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폭보소

이 말 볼때마다 후쿠시마 먹어서 응원하자 이게 맨날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먹어서 응원하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어떻게 먹지!

가미가제는 전혀 효과 없는 전술이라는 게 2차 대전에서 이미 증명 됐어.

실제로는 상당히 효과적이었고 대전 말기에 미해군 피해는 대부분 가미가제에서 발생함.

https://m.blog.naver.com/imkcs0425/220512980130

뇌격150 자폭10이던게 항공전력 작살난다음 뇌격5 자폭7이 됐다고 해서 그게 효과적인건 아님

항공전력이 작살났으니까 할 수 있는게 가미가제 밖에 없는거지.

해볼만한 항공전력이 있던 시절에는 가미가제가 없었음.

격추당하기 직전에 파일럿이 꼴아박는건 있었다지만 이건 개별 사례이고 공식적인 정책이 아니었음. 이런건 유럽전선이나 동부전선에도 간간히 있었으니까.

거기다 비효율의 극치지. 조종사야 나중 가면 그냥 대충 몇 주 교육한 조선인 갈아 넣는 수준이었으니 그렇다 치지만 멀쩡한 비행기를 꼴아 박아서 터뜨리는데 일본이 그렇게 물자가 남아도는 나라였냐?

통상 공격이 안 통할 만큼 일본이 씹발리는 상황에서 그나마 피해를 냈던 게 가미가제였던 거지, 그걸 가지고 효과적이었다고 하는 건 터무니 없는 소리임.

당시 일본의 환경에서는 효과적이었다는 것. 중동에서 IED나 자살폭탄테러 하는이유야 정면으로 덤비면 상대가 안되기 때문인거랑 마찬가지지.

당시 비행기는 1년에 수만대씩 뽑아져 나오는 소모품이었고, 통상공격을 해봐야 마리아나의 칠면조 사냥처럼 피해도 못주고 사냥당할 뿐이었음.

그런데 가미가제를 통해서 꼴아박기를 하다보니 미해군도 가미가제 막는데 역량을 집중해서 도리어 교환비가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지.

발상이 테러단체나 하는걸 국가적으로 해서 욕먹는거지 실제 효과는 그리 나쁘지 않았음.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mkcs0425&logNo=220760875671&referrerCode=0&searchKeyword=가미카제

참조하라구.

그니까 통상 공격이 안 통할 정도로 씹발리던 당시 일본에서 그나마 유효한 공격 수단이 가미가제 밖에 안 남았던 거지.

그걸 효과적인 전술이라고 얘기 한다는 건 바보거나 일뽕이거나 두 가지로 나눠서 정의한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큰 차이임.

그렇다고 네가 그 둘 중 하나라는 건 아니고, 그냥 정보 퍼다나르는 것 같은데. 그걸 계속 우긴다면 의심스러울 듯.


https://1boon.kakao.com/dema/59ed9b3f6a8e5100013b0f4d

계속 링크 달길래 나도 하나 챙겨왔다.

그래서 당시 일본에게 '효과적인' 전술인건데 왜 바보거나 일뽕인지 이해를 못하겠네.

중동에서 ISIS가 자살폭탄차량으로 방어선 무너뜨리고 공격하는게 아주 잘 먹혀서 이거 대책으로 대전차미사일로 차량을 날려버리는 대응책이 나왔지.

이런 자살폭탄챠량이 '효과적'이라서 승승장구 했던건데 왜 효과적이라고 평가하면 ISIS 빠돌이가 되거나 바보가 되는거야?

마인드가 막장인것과 전술의 효과성은 다른 이야기인데.

그니까 그 '당시 일본' 이라는 게 아예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피해를 입힐 수가 없을 정도로 개 쳐발려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유효타를 먹일 수 있는 게 가미가제였을 뿐 그걸 보고 효과적인 전술이라고 할 수 없다고.

내 말이 이해가 안 됨?

너야말로 '그 당시 일본에게 가미가제는 효과적인 전술이었다' 는 말이 이해가 안됨?

개쳐발린 상황에서는 가미가제가 효과적이었다는걸 말하고 있는데?

내가 가미가제는 효과적인 방법이니 개전 초기부터 일본이 사용했어야 했다! 라고 주장이라도 했어?

아까부터 계속 '개처발린 일본에게 가미가제는 효과적인 공격수단이었다' 라고 하고 있는데.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우기는 걸 보니까 바보거나 일뽕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정의를 해도 무방하다는 게 입증된 듯.

아 하나를 더 추가하자. 바보거나, 일뽕이거나, '효과적'이란 단어의 뜻을 모르거나.

'유효타를 먹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언제부터 효과적인 전술이라 부를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네가 그렇게까지 우기고 싶다면 방해하지는 않을게.

'효과적'이라는 단어를 네이버 국어사전에서 쳐보면

'어떤 목적을 지닌 행위에 의하여 보람이나 좋은 결과가 드러나는. 또는 그런 것.' 이라고 나오지.

자, 다른 모든 수단이 먹히지 않는 상태에서 오직 유일하게 유효타를 먹일 수 있는 방법을 '효과적'이라고 하지 않으면 무슨 단어가 적절한거야?

미 해군을 공격하는 목적을 가진 행위 - 통상공격과 가미가제 - 중 성공하는건 가미가제 뿐인데?

국어사전을 찾아봐야 하는건 네가 아닐까?

야 내가 쭉 읽어 봤는데
비마조추란 놈 이야기는 개처발릴때 교환비가 그나마 나은 카미카제가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라고 한거고
니는 아니 쉬발 전쟁에서 카미카제가 보편적으로 어떻게 '효과적'인 방법이 되냐라고 하는거 같은데?
근데 결론적으론 주시경 니가 말귀를 잘 못 알아 듣는 편인듯

뭔 말인지 못 알아 듣는 게 아님. 위에 내가 쓴 댓글 보면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피해를 입힐 수가 없을 정도로 개 쳐발려서 그나마 조금이라도 유효타를 먹일 수 있는 게 가미가제였을 뿐 그걸 보고 효과적인 전술이라 할 수 없다' 는 얘기를 계속 되풀이 하는데. 그게 그거. 걔 말은 다 이해 했는데,

애초에 내가 쓴 첫 댓인 '가미가제는 전혀 효과 없는 전술이라는 게 2차 대전에서 이미 증명 됐어.'이 말 자체가 니가 말한 것처럼 가미가제는 보편적으로 효과적인 전술이 아니라는 얘기를 한 건데 굳이 '일본의 입장에서는' 이라고 들고 오면서 효과적이라고 계속 얘기하니까 어처구니가 없다는 얘기임.

유일하게 유효타를 낼 수 있을 뿐인 비효율의 극치인 전술을 '효과적'이라고 부를 수 있는가. 어떻게든 피해를 주려고 제대로 된 피해도 못 주면서 비행기와 조종사를 날려 먹는, 제 살을 깎아가는 전술이 어떻게 효과적인가. 그 말을 했던 거. 가미가제는 이미 전술이라 부를 게 아니라 그냥 발악이라고 해야 될 구시대의 미친짓임. 옛날에 어디 신문에서 읽었는데 일본 정부도 가미가제가 비합리적이었던 거 인정하더라.

효과적은 다른것보다 그나마 나은거야
다른 전술이 전부 안통하면 카미카제는 그 상황에서는 효과적인 방법이지
니가 말했잖아 비 합리적인 전술이라고
효과적이긴 했다는거지

효과 란 용어를 살펴보면 效果 들어날 효 과실 과
과실이 들어나는 방법이란거야
그나마 유효타가 들어나는 방법이니 효과적이란 용어 적용은 맞는 표현이지

그니까 그게 일본 입장에서나 효과적이었던 거지 전체적인 전황에 있어서는 전혀 유효타 조차 되지 않았다니까. 말 그대로 발악이었어

그거는 미국입장에서 유효타도 되지 않아 효과적이지 않다고 판단은 내리는데
일본 입장에서는 할게 그거밖에 없으니 효과적이라 할수 있지
일본입장에서 생각하자 미국이 아니라
효과 용어의 주체가 일본의 카미카제잖아
그럼 일본입장에서 많은 전술 중에서 효과적인가를 봐야지

아니 그러니까 애초에 일본 입장에서 본 댓글이 아닌 말에 왜 굳이 일본 입장 찾아가면서 계속 댓글을 다냐고.

'가미가제는 전혀 효과 없는 전술이라는 게 2차 대전에서 이미 증명 됐어.'

이게 지금 일본 입장에서 한 말인 것 같아? 굳이 내가 한 말과는 전혀 상관도 없는 얘기를 내 댓글에 계속 꾸준히 다는 이유가 있어? 그럴 거면 대댓글이 아니라 그냥 따로 달아야지.

결론 짓자
'가미가제는 효과가 없었다'
일본 : '가미가제가 그나마 나은 전술이다'
미국 : '가미가제 해봤자 흠집도 안났다'
결론 ㅇㅋ?

이건 가미가제 검색 하자마자 바로 위에 나무위키 뜨는데, 거기 있는 링크 2개가 쟤가 퍼온 링크 2개 그대로인 걸 보니까 쟤도 나무위키에서 퍼온 것 같은데. 아무튼, 나무위키에서 긁어온 내용.


무엇보다도 카미카제가 효과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이유는 이런 전술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카드 돌려막기 식 미봉책에 의지함으로써 일본군 스스로 더 효과적인 방법을 망각해버렸다는 점에 있다. 카미카제를 작전으로서 사용한다는 건 조종사의 기량 향상을 포기한다는 것과 같으며 항공기 발전을 포기한다는 것과 같다.[80] 애초에 적의 군함에 들이받을 항공기를 뭐하러 발전시킬 필요가 있을까?

확실히 처음 베테랑 조종사들에 의한 카미카제 작전은 효과적이었다. 그러나 이는 현재의 급한 일을 막기 위해 미래의 가능성을 팔아버린 일종의 돌려막기나 다름 없었다. 게다가 일본군은

결론 지을게.

'가미가제는 효과가 없었다.'

일본 : 없었다. 발악이었다. 차라리 그거 아껴서 전력전을 노릴 걸.
미국 : 흠집도 안 났다. 병신 원숭이 새끼들.

결론 ㅇㅋ?

저기 본문에도 써놨는데 '연합국 선박을 공격하는 것이 꽤 효과적이었기 때문에 태평양 전투 마지막까지 가미카제 공격은 계속됐다.'

항모를 격침시키지 못했다고 비효율적이란건 어불성설이지. 미해군의 보수능력이 워낙 뛰어나서 초창기에 일본은 파괴됬다고 평가한 항모 수개월만에 수리해서 복귀시킨 사례들이 있음.

그리고 미드웨이와 1942~43년 소모전을 거치면서 역량이 소멸된 일본이 미항모를 격침시킬 수단은 없었음. 필리핀해 해전에서 아예 피해도 못주고 전멸당한 사례를 보면 더욱 그렇지.

저런 말 한 적 없는데 느닷없이 본문이라길래 뭔 소린가 했는데 링크 얘기구나? 근데 그 말은 긁어오면서도 바로 그 밑에 있는 얘기는 안 긁어왔네?

'하지만 주요 공격 목표였던 항공모함은 전혀 침몰시키지 못했다. 이때 약 1500명의 가미카제 조종사들이 전사한 데 비해 놀라운 성과라고 보기는 힘들었다.'

흠... 그래.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그렇게 카미카제가 효과적인 전술이라고 믿고 싶다는데 굳이 말리진 않을게. 수고. 힘 내라.

그래서 내가 그 밑에 적어뒀잖아. 통상공격 하던 시절에도 미해군 항모를 격침시킨건 적은데다 그나마 해볼만한 대전 초기에나 했던거라고.

필리핀해 해전에서는 격침은 고사하고 공격도 성공하지 못하고 모조리 전멸당했다는걸 적으면서 가미가제가 아니었으면 이빨도 안들어갔을태니 효과적이라고 한거지.

개븅신 찐따새끼들 글주제랑 상관없는걸로 싸우는거 존나웃기네 ㅋㅋㅋ

방구석 역사학자 등판 ㅋㅋㅋㅋㅋㅋㅋㅋ

극한의 가능충이 아니라면 고백했다 내가 혼날수도 있다..

아니 대화로 풀어나가는 여자가 좋다는 말이야

고백해서 내꺼해야지

난독ㅈㅅ 사과의 의미로 그런 좋은 여성 분 만나길 기원한다!

논쟁은 없고 오직 압력만 있는 콜로세움
사스가 검투사들

쳐맞아본적이 없으니 법원에서도 미러링 운운하지 ㅋ

그건 아니야 충아

맞는거같은데?

삼일에 한 번 맞는다고?

전 오유네임드지만 ㅇ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