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도 100만원 남짓이지만 그 기술자체는 수조 수십조에 달할 기술들인데..

100만원? 뭔소리야 보급형이나 중급형이 100만원이고 상급기가 190만원 고급형이 400만원인데 ㅋㅋㅋ

잘 모를수도 있지;; 왜 화를내;;

화 안냈는데?

찐

ㄷㄷ 사람 두명이서 한명 병신만드네 ㅋㅋㅋㅋ 화 안냈다니까 찐붙여버리는거보소

좆

연대 컴공과에 아부지가 전자회로 업체 사장

+노라조 프로듀서

+전직 넥슨 사운드팀

+예전엔 잘봤는데

요즘엔 안보게됨

니가 제일 모르는 분인듯

그건 예시가 잘못된듯

예전에 소니가 소니 sd카드 쓰면 고음질된다고 하거면 공감하는데

이걸 그 예시는 좀

니 예시도 똑같은데?

읽지도 않고 똑같데 ㅋㅋㅋ 난독있냐

하드에 영상을 저장하면 고화질이 됩니다! : 사기
소니의 전용sd카드를 사용하면 고음질이 됩니다 : 사기

원댓글이랑 저 댓글이랑 뭐가다른데?

아이고 답답아 쟤가 그 말을 하는거잖아 ㅋㅋㅋㅋ
똑같은 말을 하면 둘다 사기니까 공감하는게 그게 아니라 공감 못하겠다잖냐....

그정도는 아닌데 4k모니터도 감성이라고 할래?

멍청함을 티내지 말자

근데 불륨이 어느정도 크기 이상이 아니라면 저런거 다 부질없음. 영상으로 치면 4k나 2k나 폰같이 줫만한 화면으로 보면 별 차이가 없음. 큰 화면으로 봐야 그때부터 둘의 차이가 드러나는 법이거든. 음향기기도 비슷하다고 보면 됨. 더 좋은 성능,기술을 체감하려면 그만큼 음량을 올렸을때나 느낄 수 있음. 그래서 공연용 음향기기가 엄청비싼거고. 졷반인이 귀에 이어폰끼고 적당한 불륨으로 들었을때 음향기기로 느낄수있는 음질상향의 마지노선은 딱 40만원대 제품까지라고 생각한다. 그 이상가격은 이어폰이 아니라 실내에 대빵크게 틀어놓을때나 의미가 있어짐. 고로 이어폰 같은거에 백만원이상 투자하는건 미련한 짓임.

무손실 FLAC이겠지

미안 잠이 덜깼나봐

ㅇㅇ 무손실음원 넣고 돌리는거

뭐ㅜ정정해주자면

FLAC : 압축 무손실
WAV : 무압축 무손실

아 그래? 겉만 알고있었는데 배워간당 ㄳㄳ

그럼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음질이 좋다' 라고 하는건 WAV 가 가장 음질이 좋은건가?
그것이 일반 사람이 듣기에도 차이가 날 정도로 좋은정도인가? 궁금하넹
참고로 난 가요보다는 하드락이나 메탈류 좋아함
판테라 좋아함

압축과 무압축의 차이는 용량차이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압축하면서 내용의 일부가 누락된다면 그건 무조건 손실압축

압축하는데 손실이 안된다구? 원리가 뭐야?

압축 자체가 손실과 무손실로 나뉜다.

무손실 압축이 압축률 드럽게 안좋지, 파일 2진데이터 중 유사한 부분을 덜 표시하고. 덜 표시한 부분을 따로 기록에 남기는.형식이고

손실압축은 2진 데이터에서 유사한 부분을 대표적인 것 하나로 표현하는 것

무손실 압축의.대표적인 예로 zip, 7z, flac등이 있고

손실압축은 대부분의.미디어 확장자

근데 대부분은 2진 데이터를 수학적 공식 이용해서 암호화 복호화 하듯이 크기 늘렸다 줄였다 함

그거 안배운 분들은 저런거 취미로 사는데
잘 배운 님은 살 상황이..?

경제학만 빼고 다 배워서 전산으로 먹고사는 오디오파일 게이다.
문제라도?

난 v20에 흐드륙백쓴다

한 30만원 언저리의 제품들은 그냥 부품만 있어도

기계좀 만질줄 아는 개인이 조립했을때

완제품이랑 별 다를꺼없는 성능을 구현할수있는데

저정도면 힘들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