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송탄게 5년전 중딩때인데...
나중에 미인대회 준비해야지 미리 계산하고, 장애있는 고양이 줏어다 몇년을 키우며 중학생때부터 떡밥 깔았다는 주장?

차라리 '중딩때 방송타고나서 여기저기서 예쁘다는 말 듣고 나니 연예인 되고 싶은 생각이 생겨났다. 그래서 대학도 그쪽으로갔고 미인대회나가게 되었다'라고 생각하는게 상식적이지 않겠냐?

애새끼들 존나 순수하네 시발 ㅋㅋㅋ

세상은 니들세상처럼 아름답고 순진하지않어 ㅋ

그렇다고 다 그렇게 소설도 아니야..

소설은 개뿔 ㅋㅋㅋㅋㅋ

이미 티비에 잠깐 비춘 애들
좀 이쁘장하다고 이슈된 애들중

연예계로 진입하는게 수십건은 있는데 ㅋㅋㅋ
물론 쟤가 100퍼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랬을수도 있다고 말하는거잖냐

뭐 그렇게 연예계로 들어오는게 얼마나 되길레 그러냐?

다르지. 딴 의미가 아니라 사람은 쉽게 판별 할 수 없으니까

그럼 니 말은 같은지 다른지 모른다란 말이네.

엄연하게 다른 게 맞지. 다큐멘터리도 객관성이 깨졌는데...

사람은 쉽게 판별 할 수 없다면서 넌 쉽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음.
방송에서의 저 모습이 실제 자기 자신의 모습과 같을수도 있잖음.

편집, 카메라 각도에 따라서 수없이 다르게 표현되는데 어떻게 방송 모습이 실제 모습과 100%일치 할 수 있어. 나는 원론적으로 얘기 하는 거야. 미디어 자체가 객관적이지 않다고

맨 처음 정말 방송과 같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애의 질문이
방송에서 나온 모습과 조금의 다름도 없이 100% 일치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아니잖음.
게시글의 영상이미지를 보며 느낄 수 있는 착하고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실제 저 사람의 성격에 가까운가잖음.
그에 대한 답은 저 사람과 직접적으로 만나 본 적 없는 우리로서는 같을지 다를지 확신할 수 없는거고.

프로그램 취지상 좋은 모습, 착하고 바른 대사 위주로 편집할 수 있겠지.
그래도 그 모습과 대사가 100% 모두 방송과 관련된 누군가의 요청으로 인해 만들어진 드라마인지,
시청자들에게 좀 더 감정적인 부분을 느낄 수 있게 편집했지만 저 사람의 실제 행동과 말투는 본인의 모습 그대로인지는
여기 있는 누구도 판단 못함.

카메라 들이대면 하던 지랄도 멈춘다

스토커 같은 놈들이 많아서 뭔가 이상하면 뉴스로 뜨는 세상인데
조용한걸보면 같다는 아니더라도 중간 이상은 간다고 보여지네

저 분 아버님 블로그 같은데

아버님 건강하세요

너 후보 리스트에 있는 사람들은 전생에 나라라도 팔아먹은 애들임?

나치팔아먹은애들임

그럼 좋은 애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닉값

시바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쉨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 세... 세...엑스!!

똑같은데 턱쪽 보니까 살이좀 빠졌네. 원래 말랐던 애가 살 더 빼버리니 이목구비가 뚜렷해진것. 성형을 했을수 있지만 크게 얼굴형에 변화가있어보이지않음

ㅎㅎ ;;;;

화장차이아니냐