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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떤 그림인지 안 써있어서 잉어로 생각하라고 저렇게 씀

확실히 하반신은 의심할만함 보이는데다 하는거도 아니고 목적이 불순하잖아

개인적으로 문신녀 극호

아는 사람도 없고 자지들도 존나게 들이대고 하니까 많이 문란해진다는게 학계 주류 의견임

하긴 외로운곳에서 의지할곳 찾는게 사람이긴하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키크고 덩치좋고 영화에서만 보던 갓양남이 좋다고 하는데

그냥 타지도 아니고 외국이라 외로운데
현지 갓양남이 오우 헤이걸 유쏘 섹시 갓댐 프리티 퍽킹 투나잇 항항 컴인 하면
정신차리고 보면 벗고 있지

회사들어가서 그냥 추억으로 잡고 못잊고 살다가
호구하나 골라서 대충 시집갔다가
결혼하고 바람피우는거지

ㄹㅇ 시벌 어케그렇게잘아냐

나 여자들이랑 술먹을때 들음
뻥아님

한 년이 술취해서 헤헤거리면서
캐나다 워홀 이야기 해줌

공원에서 산책하면서 혼자 샌드위치 먹고 있는데
갓양남 백인이 말걸어서 친해지고 번호교환하고
양남이 다음날 바에 불러서 술한잔하고 바로 잤다고 함
그러고 존나 하루에 두세번은 불러서 했다고

그러고 갓양남이 갑자기 연락 끊기고 해서 정신차리고 공부하다가
또 몸이 달아올라서 공원에 앉아있는데
아르헨티나인가? 브라질인가? 남자가 말걸어서 또 폭풍섹파됨

뭐 대충 이정도하다가 내가 듣기싫어서 알았다고 많이 취했냐고
집에 데려다줌
존나 정떨어지더라

그러고 헤어지고 한 몇달뒤에 카톡보니까 아예 캐나다에서 살고 있더라
지금 캐나다 영주권따서 살고 있을껄?
이것도 벌써 3,4년전 이야기네

워홀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http://warhole.co.kr/?m=bbs&bid=mystory&uid=27980
오유쪽에 올라온 글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57649

진위여부를 차치하고 남녀를 돈 받으면서 매칭해 줘야 하는 곳이니까 나중에 무슨 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는 거지.

문제는 니들 주위에 있는 '그냥 여자워홀러'들이다. ^^;
걔들은 자기들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고 경험하고, 영어를 늘리려하고 이따금씩 여행사진이나 올리면서 노는애들이 많은데
얼핏보기에는 "에이 무슨 이렇게 열심히 사는애들이 몸을 함부로 굴리겠어?" 라고 생각되는 애들, "저 얼굴로 무슨 원나잇 ㅎ" 이런애들
이 너무너무 많다. 허나,
장담한다. 십중팔구 백자지,황자지,흑자지 어떤건진 모르지만 맛 이미 맛봤다해도 무방하다.

작성자 글에도있듯이 성실한 여자친구 어쩌고에 대한 이야기가 있긴하네 ㅋㅋㅋ

솔직히 주위에 아무도 보는 사람 없는데 존내 잘생긴 남자가 "야 니 진짜 이쁘다" 하면서 막 작업걸었을때 "꺼져 병신아" 할 여자가 얼마나 될까 싶다. 게다가 내가 뭐 하는지 아무도 모르는데...

감정적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그걸 점수, 체계화 해야 하는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아 그래서 절대로 안 자신거 맞죠? 확인 가능한가요?' 이럴 수도 없으니까 그냥 다 까는거지 점수를.

일베충이다 = 쓰레기다

이거랑 비슷하지 않을까?
귀납 추리가 놀랍도록 잘 먹히는 분야

통계적으로 99% 보지 무너지는 걸레행임

보지 무너지는 걸레행이 뭔 말이얌?
호주워킹갔다온 여자는 강력한걸레 뭐이런 의미?

일본인가 한국 20대 여성 워홀 엄격할걸
들어와서 성매매 오지게 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