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가서 물어보면 됨

소주 세병은 기본 순삭하시며 울분을 토하실듯

얜 또 왜 불타냐

병신들이 너무 많아서 화르륵해버렸네 ㅎㅎ

한국만 그런게 아니고 대중이 대체로 그래. 그런 사람들이 니 밑을 깔아준다는데 고마워 해야지. 나는 오히려 그런 사람들 덕에 잘 살고 있음.

그 빡대가리들이 똑같은 한표라서 떼거지로 몰려가서 표를 준다는게 현대 민주주의의 빙신같은 부분 ㅇㅈ?

자유민주주의임. 자유민주주의가 인류의 발전에 가장 효율 좋은 사상은 아닐지 몰라도 인간의 존엄성만은 가장 존중해주잖아. 물론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지만 룰에 적응해서 살아가면 변화 안하고 그냥 살아가는 애들이 어느곳에서든 깔아주기에 잘 살수 있음.

우웬춘도 인권이있다

미국처럼 바꾸던가. 미국의 헌법 13조에 의하면 범죄자는 노예로 사용 가능함.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아재 서세요?

이로써 장유유서 좆까고 노인공격을 지지하는 개붕이들을 알 수 있다

이쯤되면 이성적인 생각하는 놈이 병신인듯

말아먹은게 한두놈년이어야 말이지

무당한테 브레인컨트롤당하면서 하루종일 드라마쳐보는거 말고는 하는것도 없던 말미잘같은년도 문재인보단 잘했어

범죄자 쉴드 오졌네 ㄷㄷㄷ

그 년은 아무것도 안했거든
지금 놈은 적극적으로 말아먹는중

ㄹㅇ 아무것도 안하는병신

적극적으로 말아먹는 병신 하면 전자가 낫지

빵이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되지. 왜 굶어 죽는 지 모르겠네.

공장도 못들어간다고?

알바 골고루 하면서 느낀건데, 40대에 구직해야될 상황이면 갈곳이 용역, 노가다, 잘풀려야 운전 고정일터 정도 같더라

요즘은 택배가 너무 잘 발달해서 업계 몇손가락이니 다투면서 지속성장하는 강소기업들도 신입채용 20대로 물갈이하면서 경력 스스로 채우다보면 40대 받아줄 자리도 없음

정말 아얘 경기도 외곽까지 나가서 공돌이,공순이 소리 듣는 산업단지까지 가야되는데 역설적으로 40대에 홀몸으로 사는 사람들은 절박함이 없어서 거기까지 안 나감. 하루벌어 하루 탱자탱자 노가리 까는식이고, 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안정성 추구한답시고 자신이 10년 20년 몸담은 중소기업에서 세후 220 받자고 주 60시간씩 쥐어짜가면서 일하는걸 삶의 유일한 길로 알고 살아가더라

하고싶은말이머야
그런사람들한테도 돈을 더 많이줄 일자리가 필요하다는거야?
40대여도 능력없으면 사회초년생이랑 다를거없다는게 내 생각임
그래서 "공장드가면된다" 라는식으로 말한거야
(봉급제 반대, 능력에 따른 임금 지불)

그리고 별개인 이야기지만
우리나라는 몸쓰는 직종에 대해 박하게 주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개선되어야 한다고 봄
(블루칼라 임금 상승)

ㅇㅇ 나도 너랑 같은 생각임.
40대에 말년과장이랍시고 중소기업에서 모가지 날아간 사람들 일용직 현장에서 만나서 친해지고 얘기 나누다보면, 20대 후반에 영업 4년 뛴 사촌동생이랑 나눴던 대화보다 영양가 없는 넋두리가 전부인 사람들 봄.
본인이 어떤 마음으로 사느냐가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이나 관록을 쌓아올리는 정도를 좌우하지, 나이는 별 의미가 없던 것 같음.

그래서 세후 220받자고 주 60시간씩 쥐어짜는걸 삶의 유일한 길로 알고 살아간다는 표현을 쓴거임

도서관 가보면 딱봐도 노가다 작업복(기름때, 칠자국 희미하게 보이는 체크남방, 흙탕물든 밑단 닳은 청바지)중에 그나마 멀끔하게 세탁된거 입고 와서 기술 수험서 보고 있는 머리 히끗한 아저씨들도 가끔 있는데, 그런 분들이 남들보다 선천적으로 금욕적인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책보러 도서관 왔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다만 그런 소수의 케이스를 제하면 다수의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기에 노력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으니까 답이 안나오는것 같음.

ㄹㅇ 언제나 좆돼왔던 수준대ㅗㄹ 좆돼는건데 그 '보수'새끼들이 선동 당할만큼 병신인지 일부러 그렇게 믿는건지 ㅋㅋㅋㅋ

그래서 54조는 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