도 됬다고 했음.

좋은꽃이네..ㅠㅠ

한달전껀데 고전?

국뽕 [국ː뽕](Gukppong)



[명사]

1. 조선 몽골리안 정신병 인종의 명칭



[의미]

1. 일반 조센징들은 자신들이 몽골 정신병 국뽕 환자인지 모른다고 전해짐

2. 모른다는 자체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 자체가 조선 몽골인 국뽕 정신병 민족임을 확인해주는 정신병인데 조센징은 자각하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음



[의학용어]

1. 비정상적으로 자국에 대한 애국심이 넘쳐흐르는 일종의 정신 질환



[유의어] 환빠, 국빠




원래 중2병걸린 친일파넘들이 우리나라 사람들 비하하는 뜻이라고들 하더라고

박학다식한 당신 멋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t's good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