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거 아닌데 뭘

60후반은 별 문제없음
근디 160초반은 진짜 신경안쓸래도 눈에 너무 보여서 좀..

160초반동생 존잘까진 아닌데 여자친구 없던적이 더 적음
그걸보면 키는 문제가 안됨

어차피
76년생~80년생
남자미혼 50퍼
여자미혼 30퍼인 나라인데
앞으로 연애 결혼 둘다 서로 안함 ㅋㅋㅋ

키 작으면 귀엽기라도 해야지

저거 여자버전은 키 145~150, 150~155 가 있다.

무슨 160대애들은 얼굴다원빈인가 ㅋㅋㅋ
얼굴로 먹힌다니 말빨로 먹힌다니 되도않는소리 ㅋㅋㅋㅋ

마음의 키가 크면 문제없읍니다.

160초반은 좀 힘들다 보는데. 160 중후반만되도 얼굴 잘생기면 커버댐

연애할땐 안잡고 결혼할때 잡지 않을까

내기억에는 이휘재나와서 롱다리 숏다리 유행어생기고부터 롱다리와 숏다리로 나누더라 개씨발 숏

이것도 일종의 코르셋아니냐

172인데 비율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다...

사지연장술 가즈아아아아아

지금 딱 171인데 얼굴이 훈남이라 사귀는데는 지장없더라 다행히

171... 얼굴잘생겨서 잘만남..

나는 160 안되는 여자도 싫은데
160대 남자는 어떻게 살아가냐

160 초반은 솔직히 힘들지 않을까...

연애하고 싶으면 여장하고 남자만나는게 더 확률 높다고 본다.

봤을때 진짜 너무작다 싶은정도아니면 상관없는거 같은데..;

확실히 힘들긴 하지 안타깝네 어떻게 수술로도 고칠수있는게 아니라

외형을 뛰어넘는 내적매력이 있어야됨

150대 여자를 만나면 되는거지!!

내친구 164에 평범한집에 평범한놈인데 얼굴 영화배우급인데 항상 여친잇고 계속 바뀜;; 여친도 중상급이야 또 ㅅㅂ

그니까 판 저런거 좀 보고 엥엥 할필요없고 매력을 키워 하나라도 잇을꺼아니냐? 저 댓글단년들만 안만나면 되지

개소리임 대학때 키작고 잘생긴놈 몇봤지만 다 인기있고 연애 잘만했음
어중간한 나이에 어중간하게 눈만 높아진 애들이 헛소리

169임
모쏠임

내키 166 내 와이프는 168 와이프는 직업이 간호사 성격도 착하고 얼굴도 선녀정도는 아니지만 평균이상이라는 얘기 많이 듣고 성격도 상냥함 내 직업은 그냥 평범한 직장 다님.ㅋ
2년 반정도 만나서 작년 11월에 결혼함..(내 친구들은 나 결혼 못할 것 같다고 얘기했지만 2번째로 일찍 함)내 키에 대한 컴플랙스는 23세이전까지는 그랬지만 그 이후로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음.. 결국 어떻게 생각하기 나름임. 하지만 소개팅을 했을 때에는 일단 조건과 스펙을 먼저 보다보니 그런 것임.

돈많으면 돼
10억이면 몰라도 100억이면 가능한거야 ㅋㅋㅋ

얼굴파먹냐? ㅋㅋㅋ
결혼하고나서 가게하나 차려주고 와이프 사장시켜줄 능력
되는 남자랑 맞벌이 안하면 뒤지는 남자랑 같냐?
다 돈으로 해결된다.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안 받아줄지 몰라도, 꽤 잘생긴 군 동기가 164였는데 여자 존나 후리고 다님. 예쁜 애들로.
즉, 잘생기고 인싸면 노상관

171인데 65넘는여자아니면 괜찮던데

178로 본 세상
1. 강남이나 번화가 이런 빵빵한 횽누나들 모인곳 빼곤 왠만한데 걸어가면 의외로 큰부류에 속하는거 같다
2. 2cm만 더 컸어도 이런 생각 가끔한다 ㅅㅂ
3. 180으로 뻥치기엔 180의 이미지가 굳건해서 179로 뻥치곤 한다.
4. 내 허리는 굽은 거 같지 않은데 왠지 허리 교정 받으면 180 될 수 있을까 희망가져보긴 한다.
5. 만나 본 여자 중에 160초반대가 가슴에 안길정도다. 딱 여자 정수리가 내 목젖정도에 있음
6. 178은 162~4정도의 여자가 이상적인거 같다.
7. 케바케 뇌피셜이다 욕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