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다니는게 더 시원하지 않음? 확대해석 무엇

하늘에 그늘 1도 없는데 참시원하겠다
차라리 에어컨 트는게 더 시원하다고하지

시발련아 하늘을 날면 바람을 가르고 다니잖아 시발련아
시발련아 그늘이 필요하면 그늘 밑에 있는거지 뭘 걸어다녀 시발련아

씨발새끼야 너는 덥다고 달리기하면 시원해지디?
새가 쳐나는거는 누가 날려주는거냐?

둘다 진정좀해 더워서그런가 왜들이랰ㅋㅋㅋㅋ

엄지승

시발련 너같은 집돼지가 뛰는거랑 참새가 나는거랑 같다고 보냐?? 생각머리부터가 편피노 수준이네 시발련
시발지잡대련 내지 고졸련 새가 날개짓 안하면 바로 뚝떨어지는줄 알지 양력이라고 들어본적은 있을까 시뺠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분 더우면 집앞에서 전력질주하실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악 왜 계속 더워지는거야야양8아아아악

둥지를 저짝에 틀어놨겠지?

가능..

두뇌가 이진법으로 작동하냐

두뇌 이진법이면 개쩌는건데

두뇌 이진법아님?

안드로이드세요?

아니세요?

네

아뇨 저는 김씨입니다만 김드로이드입니다.

신은 자신이 움직일 수 없는 돌을 만들 수가 있는가?

그러한 바위를 만들 수 없다면 전능하지 않게 되고, 만들 수 있을 경우 전능자가 그 돌을 들어올릴 수 없기 때문에 역시 전능하지 않게 된다. 이 표현에는 약간의 결함이 있지만, 유명하기 때문에 이 역설이 분석되어온 다양한 방법을 묘사하는데 편하다.

전능의 역설을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전능성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전능의 정의는 문화와 종교에 따라 다르고, 철학자에 따라서도 다르다. 일반적인 정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역부족이다. 예를 들어, 전능성을 어떠한 논리의 뼈대에 속박되지 않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것으로 정의된다면, 이 역설은 성립될 수 없다. 이 문제에 대한 근현대의 노력은 의미론적인 연구, 즉 전능성 자체를 유의미하게 기술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을 포함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전능자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정의하면, 이 글에 좌우되지 않고 그 돌을 들어올릴 수 없는 것도 하나의 능력이 된다.

말이 좀 어렵다 ㅠㅠ 그니깐 절대 들 수 없는 돌을 만들고 그걸 들어보라니깐 못드는것도 하나의 능력이란 말임?

전지전능을 모든걸할수있는상태인데 자신이들수없는돌을 만드는순간 자신이 저돌을 들지못함으로 자신이 못하는게생겨서 전지전능이아니게되는거임

ㅇㅇ그 역설 아는데 못드는것도 전능 중 하나라는건 첨 들어봐서 신기함

맞음
전능을 모든 가능한 능력이라는 전제에
돌을 드는 능력도 돌을 들지 못하는 능력도 모두 가능하기에
전능하다고 봄

그럼 못드는건 능력 중에서도 무능력인데 이것도 전능으로 들어감?전능의 사전적 의미와 너무 다른데?

"모든걸 할 수 있다"는거지
예를 들면 어떤 가벼운 물병이 있다고 쳐보자
사람은 이걸 들 수 있겠지? 가벼우니까
본인이 이걸 "내가 들지 못하는 물병"이라고 정의한다고해서 그걸 들지 못할까?
못드는 척 할 수 있겠지만 그건 "안"드는 것 뿐이지 "못"들 수는 없다는거야
사람이 할 수 없는거지
본인이 정의한다고 해서 그대로 되는건 말이야

윗 댓글에 있다 시피 전능의 사전적 의미가 아니라
신의 전능함에 있어 이 전능의 범위에 대한 이야기야
다양한 시각 중 하나 일 뿐이야

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할수 없는 능력도 존재한다는거지

오히려 한국의 사전적의미로 접근하면 그건 만능에 가깝지않을까

자신이들수없는돌을만들고거기에 암호를걸어놓는거지 자기가원할때들수있게 그럼 전능한상태에서 다하는거아님?

그러면 들수없는돌이 아니게됨 드는순간 들수없는돌이아니라서

내가 집에들어올때 맨몸으로 염병떨어도못들어가지만 도어락을해제하면들어갈수있자나 할수도있고못할수도있는거지

할수도있는순간 못하는게아닌게되는거

그러면 그냥 나 신 할래

ㅋㅋㅋㅋㅋㅋ 왜가리가 왜가리냐고?ㅋㅋㅋㅋ

사탄새끼도 신같은 새끼라 널 만들었나봄

DNA에 프로그렘되어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